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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마음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들은 성장 과정 중에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정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마음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의 발달, 감정, 사고, 행동 등과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다룹니다.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기에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개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으로는 우울증, 자살 및 자해, 불안장애, 식이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언어발달지연,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ADHD), 틱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이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가족관계, 친구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 대인관계에 심각한 지장을 받기도 하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응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의정부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 마음클리닉에서는 임상가 면담, 신경심리평가, 언어평가, 발달평가 등을 진행하여 아이가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소아청소년상담, 약물치료, 언어치료, 부모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방암 수술 후 운동법 유방외과  
    유방암수술 후 운동법

    액와림프절 절제술 후 운동법

    액와림프절 절제술 후에 시행하는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림프부종 및 팔 근육의 굳어짐을 예방합니다.



    * 운동시 유의사항 
    -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하며, 운동 중 통증이 있거나 피곤한 경우 휴식을 취하십시오. 
    - 운동은 항상 양쪽 팔을 함께하여 균형을 맞추도록 합니다.
     
    유방암 수술 직후 운동요법

    ■ 수술 직후 운동은 꼭 해야 하는 것일까요? 
    유방 절제술 후에는 림프부종, 어깨 관절 운동제한, 근력의 감소, 팔이나 가슴의 통증, 죄임 및 잡아당기는 무거운 느낌, 신경 손상으로 인한 무감각, 저림, 가려움, 따금거림, 감각 항진, 자세의 이상, 목이나 어깨의 강직, 요통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증상은 정신 사회적인 영향과 상실감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개인 능력의 범위에서 기능을 최대 화시키는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의 운동은 여러분의 수술직후 팔 운동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동작은 순서대로 진행하고 수술직후 2-3개월까지 1일 2-3회 꾸준히 시행하십시오. 하지만 개인의 수준에 맞게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술 직후 운동의 순서 

    • 1단계 : 복식 호흡 
    유방암 수술 후 복식호흡은 근육의 긴장을 풀 어주고 림프부종예방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먼저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뱉습니다. 숨을 들이 마실 때는 아랫배가 볼록 나오 게 하고 숨을 뱉을 때는 아랫배가 들어가 게 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 2단계 : 수술 부위를 이완시키기 위한 마사지
    - 아래의 마사지는 보호자가 환자에게 시행해 주는 것으로 수술직후 팔 운동 전 이완을 돕기 위해 시행합니다. 림프부종이 생긴 후에 시행 하는 마사지는 치료를 위한 전문시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활의학과 전문물리치료사가 시행해야 합니다. 
    - 마사지는 매우 천천히 부드럽게 시행합니다. 
    - 시행하는 순서가 중요하니 아래의 순서대로 시행합니다. 
    - 아래의 예는 오른쪽을 수술한 경우의 예입니다. 왼쪽은 반대로 시행하세요. 
    - 환자는 옷을 모두 벗거나 가장 얇은 옷을 착용합니다. 보호자는 손을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① 보호자는 수술한 오른쪽 등에 손바닥을 대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주듯이 마사지를 시행합니다. 이때 등을 1/3씩 나누어 3회에 거쳐서 위에서부터 아래의 순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하십시오. 

    ② ①의 방법과 동일하게 보호자는 수술한 오른쪽 등에 손바닥을 대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주듯이 마사지 시행합니다. 이때 등을 1/3씩 나누어 3회에 거쳐서 오른쪽에서부터 위에서 아래쪽으로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하십시오. 

    ③ 오른쪽 팔꿈치에서 등까지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마사지를 시행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④ 양손을 이용하여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쓸어 주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⑤ 손등에서 손목 위로 부드럽게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⑥ 마지막으로 손등에서 등까지 한번에 부드럽게 쓸어 줍니다. 

    • 3단계 :공운동 고무공을 이용하여 손에 가볍게 공을 잡고 천천히 힘을 주면서 쥐었다 피기 10회를 반복합니다. 

    • 4단계 :팔운동

    ■ 앞으로 올리기 편안하게 누운 후 수술하지 않은 팔을 아래에 두고 수술한 쪽 팔을 위에 두어 천천히 위로 올립니다. 이때 팔꿈치는 앞으로 바르게 펴야 합니다. 이때 무리하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올리면서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을 때까지 올린 후 3-5초 후 다시 천천히 내립니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하십시오. 

