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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정형외과  

    개요

    수근관를 지나는 정중신경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감각이상 및 수부 내재근의 위축이 발생하는 흔한 수부 질환입니다

     

    증상

     (1) 야간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성

     (2) 무지, 인지, 중지의 손가락 끝과 경우에 따라 약지 끝의 일부가 저리거나 감각이 무딤

     (3) 전기가 오는 느낌, 남의 살 같은 느낌, 화끈거림, 손이 차가운 느낌 등의 다양한 양상

     (4) 물건을 들다 자주 떨어뜨린다.

     (5)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 붓거나 뻣뻣한 증상을 동반

     (6) 심한 경우 손바닥 근육의 위축이 발생

     

    진단/검사

    양 손등을 몸가운데에서 마주보도록 맞대고 손목을 90도 구부린 상태로 있었을 때 1분 이내에 저리는 느낌이 있다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하며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방사선 촬영, 초음파검사, 근전도 검사를 이용하여 병의 이환 정도를 측정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

    손목터널 증후군 증상의 정도, 환자의 연령, 활동량 등을 고려하여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눠 집니다.

     

    *보존적 치료: 소염제와 진통제를 통한 약물 요법과 부목을 이용한 고정 또는 물리 치료를 시행합니다. 국소적 주사 요법도 효과적입니다.

     

    *수술적 치료: 내시경을 이용하여 손목 관절의 주름부에 약 1cm 가량의 횡절개를 가한 후 수술하는 내시경적 횡수근 인대 절개술과 약 3cm 가량의 종절개를 가한 후 정중신경의 압박을 풀어주는 일반적인 횡수근 인대 전개술이 있습니다.


  • 건초염[Tenosynovitis] 정형외과  

    개요

    힘줄 또는 건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결합조직으로, 사지를 움직일 때 힘줄이 건초 안에 있는 윤활제인 활액과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힘줄 자체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건염(Tendinitis)과 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의 염증으로 발생하는 건활막염(Tenosynovitis)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손목, 어깨, 무릎, 발꿈치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반복적인 활동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과다 사용으로 인한 미세 손상을 원인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연관성이 있어 류마티스 환자의 약 64~95%에서 수부와 손목의 건활막염을 볼 수 있습니다.

     

    증상

    통증과 압통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로 인해 운동 장애와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아쇠 수지는 손가락 운동장애 (방아쇠 현상 또는 손가락 잠김 현상)와 통증이 주증상입니다. 손목의 드퀘르뱅 병은 요골 경상돌기 주위의 통증과 압통이 대표 증상입니다.

     

    진단/검사

    촉지를 이용한 이학적인 검사로 진단하게 됩니다. 이환된 부위의 비후, 압통과 건의 긴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는 신체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감별을 위해 방사선 검사나 초음파 촬영을 시행합니다.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염증 반응 수치를 측정하여 감별 진단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보존적 요법이 우선되어, 이환된 부위를 휴식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부목 고정을 할 수 잇습니다. 소염제와 진통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호전됩니다. 보존적 요법에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의 시행에도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 테니스 엘보우, 외상과염[Tennis Elbow] 정형외과  

    테니스 엘보우?

    팔꿈치의 "상과"는 팔꿈치의 내측과 외측에 튀어 나온 뼈를 의미하는데, 이 뼈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많은 힘줄이 붙어 있습니다. 이 부위의 힘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상과의 염증과 더불어 힘줄의 내부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여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을 테니스 엘보우라고 합니다. 테니스 엘보우는 대부분 팔꿈치 외측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일반적으로 외측 상과염이라 합니다. 외측 상과염은 대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지만 근육 강화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재발을 자주하여 오랫동안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자신의 통증이 팔꿈치 외측의 튀어나온 뼈 즉 "외상과" 주위에 있을 때 이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힘껏 눌러서 이 부위가 심하게 아프면 일단 자가 진단으로 테니스 엘보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픈 쪽 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손가락과 손 그리고 손목에 힘을 준 후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거의 테니스 엘보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테니스 엘보우가 생기면 물건을 들거나, 밀 때, 운반할 때 주로 팔꿈치의 바깥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심하게 진행된 경우는 가벼운 일에서도 통증이 생기게 되며, 팔꿈치 뿐만 아니라 팔 아래로 내려와 통증이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유발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테니스 엘보우는 30-50세 사이에 가장 흔한데,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통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전문의사의 병력 청취, 진찰 그리고 X-선 촬용으로 대부분 간단히 진단됩니다. 그러나, 관절염, 요골신경 압박증후군, 외상 등을 감별진단하기 위하여 근전도 검사, MRI 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주부들의 경우는 빨래를 짜고, 마루를 닦는 등 손목을 회전하거나, 뒤로 젖히는 운동이 많은 가사일에서 잠시 벗어나 팔을 쉬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키보드만 만지작거리는 사람도 어깨, 목의 결림(통증)이 오는 수가 많은데, 팔꿈치의 통증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무직 사람들은 평소에 상지 근육 단련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가끔 하는 가벼운 운동에서조차 이 부위에 무리를 주게 되어 결국 테니스 엘보우라는 진단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한 근육의 단련이 습관화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테니스 엘보우가 생긴 사람 또한 대부분 회복되기 전에 팔을 쓰게 되므로, 테니스 엘보우는 자꾸만 찾아오는 팔꿈치 관절의 반갑지 않은 손님이 되기가 쉽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 보존적 치료