    ■ 옆으로 올리기 양쪽 팔꿈치를 똑바로 펴고 옆으로 천천히 올리는 동작으로 이때 무리하 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올리면서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을 때 까지 올린 후 3-5초후 다시 천천히 내립니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하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한 팔이 이전의 운동범위까지 될 수 있도록 서두르거나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자세의 이상, 목이나 어깨의 강직, 요통 등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 5단계 : 복식호흡

    마지막으로 처음과 같이 복식호흡을 시행합니다. 먼저 숨을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뱉습니다. 이때 숨을 들여 마실 때는 아랫배가 볼록 나오게 숨을 뱉을 때는 아랫배 가 들어가게 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유방암 수술 후 2~3 개월에 하는 운동

    ■ 준비내용 
    수술 받은 쪽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 그림 1 
    ① 의자에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의자의 양 옆모서리를 양손으로 가볍게 쥡니다. 
    ② 수술 받은 쪽 팔과 손바닥을 곧게 편 상태로 서서히 옆으로 들어 올립니다. 
    ③ 팔이 귀에 닿는 순간 팔꿈치를 구부려 반대쪽 귀에 손끝이 닿게 합니다. 
    ④ 팔을 편 상태로 천천히 처음의 자세로 되돌아 옵니다. (양쪽 팔을 번갈아 실시) 

     

    ■ 그림 2 
    ① 똑바로 선 자세에서 발을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양손을 하복부쪽에서 가볍게 깍지 낍니다. 
    ② 깍지 낀 채로 양팔을 서서히 머리위로 곧게 들어 올립니다. 
    ③ 들어 올려진 깍지 낀 손을 머리 뒷편 아래쪽으로 내렸다가 다시 위로 올렸다를 반복합니다.
     


    ■ 그림 3 
    ① 벽을 마주보고 선 상태에서 양팔을 곧게 펴 손바닥으로 벽을 짚습니다. 
    ② 한쪽 손을 먼저 어깨위치까지 끌어 내립니다. 
    ③ 내려진 손을 다시 똑바로 밀어 올리면서 동시에 다른 손을 끌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 그림 4 
    ① 바로 선자세에서 발을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양팔을 자연스럽게 하복부 앞에 서 교차시킵니다. 
    ② 양팔을 곧게 편 상태로 바깥쪽으로 큰 원을 그리며 머리위쪽에서 교차시킨 다음 같은 원을 그리며 팔을 내려 처음의 자세로 되돌아 옵니다. 
     


    ■ 그림 5 
    ① 바로 서서 양팔을 곧게 편 상태에서 나란하게 어깨높이 만큼 앞으로 들어 올립니다. 
    ② 반동을 주어 양팔을 나란히 뒤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양 무릎을 가볍게 구부려 줍니다. 
    ③ 다시 팔을 앞으로 이동시킬 때는 무릎을 곧게 펴줍니다. 
     


    ■ 그림 6 
    ①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선 상태에서 양팔을 옆으로 수평 되게 곧게 폅니다. 
    ② 양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구부려 머리 뒤쪽에서 양손을 깍지 낍니다. 
    ③ 양 팔꿈치를 손목이 옆 머리에 밀착될 때까지 앞으로 힘주어 밀었다가 다시 팔꿈치를 뒤쪽으로 천천히 이동시킵니다. 
     


    ■ 그림 7 
    ① 바로 선 자세에서 양 발을 벌리고 양팔은 옆으로 수평 되게 폅니다. 
    ② 팔을 곧게 편 상태에서 손끝에 원이 그려질 수 있도록 팔을 돌려줍니다. 
    ③ 반대 방향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돌려줍니다. 
     


    ■ 그림 8 
    ① 바로 선 상태에서 발을 어깨 넓이 만큼 수건을 60-80cm 간격 띄워 양손으로 팽팽하게 잡은 다음 머리위로 팔을 곧게 펴 세웁니다. 
    ② 이동하는 쪽의 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며 한쪽 옆으로 양팔을 동시에 천천히 넘깁니다. 
    ③ 팔을 곧게 세운 처음의 자세로 천천히 돌아왔다가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취합니다. 이때 수건은 항상 팽팽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그림 9 
    ① 바로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굽혀 양팔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립니다. 
    ② 양팔을 평행한 상태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흔들어 줍니다. 
    ③ 쉴 때는 허리를 바로 편 상태에서 쉬었다 다시 반복하여 연속적인 운동을 합니다. 


     
  • 유방암 환자의 재활 유방외과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서 2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비만, 모유수유의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유병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암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해져,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최근 들어 환자의 생존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동안 삶의 질을 고려하는 통합적인 치료의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은 신체적, 감정적, 사회적 및 인지적인 면을 모두 포함하며, 많은 문제들은 운동치료를 포함한 재활 의학적 접근에 의해 호전이 가능합니다. 암환자 재활치료는 암 진행에 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는 물론 암의 치료 즉,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유방암 환자의 재활은 암 치료가 다 끝난 뒤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전 장애가 예상되거나 존재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유방암의 합병증은 통증입니다. 

    그 종류에는 암성 통증, 치료과정 중의 근육통, 관절통, 수술 후 통증, 항암제와 항호르몬제 사용 및 방사선 치료 연관 통증 등으로 다양하며,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앞 가슴에 당기는 느낌과 통증,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됨, 팔과 가슴이 붓는 느낌, 팔 힘이 약해짐, 물건을 들기 어려움, 감각이 둔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환자는 통증이 나타나기 전부터, 유방암 재활클리닉을 방문하여 통증이 나타나기 전에 예측되는 통증의 예방을 위한 운동치료를 시행받고, 통증발생후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와 같은 통증과 관련한 시술을 시행받아야 합니다. 

    유방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에는어깨관절의 유착도 흔히 나타납니다. 지속적인 관리법을 숙지하여 가정에서부터 스트레칭 및 관절 범위 운동을 시행하고,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신 혹은 관절에 부종이 발생하거나, 어깨 및 기타 관절에 관절운동의 제한이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근력약화와 감각이상은대부분 수술 직후에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밧줄 증상 또는 당김 증상은 지속적인 스트레칭으로 자연스럽게 파괴되어 없어집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약 10%에서 발생하는데 스트레칭, 주사요법, 압박요법, 약물요법, 이완요법 등이 사용됩니다. 유방암 수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운동방법을 미리 교육받고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감과 체력저하는 유방암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는 도중과 시행 후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의 80%까지 보고되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몇 년씩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 전에 미리 영양 공급에 대한 교육 등을 포함한 행동요법, 심리치료, 점진적인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20-25%에서 림프부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방사선 치료 후에는 림프 부종을 비롯하여 피부문제, 상완 신경총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완신경총 손상은 보통 방사선 치료 후 1-5년 사이에 1% 이하로 드물게 발생하게 되며, 1년 정도 경과한 후 손바닥의 이상감각증이나 저림, 수부 내재근의 위약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발생하는 경우 반드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림프부종은 유방암에 대한 수술과 방사선 요법 후 팔에 발생하게 되며, 보통 3~5명당 1명꼴로 발생합니다.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신체적 불편감과 팔의 기능적 장애, 불안, 우울 및 사회적•성적 기피의 정신적 문제들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팔에 부종이 있을 경우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진료 후, 림프부종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압력이 처방된 압박붕대 또는 압박스타킹을 착용 후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합니다.
  • 암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유방외과  
    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권장사항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등 여러 환경적 위험 요소 등은 오랜 잠복기를 거쳐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암 발생 원인 중 식생활 및 영양에 의한 요인이 20~3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암을 예방하는 데는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암예방을 위해 식생활 지침을 실천해 보도록 합니다.
     
    지침1. 정상 체중과 적정 체지방량을 유지한다.
    -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량을 유지한다.
    - 중년이후에는 복부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침2. 전곡류와 두류를 많이 먹는다.
    - 주식에 도정이나 가공이 덜 된 잡곡류를 주로 사용한다.
    - 다양한 곡류와 두류를 사용하여 식단을 구성한다.
     


    지침3. 여러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 다섯가지 색깔(빨강, 초록, 노랑, 보라, 하양)의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 김치 이외에 2~3종류 정도의 채소 반찬을 먹는다
    - 과일은 매일 1~2개를 꾸준히 섭취한다.
     


    지침4. 붉은색 육류를 적게 먹는다.
    - 붉은 육류는 1회에 1인분, 1주일에 2회를 넘지 않도록 먹는다.
    - 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을 가급적이면 먹지않는다.
    - 육류 조리 시에는 직화구이는 피하고 탄 부분을 먹지 않는다.
    - 닭, 오리 등 가금류 섭취 시에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지침5. 짠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다.
    - 음식을 만들 때 소금, 간장의 사용을 줄인다.
    - 국물은 짜지 않게 만들고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 젓갈,장아찌,자반 등 염장 식품을 적게 먹는다.
     


    지침6. 저지방우유를 하루에 1컵 정도 마신다.
    - 유제품은 저지방을 선택한다. 
    예) 저지방 우유/요거트/치즈, 두유 등
     


    지침7. 술은 가능한 마시지 않는다.
    - 마시는 경우 남자는 2잔, 여자는 1잔 이내로 한다.
     


    지침8. 영양보충제는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 영양소는 다양한 음식을 통하여 섭취한다.
    - 임산부와 영양결핍인 경우에 한해서 영양 보충제를 사용한다.