    테니스 엘보는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파열된 힘줄의 회복을 도와줌으로써 대부분 치료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는 다음과 같이 2단계로 시행합니다.

     

    - 1단계 (통증의 제거)

    가장 중요한 것은 4-6주간의 휴식입니다. 즉 팔꿈치 아래에 가벼운 보조기를 함으로서 팔을 쉬게 해야 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어떤 활동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이 좋지만 수주일 이상 만성화된 경우는 온찜질과 자가 마사지를 권합니다. 소염진통제와 초음파, 전기자극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국소 스테로이드와 마취제를 주사하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자주 맞을 경우 힘줄의 위축, 피부 색깔 변화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2단계 (재발을 막기 위한 운동치료)

    통증이 가라앉으면 손목, 손가락, 그리고 전완부의 근육을 "스트레칭(이완)"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통하여 팔꿈치 상과 힘줄의 재파열을 방지해야 합니다.

    스트레칭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팔꿈치를 완전히 편 상태로 아프지 않은 쪽의 손목을 구부려 근육을 스트레칭 합니다. 팔꿈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또한 의사의 처방에 따라 팔꿈치를 펴고 주먹을 쥔 상태로 손목을 신전하고 5초간 유지하는 운동을 하루에 100-200번 계속 하십시오. 많이 하면 힘을 많이 쓰게 되는 팔 바깥쪽의 근육에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근육을 자주 주물러 마사지해주시고 대신 팔꿈치 바깥쪽의 뼈가 만져지는 부분은 만지지 마십시오.

     

    2. 충격파 치료

    수개월간 보존적 치료로 낫지 않는 난치성일 경우, 또한 X-ray상 석회화 건염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수술적 치료

    6개월 이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의 지속적인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개방적 CNirschl술식, 관절경 수술이 있으며 팔꿈치 힘줄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올바른 치료방법의 결정은 정형외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정형외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란 어떤 병을 말하는 것인가요?

    병명상으로는 -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무혈성) 뼈 조직이 죽는 (괴사) 질환입니다. 그리고 진행하게 되면 대퇴골두 함몰, 이차성 고관절 관절염으로 고관절이 망가지게 되는 병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보다는 대퇴골두 골괴사라는 명칭을 더 선호합니다. 원인이 단순히 무혈성으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뼈가 썩는 병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데, 뼈가 썩는 것은 아닙니다. 괴사로 골조직이 죽은 것이지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유병율은 어느 정도인지요?

    국내에서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 환자 평균 연령은 51.8세였고, 이 중 남성이 77.7%였습니다. 이 질환의 국내 연평균 추정 환자수는 1만4천103명으로 유병률은 인구 10만명 중 28.9명(남자 45.9명, 여자 11.7명)으로 추정됩니다. 서구에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 같은 아시아 지역에서 유병률이 높으며 1년에 전국에서 시행되는 인공 고관절 수술의 거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5% 환자가 주당 소주 2병 이상의 음주 병력이 있고 22%의 환자가 스테로이드 복용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10명 중 5-6명 정도에서 양측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나타나는 원인이 있나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크게 외상성과 비외상성으로 구분됩니다. 외상성은 대퇴 골두 골절, 대퇴골 경부 골절, 고관절 탈구 등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외상성은 전체 대퇴 골두 골괴사의 18%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 대부분 80% 이상은 비외상성입니다. 