    * 출처 :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암협회의암예방 식사지침 및 세부실천사항(안) 

    균형식이란

    균형적인 식사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가장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식품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은?>

    식품군

    주요 영양소

    종류

    곡류군

    당질

    국수고구마감자옥수수떡 등

    어육류군

    단백질

    고기생선해산물계란두부 등

    채소군

    비타민무기질

    시금치당근호박상추오이 등

    지방군

    지방

    식용유들기름참기름버터마가린호도땅콩잣 등

    우유군

    단백질당질무기질

    저지방우유두유요플레요쿠르트 등

    과일군

    비타민무기질당질

    사과수박참외 등

  • 항암치료시 식사에 관한 궁금한점 5가지 유방외과  
    항암제치료를 받는 경우 어떠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특정식품이 항암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음식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음식은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고기나 단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네. 먹어도 됩니다.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등)는 양질의 단백질로 수술 후 회복과 빈혈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항암치료로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고온에서 조리되거나(직화구이, 튀김) 훈제되는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리법에 유의하시고 적당히 볶거나, 삶거나 끓인 형태로 치료기간 동안에는 꾸준히 드시도록 합니다.
    단순 당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어느 정도의 섭취는 열량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 떡, 빵, 과자에 설탕, 물엿, 쨈 등을 찍어서 먹거나, 음료(미숫가루, 우유, 두유, 생과일주스)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서 맛을 냅니다. 
    - 조림, 구이, 볶음 등 조리에 꿀이나 설탕, 물엿 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맛을 냅니다. 

    육회, 생선회 등 날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네. 먹어도 됩니다. 
    평소에는 날음식을 먹어도 됩니다. 
    - 생과일, 생채소, 생선회, 육회, 발효 음식 등
    단, 항암제 치료 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감염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제한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의료진이 음식 제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오니 그 기간 중에는 주의하십시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이 있나요?

    아니오. 없습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백혈구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됩니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암제 치료 중에 홍삼 액기스, 상황버섯, 녹즙 등의 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아니오. 먹으면 안됩니다. 
    특정 건강 보조 식품 복용은 항암제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 (예 :간기능저하)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제 등의 과잉복용도 항암제의 효과나 간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특정 건강 보조식품의 예
    한약, 엑기스(홍삼, 인삼, 산삼, 수삼등), 상황버섯, 영지버섯, 녹즙(케일, 신선초, 돌미나리 등), 달인물(붕어, 잉어, 장어, 가물치 등), 동충하초, 아가리쿠스, 느릅나무즙, 노니주스, 키토산, 스쿠알렌, 개소주 등

  • 항암화학 치료 및 관리 유방외과  
    항암화학요법이란 무엇인가요?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치료방법으로, 흔히 '항암제치료' 라고 부릅니다.

    항암화학요법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암 종류에 따라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완치 될 수는 없으나,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성장속도를 느리게 하여 더 진행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종양을 줄여 이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치료는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 전에 암 병변을 최대한 줄이거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치료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동시에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어떻게 받게 되나요?

    암 종류, 치료 목적, 전반적인 건강상태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항암제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항암제는 정맥주사로 투여받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근육 또는 피하 주사로 투여 받거나, 경구로 복용 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수하게 동맥주사, 척수강 내, 복강 내로 투여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제의 종류나 혈관상태, 투여방법 등에 따라 먼저 중심정맥관을 삽입하기도 하며, 또한 특수 약물 주입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치료는 보통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하며, 치료 방법에 따라 입원하거나 외래로 통원하며 받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는 어떻게 확인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받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신체검진 및 진단적 검사(혈액검사, 엑스레이, CT , MRI , PET ...)등을 통해 치료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치료 기간은 치료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전후에 시행하는 경우에는 치료기간을 미리 정하고 시작하지만, 증상 완화 및 조절이 목적인 경우에는 치료 효과 및 질병 경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항암제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작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르게 성장•분열하는 암세포에 작용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로서, 성장 분열이 빠른 일부 정상세포도 공격하여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런 세포로는 위장관내 점막세포, 혈액세포를 만드는 골수,모공세포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입안이 헐거나, 설사, 혈액세포의 감소,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 심장, 콩팥, 폐, 간 등 여러 장기에도 영향을 미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 적절한 예방법과 치료로 조절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항암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약제를 변경하기도 합니다.

    부작용을 잘 조절하여 계획된 항암치료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작용에 대해 잘 이해하고, 부작용 발생 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부작용에 따른 대처방법은 무엇인가요?

    오심(메스꺼움)/ 구토
    오심/구토는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이지만, 충분히 예방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암제치료는 오심/구토를 유발하지만, 항암제의 종류, 용량,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오심/ 구토의 정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심/구토는 항암제가 투여되는 기간 뿐 아니라, 끝난 후에도일정기간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치료로 오심/구토를 경험한 경우에는, 항암제가 투여되기 전부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오심/구토를 예방하고 조절하기 위해 "진토제"가 투여됩니다.

    진토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증상정도에 따라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 약제를 병용합니다. 증상 조절 정도에 따라 다른 진토제를 추가로 투여하거나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진토제는 오심/구토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약제로계획대로 잘 복용해야 하며,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토제 사용 이외 증상관리 방법

    해야 할 내용
    -  치료 첫날에는 가볍게 식사를 합니다.
    -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 식사는 하루 5-6회 정도 나누어 소량씩 먹습니다.
    -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보다는 시원한 음식을 먹습니다.
    - 얼음 조각이나 무가당의 박하사탕 등을 물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전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호흡을 하고, 좋아하는 풍경과 일들을 떠올리거나, 스트레칭, 독서, 음악감상 등을 해 봅니다.