    비외상성 대퇴 골두 골괴사의 경우 직접적인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가 3개 있는데 술, 스테로이드 약물, 그리고 위험인자를 알 수 없는 특발성입니다. 술은 주당 400 ml 이상 섭취하면 10배, 1000 ml 이상 섭취하면 20배까지 유병률이 증가하고 스테로이드도 과량을 장기간 복용하면 유병률이 3배 정도로 증가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기타 잠수병, 혈액질환, 혈전증, 류마티스 질환, AIDS 등이 관련이 있습니다. 


    대퇴골 두 무혈성 괴사의 증상은 어떤가요?

    대퇴골두 골괴사의 증상은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흔하지만 질병이 진행하면서 사타구니(서혜부)의 동통을 호소하게 되고 보행 등의 활동에 의해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사타구니와 엉덩이에서 묵직한 박동성 통증이 발생하고 슬관절이나 허리 등의 인접 관절에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대퇴골두의 함몰이 발생하는 경우 격심한 동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관절 운동 범위의 제한, 다리 길이 차이 등이 발생하고 병변측 엉덩이로 서 있거나 무게를 지탱하기 어렵고 고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병의 진행과정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 병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고관절 전문의가 아니면 특히 초기에는 x-ray상으로는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위 사진은 양측 대퇴골두 골괴사가 있는 사진인데 자세히 보시면 좌측 대퇴 골두 내에 속은 비어 있고 경계는 하얗게 되어 있는 소견이 보이고 우측에 비해 대퇴 골두가 함몰되어 완전한 원을 이루지 못한 것이 보입니다. 우측도 대퇴골두 내에 비슷한 소견이 보이나 아직 골두 함몰은 일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초기와 중기에는 소염제나 진통제 등으로 그 당시의 아픔만을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중기가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말기기 되면 다음 사진과 같이 고관절이 망가지게 됩니다. 초기에는 종합병원 등을 찾아 MRI를 찍어 확인 후에야 확진이 가능합니다. 

     

     

     

    대퇴골 두 무혈성 괴사 치료법. 무엇이 있나요?

    우선 이 병의 예후는 처음 괴사에 걸렸을 때 결정이 됩니다. 괴사 부위의 크기와 위치가 중요한데 크기가 전체 대퇴골두의 50% 이상인 경우와 체중 부하를 주로 받는 대퇴골두 전외측에 위치한 경우 골두 함몰로 진행되어 불량한 예후를 갖게 됩니다. 

    골두 함몰이 일어나기 전 제 1기와 2기에서는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크기가 작고 위치가 내측인 경우 아무 치료 없이 경과만 지켜보기도 하고 괴사된 부위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골다공증제제를 투여하거나 괴사된 부위에 산소공급을 하기 위해 고압산소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대퇴골두 내의 괴사된 부위와 정상 뼈 사이에는 단단한 벽이 형성이 되는데 이는 정상 부분의 방어기제이기도 하지만 괴사된 부위에서는 이로 인해 골수내 압력이 증가하고 혈액 공급이 더 안 되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으로는 괴사부위를 다시 살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치료 방법들은 괴사 부위가 무너져서 대퇴골두 함몰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려고 시도되는 것들입니다. 일반인들이 많이 오해하고 계시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확실히 해 두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이미 온 괴사 병변이 커지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온 부위에 새로운 괴사가 재발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고요. 그렇다고 괴사된 부위가 저절로 줄어드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이 치료 방법들의 경과와 예후 궁금합니다.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는 것은 아주 초기를 제외하고는 어느 한 방법이라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제 1기나 2기 같은 초기에 위와 같은 방법이 시행된다면 병의 진행결과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진 이후에 시행되면 성공률은 낮습니다. 대퇴골두 골괴사에서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괴사된 부위 위쪽에서 초승달 모양의 연골하 골절이 생겨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심해지면 3기 이상이며 이때는 전술한 대퇴 골두 구제술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전체적인 성공률은 30-60% 정도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정상생활이 힘들어지면 최후의 방법은 대퇴골두를 치환하는 인공 고관절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 회전근개 파열[Rotator cuff tear] 정형외과  

    회전근개란?

    어깨를 움직여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근육들을 통칭하여 가리키는 것으로, 팔을 들어주는 극상근, 팔을 안으로 돌려주는 견갑하근, 팔을 바깥으로 돌려주는 극하근과 소원근의 4가지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회전근개 파열시 극상근의 파열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어깨 힘줄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 변화가 진행됩니다. 이에 평소에 무리한 일 또는 운동을 많이 했거나 사소한 외상이 반복되었던 경우 힘줄이 더욱 약해져 파열에 이를 수 있습니다. , 크게 다치지 않아도 중년이후가 되면 파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물론 급성 외상에 의한 파열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중요합니다..

     

    증상

    - 통증은 목부터 어깨의 바깥쪽까지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통증으로 인해 운동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일을 할 때 어깨의 힘이 약해졌다는 것은 느끼지 못합니다.

    - 실제로 어깨로 물건을 드는 힘이나 어깨를 밖으로 돌리려는 힘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통증이 있는 팔을 아래로 하고 잠들 수 없고, 자다가 깨는 때도 있습니다.

    - 어깨 위로 팔을 올려서 활동하면 통증이 악화됩니다.

    - 어깨를 움직일 때 장작불이 탈 때 나는 소리 같은 미세한 소리가 어깨에서 납니다.

    - 팔을 들 때 통증이 심해지고, 브래지어 끈을 매는 자세나 팔꿈치를 몸에 붙인 상태에서 손으로 옆으로 돌리려고 할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 특징적으로 어깨를 누르고 팔을 다른 사람이 들어 보면 어깨에 바깥쪽으로 통증이 발생하며, 이 경우 통증으로 잠시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견상으로는 어깨 위로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듯이 보입니다.

    - 심한 경우는 팔이 등 뒤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어깨가 굳어서 움직이기도 힘들어 집니다.

     

    힘줄 파열이 되면 팔을 못드나요

    한 번에 끊어진 분은 일시적으로 팔을 못 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팔을 들 수 있게 되었다고 힘줄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파열이 진행된 후에 치료를 받게 되면 회복이 완전하지 못하거나 힘줄을 원래대로 봉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힘줄파열은 언제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 시기가 중요합니다. 파열이 경미할 때, 무조건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으면 안됩니다. 파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파열이 진행된 후에 치료를 받게 되면 회복이 완전하지 못하거나 힘줄을 원래대로 봉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모든 어깨 힘줄(회전 근개)파열을 수술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증상을 호전시켜 통증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열의 정도에 따라 조기에 수술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적 치료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힘줄이 다시 뼈에 가서 붙을 수 있게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열된 정도에 따라 수술적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나, 최근에는 주로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고 조기 재활 치료 및 체계적인 운동 요법을 시행하여 환자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파열된 상태로 그냥 지내면 봉합 할 힘줄이 남아있지 않아서 인공관절 수술 같은 큰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 시기는 중요합니다.

     

    올바른 치료방법의 결정은 정형외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 무릎 관절염[Knee Arthritis] 정형외과  

    개요

    무릎의 관절염은 원발성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염증성 관절염, 외상후성 관절염 등 종류가 다양하나, 원발성 퇴행성 관절염이 차지하는 빈도가 가장 높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

    무릎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연령(고령), 성별(여성), 비만, 관절 손상, 발달성 이상(하지의 정렬 이상) 등이다.

     

    증상

    무릎의 통증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로 인해 운동 장애와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진단/검사

    신체 검사 소견에서 붓기, 삼출액, 관절면 압통, 관절 운동범위의 감소(덜 펴지거나, 덜 구부러짐), 탄발음 등이 나타난다. 신체검진 및 병력청취를 통해 진단하며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단순 방사선 촬영이 시행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위하여 자기공명영상 (MRI)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국소적 관절 연골 손상이나 조기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할 목적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치료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와 소실이 특징이지만, 관절 연골 자체는 통증 신경이 없는 조직이어서 X-ray 상 관절염이 있어도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소견만을 기준으로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실제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기간의 비수술적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1) 비수술적, 비약물적 치료

    - 대표적인 치료방법은 체중 조절과 생활 습관 변화, 적절한 운동이다. 비만한 환자에서 체중을 약 5 kg 줄이는 것은 증상 완화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바닥 생활을 하는 경우 많이 하게 되는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등의 동작은 무릎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요법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이 모두 효과적이며, 유산소 운동 중 평지 걷기, 수영, 아쿠아로빅 등이 추천되며, 근력 운동 중 대퇴사두근 근력 강화 운동이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약물 치료

    -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치료로 다양한 종류의 경구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그 외에 타이레놀로 알려져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일부 심한 급성기 통증 환자에서 단기간의 마약성 진통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심한 급성기 통증에는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할 수 있다.