    하지말아야 할 내용
    - 식사 중이나, 식사 전후 1시간 이내에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 자극이 너무 강한 냄새(음식, 향수...)는 피합니다.
    오심/구토가 심해 음식을 거의 먹을 수 없는 경우에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구내염(입안과 목안이 허는 증상)

    항암제로 인해 구강 내 점막세포가 손상되면, 입안이나 목안쪽이 헐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손상된 점막으로 입안의 세균이 침범하면 이차 감염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내염은 보통 항암치료 후 1-2주일 이내 발생합니다.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내염 예방을 위한 관리법
    •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식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치질 합니다.(하루 4회)
    • 하루에 한번씩 구강 내 점막 상태를 관찰합니다.
      : 헐거나 붉게 변화된 곳이 있는지, 따끔거림이나 통증이 있는 지확인 합니다.
    • 의치가 있는 경우에는 잘 맞는지 확인하고,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 필요에 따라 양치 후 처방된 가글액으로가글을 합니다.
    입안이 붉게 변해 있고 따끔거리는 불편감이 생기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이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글액으로가글을 시행합니다.

    가글방법
    • 가글용액: 클로르헥시딘가글액 또는 생리식염수/ 멸균증류수/ 중조용액 중 하나
    • 가글액을한모금 정도 입안에 넣고 1분 정도 머금고 있습니다.
    • 목 안쪽까지 가글액이 닿을 수 있도록 가글한 후 뱉습니다.
    • 물로 헹구어 내지 않습니다.
    • 가글 후 30분 이내에는 가능한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 식사 후에는 먼저 양치질을 한 후 가글합니다.
    • 하루 4회 정도 시행하고 구내염 증상이 심해지면 횟수도 늘립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시행)

    가글 이외 증상관리 방법
    •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씹고 삼키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죽, 두부, 계란찜, 삶은 감자나 고구마 등
    • 미지근하거나 약간 차게 해서 먹습니다.
    • 양념이 강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합니다.
    •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먹습니다.
      : 콩류, 계란, 육류, 유제품(우유, 치즈 등) 과일, 채소 등
    구내염 때문에 통증이 심하고 음식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설사

    설사는 항암제에 의해 장점막 세포가 손상이 되어 나타납니다. 보통 항암치료 1-2주 사이 발생하지만 약제에 따라 급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되면 복통,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이 조절 및 약물 치료(지사제, 수액주사, 진통제 등)가 필요합니다.

    증상 관리법
    • 수분섭취를 충분히 합니다.
      : 물, 맑은 육수, 이온음료(예: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등을 하루 8잔-12잔 정도 마십니다.
      : 실온 정도의 온도가 적당합니다.
    • 식사는 하루 5-6회에 나누어 소량씩 합니다.
    •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다음과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 

     피해야 할 음식

      • 섬유질이 적고 소화 잘 되는 음식
       : 
    흰죽쌀진밥삶은 감자식빵계란찜연두부
           
    바나나 등 

      • 카페인음료탄산음료우유 및 유제품
      • 
    맵고 자극적인 음식
      • 
    기름진 음식
      • 
    섬유질이 많은 음식
        : 
    잡곡밥옥수수껍질째 먹는 과일 고섬유질 채소
          (
    양배추브로콜리 등


    • 잦은 설사로 항문 주위 피부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배변 후 부드러운 휴지를 사용하거나, 비데 또는 샤워기로 깨끗이 씻습니다.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고, 심한 복통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 하십시오.

    변비

    변비란 평상시 보다 대변보는 횟수가 줄어들고 대변을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변비가 있으면 변을 볼때 항문 주위의 심한 통증이나 지속적인 아랫배 불편감을느낄수도 있습니다.일부 항암제는 장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일으킵니다. 마약성 진통제 복용, 신체 활동 감소, 음식물 섭취 감소(특히, 수분 및 섬유질 섭취 감소)로 변비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변비는 식이조절 및 운동, 완화제 투여로 예방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증상 관리법
    • 하루 8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습니다.
      : 생야채, 과일, 땅콩과 같은 견과류 등
    • 가능한 한 일상 활동이나 운동량을 평상시 대로 유지 합니다.
      :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걷을 수 없는 경우에는 침대나 의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평상시 보다 배변 횟수가 줄고 변을 힘들게 보거나 3일 이상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여 변비약을
      복용합니다.
    변비가 심하여 복통, 배에 가스가 차서 부른 느낌,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있으면, 장폐색 (장운동이 멈춤)이 의심되므로 의료진과 상의 하십시오.

    골수기능 저하

    골수는 뼈 속에 있는 스폰지와 같은 조직으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골수기능을 저하시키므로 항암치료 후 일정기간동안 혈액세포가 감소됩니다. 혈액세포가 감소되는 시기는 치료방법과 질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항암제치료를 시작한지 1-2주 사이에 감소되고 3-4 주 사이에 회복 됩니다.
     


    항암제치료를 하기 전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골수기능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혈액세포 수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치료일정을 미루거나 항암제 용량을 줄이는 등 치료 계획을 조정합니다.

    골수기능저하로 인해 혈액세포가 감소되면, 감염, 출혈, 빈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 감소와 감염

    백혈구는 균에 대해 저항력을 나타내는 혈액세포입니다.
    백혈구가 감소되면 저항력이 약화되고 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감염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감염증상은 다양합니다.

    감염 의심 증상 
    • 고열 : 38도 이상의 고열
       → 가장 대표적인 증상
    • 춥고 떨리는 오한 증세나 식은 땀
    • 배뇨 시 따끔거림이나 통증
    • 심한 기침, 숨참, 목구멍 부위의 통증
    • 상처나 정맥관 삽입 부위의 발적(붉어짐), 부종, 통증
    • 심한 설사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염 발생이 강력히 의심되므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십시오. 감염이 패혈증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확인없이 임의로 해열제(예:타이레놀, 아스피린, 게보린, 사리돈)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백혈구 감소증이 있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균보다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상주하는 균이 이 더 많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닦습니다.
      :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외출하고 돌아온 후, 코를 풀거나, 동물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습니다.
    •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합니다.
      : 세수, 샤워, 목욕 등으로 피부를 깨끗이 하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 입안을 청결히 유지합니다. → "구내염" 참고.
    • 피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칼, 가위, 바늘 등을 사용할 때 주의하고, 전기면도기를 사용 합니다.
    • 전염성 질환(감기, 홍역, 수두 등)에 걸린 사람은 가능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 예방접종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혈소판 감소와 출혈

    혈소판은 출혈이 있을 때 지혈작용을 하는 혈액세포로서, 혈소판이 감소되면 출혈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많이 감소되면,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혈증상
    • 자신도 모르게 여러 군데 멍이 들어 있는 경우
    • 피부에 작고 붉은 반점등이 생기는 경우 (주로 팔, 다리부위에 고춧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양상)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대변이 검게 나오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잘 멈추지 않는 경우
    • 구토 시 피가 나오는 경우
    • 생리기간과 관련없이 질 출혈이 있거나, 이전보다 생리기간이 현저히 길어지는 경우

    혈소판 감소증이 심한 경우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한 출혈 예방을 위해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출혈예방을 위한 관리법
    • 혈액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스피린계 진통제는 의료진과 상담 후 복용합니다.
    • 코를 풀 때는 부드러운 휴지로 가볍게 풉니다.
    • 칼, 바늘, 가위 등을 사용할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치기 쉬운 격렬한 운동은 피합니다.
    • 기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출혈 증상이 있거나 혈소판 수치 저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혈소판 성분을 수혈합니다.

    적혈구 감소와 빈혈

    적혈구는 신체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하는 혈액세포 입니다.
    적혈구가 감소되면 빈혈이 발생합니다.
    적혈구가 부족하면 신체 조직으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고 어지럽거나, 얼굴색이 창백해지며 숨이 찰 수도 있습니다.
    적혈구 감소증과 함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수혈을 시행합니다.

    증상관리 방법
    • 갑작스럽게 앉거나 일어서면 현기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피로감을 느낄 때에는 활동량을 조절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휴식이나 수면은오히려 피로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가능한 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

    탈모

    모공세포는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항암제에 의한 영향으로 탈모가 발생합니다. 탈모의 정도는 약제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탈모는 항암치료 후 2-3주 내에 시작됩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외에도 두피 자극이 발생하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며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증상관리 방법
    •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마와 염색은 6개월 동안 피합니다.
    • 순한 샴푸를 사용합니다.
    • 자극이 덜한 부드러운 빗을 사용합니다.
    • 드라이어 사용 시 너무 뜨거운 열을 가하지 않습니다.
    • 머리를 짧게 자르면 긴 머리 보다 숱이 많아 보이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관리하기 쉽습니다.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자외선차단제, 스카프 등을 이용합니다.
    • 취향에 따라 가발을 이용합니다.
    탈모는 치료로 인한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보통 치료가 끝나면 4-6주 후부터 회복 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탈모로 인한
    외모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와 손발톱의 변화

    항암제로 인해 피부 및 손발톱에 여러 가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부발진 및 가려움
    - 수족증후군
    - 손발톱의 변화
    - 피부변색과 햇빛에 대한 민감성 증가
    - 항암제 유출(혈관 밖으로 새어 나감)에 의한 피부손상