     

    (3) 수술적 치료

    - 관절경 수술: 일반적으로 전반적인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관절경 수술은 큰 효용성이 없지만, 관절 내 유리체(Loose body)나 기계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연골판 파열 등이 있는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절골술: 무릎 관절 내 특정 부분에 하중을 증가시키는 하지 정렬의 이상이 있는 경우 절골술을 통해 정렬를 변화시켜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다. 60세 이하의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자기 관절을 보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인공관절 치환술: 심한 퇴행성 관절염이 있고, 충분한 기간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다. 한쪽 구획에만 관절염이 있는 경우 부분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지만, 모든 구획을 치환하는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치환물의 수명 때문에 가급적 고령(60-65세 이상)에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방사선치료의 과정은? 방사선종양학과  

    1. 방사선종양학과 초진

    먼저 방사선 종양학과 담당 교수진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다른 과에서 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종양학과에 의뢰가 되어서 방사선종양학과 담당 교수님과 상담을 하게 됩니다. 환자 분의 모든 자료 (혈액소견. 각종 사진. 수술기록. 조직 검사 결과 등)를 검토하며 방사선치료가 필요하면 환자/보호자와 함께 치료와 치료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됩니다. 이때 방사선치료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방사선 치료 계획에 필요한 검사들을 추가로 실시 하기도 합니다.

     

    2. 방사선종양학과 접수에서의 수속(종양 등록 서식)

    방사선치료가 결정되면 모의 치료 준비를 하게 되며 이 모의 치료는 금방 하는 것이 아니고 예약을 하고 날짜를 잡아서 시행을 하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치료 환자로서 수속을 하게 됩니다, 환자의 인적 사항 및 연락처(치료 중 혹은 치료 후 변경 시에는 반드시 연락 요망 치료에 따른 연락 사항 전달), 치료 동의서 등을 기록하게 됩니다

    3.모의 치료 (simulation)

    방사선이 조사될 치료 부위를 결정하여 사진을 찍고 특수한 잉크로 몸에 표시하게 됩니다. 이 금은 치료 변경 때까지 혹은 끝날 때까지 지워져서는 안되며 금이 흐려지면 간호사나 의사에게 알려서 확인 바랍니다. 또한 치료 조준 후 얼굴과 치료 계획 부위 그리고 치료 시 자세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이것은 환자 확인 및 치료 부위와 자세의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 계획의 경우 치료 조준을 여러 번 하기도 합니다.

     

    *CT를 이용한 모의치료(CT simulation)

    CT를 이용한 simulation은 방사선이 조사될 치료 부위를 CT촬영하여 신체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한 후 입체적으로 치료 조준을 하는 가장 발전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방사선이 조사될 부위의 CT 를 촬영하면 이 CT 를 가지고 컴퓨터로 설계를 합니다. CT simulation의 다양한 장점으로는 첫째, 입체적이고 정밀한 설계 둘째, 치료 조준 시간의 단축 및 간편성을 들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조영제 주입으로 일부 환자는 특이 체질로 인한 일시적인 두드러기, 구토증상등이 나타날 수 있고, 극히 드물게는 호흡곤란, 혈압저하 및 쇼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사약이나 CT시행 시 부작용이 있던 경우가 있으면 검사 전 꼭 말씀해 주십시오.

    4. 고정대 제작

    치료 시 움직임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마스크나 신체의 일부를 감싸도록 부풀려지는 장치를 제작하여 매 치료 시 마다 정확하게 동일한 치료가 되도록 해줍니다.

    5. 전산화 치료설계

    치료 계획을 전산화 치료 계획 장비로 여러 가지 설계를 시행하여 가장 적절한 계획을 선택하게 되며 방사선량, 치료기간도 최종 결정됩니다. 이 과정은 환자분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6. 치료부위 확인

    CT 촬영 후 치료설계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환자에게 방사선을 조사하기에 앞서 치료부위를 확인하고 치료할 부위에 잉크로 치료 기준선을 그리게 됩니다.