    피부발진 및 가려움

    항암제에 따라 피부발진, 두드러기, 여드름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고 건조감과 가려움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 관리방법
    • 피부발진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실내 환경은 너무 덥거나 건조하지 않게 유지합니다.
    • 건조한 경우에는 보습제를 자주 바릅니다.
    •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너무 꼭 조이는 옷은 입지 않습니다.
      : 면 소재의 옷을 여유있게 입습니다.
    • 탈취제, 향수, 파우더 사용을 피하고,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피부발진이 있는 부위에 테이프나 일회용 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증상조절을 위한 약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의 사용하거나, 치료계획을 변경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수족증후군

    수족증후군은 손과 발바닥에 피부변화와 감각장애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항암제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증상의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적절한 치료로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족증후군 초기 증상으로 손,발바닥이 붉어지고, 붓거나, 저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집과 손.발톱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물건을 잡거나, 신발을 신고 걷기가 힘들어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 관리방법
    • 집안일은 할 때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장갑을 낍니다.
    • 뜨거운 것을 만지거나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은 피합니다.
    • 빨래를 짜는 것과 같이 손바닥에 압력이 가해지는 일들은 가능한 한 피합니다.
    •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터뜨리지 않습니다. 만약 터진 경우에는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평소에 보습제를 자주 바릅니다.
    • 손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항암제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손발톱의 변화

    손발톱이 검게 착색되거나 누렇게 변하며 표면에 줄이 생기고 딱딱해질 수있습니다. 손•발톱이 들뜨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쉽게 부서지거나 빠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집안일을 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료가 끝난 후 수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 됩니다.

    손•발톱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감염이 되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이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가 투여될 수도 있습니다.

    피부변색과 햇빛에 대한 민감성 증가

    일부 항암제는 피부에 착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항암치료 종료후 수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 됩니다.

    피부 착색은 특히 항암제가 투여된 혈관이나 얼굴, 팔 등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에 민감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긴 소매 옷, 창이 넓은 모자를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릅니다.

    항암제 유출(혈관 밖으로 새어 나감)에 의한 피부손상

    일부 주사제제 항암제는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경우 주위 조직 염증이나 심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조치를 시행하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피부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제가 투여되는 경우에는 혈관 상태를 확인 하고, 필요시중심정맥관을 삽입하여 안전하게 투여합니다.
     


    심장기능변화

    일부 항암제는 심장기능에 영향을 주어 부정맥이나, 심장기능저하, 심부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항암제가 투여되기 전에 심장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예: 심장초음파)를 시행하고, 항암제가 투여되는 동안 심장기능의 변화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항암제에 따라 심장독성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약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신장 기능 변화 및 출혈성 방광염

    일부 항암제는 방광염이나 신장기능 장애와 전해질 이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보조치료가 시행되므로,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신장기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다량의 수액과 이뇨제를 투여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기능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출혈성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 수액이나 해독제가 투여됩니다.

    출혈성 방광염으로 인한 증상
    • 아랫배 불쾌감
    • 배뇨 시 통증 또는 타는 듯한 느낌
    • 소변을 자주 보거나
    • 배뇨 시작이 어렵고
    • 긴박한 요의를 느낌
    • 혈뇨나 열감
    신장기능의 변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는한 하루 2~3ℓ의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기능 이상이나 방광염의 증상이 생기면 병의 원인을 알아내어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신경계 기능 변화

    신경계 부작용은 항암제의 종류와 치료 기간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나거나 치료가 끝난 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지만 서서히 회복됩니다.

    신경계 기능 변화로 인한 증상
    • 손•발 저린감, 화끈거림, 무감각, 통증 등의 감각변화
    • 차가운 것에 노출된 경우 손•발 저림이나 통증 증가
    • 걸을 때 발에 통증을 느낌
    • 근육통과 함께 허약감, 피로감
    • 물건을 집거나, 옷에 단추를 채우는 등의 일상활동의 어려움
    • 몸의 균형을 잘 잡을 수가 없음
    • 의식변화와 기억력 장애
    • 경련(의도하지 않게 몸이 떨리는 증상)
    • 이명, 청력기능저하

    증상 관리방법
    • 칼, 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 사용 시 주의합니다.
    •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편한 운동화를 신고, 맨발로 다니거나 슬리퍼를 신지 않습니다.
    • 요리, 설거지, 화분이나 화단을 관리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여 손을 보호합니다.
    • 찬 것에 의해 손발 저림이 더 심해지는 경우에는, 차가운 것에 노출되는 것을 가능한 피합니다.
    신경계 기능 변화는 예방할 수 없으나, 손•발 저림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 및 증상완화를 위한 약제를 사용하고 치료 계획을 변경할 수도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간기능 변화

    일부 항암제는 간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합니다.
    민간요법(한약, 건강보조식품 등)은 간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폐기능 변화

    일부 항암제는 폐기능 저하, 폐섬유증, 폐렴과 같은 폐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폐기능 검사, 흉부 엑스레이 등을 통해 변화를 확인합니다.
    호흡곤란, 마른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기존의 증상이 심해지면,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하십시오.