    7. 치료시작

    치료 시에 환자는 혼자 치료실에 남게 되지만 조정실의 TV모니터로 관찰되고 있으며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대화가 가능 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치료에 대한 소요시간은 약 5-10분 내외가 되는데 이때 기계 가동에 따른 기계음이 날 수 있습니다. 치료 시 몸을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되며 몸이 불편하다든지 움직여야 할 경우 가만히 손을 드시면 조정실의 TV화면에 나타나므로 즉시 해결하여 드립니다. 치료 도중 숨을 참을 필요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호흡하시면 됩니다

    8. 치료 설계 변경

    치료 중에 치료부위를 줄이는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계획용 CT 를 다시 촬영하기도 하지만 처음에 촬영한 CT 를 가지고 설계만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계변경 시에는 3번의 과정을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 방사선치료 시간과 치료기간

    방사선치료는 일일 1회씩 주 5회(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치료기간은 대개 6-8주간을 시행하며 통증완화 등의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는 2주정도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드물게 일일 2회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회 치료받는 시간은 10분 남짓으로 대기시간과 준비시간을 포함하여도 30분이 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방사선 치료란 무엇입니까? 방사선종양학과  

    고 에너지의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라이낙치료기)혹은 방사성 동위 원소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방사선 치료라고 합니다. 방사선은 아프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며 치료 시에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사선이 몸에 조사되면 세포를 파괴시키며, 특히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하여 더 이상 증식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경우 주변의 정상 세포도 방사선의 영향을 받지만 정상 세포는 스스로 회복됩니다. 방사선은 암세포처럼 빠르게 증식하는 조직에 대하여 파괴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방사선을 쬐는 것만으로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종양의 크기, 퍼진 정도, 현태와 분화도 및 종양의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 등을 모두 감안하여 방사선량, 치료 기간 등이 결정되며, 여기에 환자의 건강 상태 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진단 장비 및 첨단 방사선 치료 기기가 필수적이며, 정상 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 방사선치료 부작용은 심한가요?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치료받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머리부위를 치료받는 것이 아니면 머리가 빠지지 않는 것처럼 치료부위와 치료범위, 들어가는 방사선량에 따라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치료전 치료의 부작용에 대하여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의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방사선치료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방사선종양학과  

    크게 외부 방사선치료와 내부 방사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외부방사선치료 (Teletherapy) : 외부방사선치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방사선치료로tele-라는 말의 뜻은 멀리 떨어져 있는.. 이란 뜻입니다. 즉 방사선을 내는 선원 (source)과 환자가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로 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을 외부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침대 같은 평형한 곳에 누워 있으면 방사선치료기사 주위를 돌면서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외부방사선 치료는 일반 X-ray 촬영을 통하여 얻은 사진에 종양의 위치를 그려서 치료하는 2차원적인 치료(2-Dimensional Radiation Therapy)와 컴퓨터와 방사선 영상장비의 발달로 환자로부터 얻은 CT MRI등의 진단영상들로부터 종양 부위 정상장기들을 정확하게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도록 하는 3차원 입체 조형 치료 (3-Dimensional Radiation therapy)로 나눌 수 있으며, 최근에는 대부분 3차원 입체조형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세기조절방사선치료 (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라는 최신 방사선치료도 널리 사용되어 정상장기의 피해를 극소화하면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내부방사선치료/근접치료 (Brachytherapy) : 근접치료란 좀 특별한 방사선치료로 brachy--는 근접해서,가까이에 서라는 ... 그런 뜻이죠. 즉 방사선을 내는 선원 (source)과 환자가 아주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근접치료의 특징은 원발 부위에만 고 선량의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접치료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a.   강내치료(intracavitary radiotherapy ): 자궁경부암치료 시 사용합니다.

    b.   관내치료(intraluminal radiotherapy): 기관지나 식도. 비인두암을 치료할 때 시행합니다.

    c. 조직내치료(interstitial radiotherapy): 암 조직에 바늘이나 가느다란 관을 꽂아서 여기에 방사성동위원소를 연결하여 치료합니다.

    즉, 이 치료는 림프절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원발 부위의 암만 치료합니다.(집중치료)

    그래서 대개의 원칙은 외부방사선치료로 원발부위+림프절을 치료하고 나서 근접치료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