    생식기능 변화

    항암제 따라 생식기능이나 성기능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항암제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남자의 경우
    정자수와 운동능력의 감소로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불임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치료에 의한 피로감,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인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불임가능성이 높은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정자를 모아 냉동보관 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고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감소하여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일시적인 중단 또는 조기 폐경, 불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쉽게 우울해지고, 질 부위 건조감이나 소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교 시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는 윤활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동안 성기능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성생활 자체가 해롭거나 배우자에게 암을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기간동안에는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합니다.

    과민반응

    과민반응은 우리 신체의 면역체계가 항암제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일종의 알레르기 현상입니다.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부분 과민반응은 항암제가 투여된 후 수분이내에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끝난 후에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 약제를 투여하거나, 주입속도를 조절하고, 소량의 항암제를 미리 투여해 반응을 관찰합니다. 심각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한 경우에는 쇼크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과민반응 증상
    • 오한(춥고, 떨림)이나 열감
    • 호흡곤란, 가슴이 조여 드는 듯한 느낌이나 통증, 마른기침
    •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
    • 얼굴 빨개짐과 눈, 입술 주위 부어오름
    • 어지러움, 안절부절함, 의식변화
    미리 예방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지시에 따라 잘 복용하고, 과민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체액 저류 (수분 정체로 인한 부종)

    항암제에 따라 몸이 부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항암제 종류, 치료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또는 암 자체로 인해 발생합니다.
    주로 얼굴과 손•발이 붓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가 끝나면 서서히 회복됩니다.

    증상 관리방법
    • 너무 짠 음식은 피합니다.
    • 손, 발 등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쉬거나 자는 동안 베개나 쿠션을 이용하여 올려 줍니다.
    • 필요 시 일정한 시간에 체중을 측정하여 변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 증상 정도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 후 이뇨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폐, 심장에 물이 차고, 복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호흡곤란, 마른기침, 체중증가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감기 유사 증상

    일부 항암제는 근육통/관절통, 오한, 열, 두통, 피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는 항암제 보다는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면역치료 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보통 1-3일 정도 지속되며, 필요 시 진통해열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번 증상이 반복되고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규칙적으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피로

    피로는 항암치료 중인 환자가 흔히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암 질환 자체나 치료, 심리적인 요인, 빈혈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의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필요 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조절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 관리방법
    - 가능한 육체적인 노동이나 긴 시간 집중해야 하는 활동은 피합니다.
    - 집안일은 가족이나 친지 등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단, 너무 누워 있거나 오랜 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은 오히려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가벼운 산책이나 신체활동을 병행합니다.
    - 낮 동안 짧게 낮잠을 잡니다.
       : 오후에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수술 후 림프부종 예방을 위한 관리 유방외과  
    림프 부종이란?

    우리의 몸은 혈액이 순환되는 것처럼 림프절과 림프관이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림프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림프액에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가 함께 흐릅니다. 유방암 수술시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하게 되면 팔의 림프액이 심장으로 원할하게 순환하지 못해 수술한 손과 팔이 붓는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림프부종은 수술 후 약 5~20% 환자 에서 생깁니다. 그러나 겨드랑이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유방암에서 처음으로 전달되는 림프절을 찾아 내어 제거하는 감시림프절 생검법은 림프부종 발생율을 낮추어 줍니다. 림프 부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손과 팔이 부어 움직이기 불편하고 미용상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림프부종은 부드럽고 눌리는 듯한 부종으로 시작하여 점점 악화되면 피부가 딱딱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의 증상

    림프부종의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림프부종이 의심되면 림프부종 전문가를 만나 검사를 해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술한 쪽 손과 팔의 뻐근한 느낌 혹은 압박감
    • 수술한 쪽 손과 팔의 부종, 부은 증상
    • 수술한 쪽 손과 팔의 쿡쿡 쑤시는 느낌
    • 수술한 쪽 손과 팔에서의 열감
    • 발적과 염증(이것은 감염을 의미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 피부를 누르게 되면 잠시 그 상태가 유지된 채로 피부가 바로 올라 오지 않는 현상

     

    림프 부종의 자가검진

    조기에 환자 스스로 림프부종을 발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4가지 자가 검진법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양쪽이 비대칭인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① 주먹을 쥐고 첫번째와두번째 주먹 사이를 비교해 본다. 
    ② 팔꿈치를 구부리고 거울을 보며 비교해 본다. 
    ③ 거울 앞에서 양팔을 펴고 앞으로 옆으로 뻗어보며 비교해 본다. 
    ④ 수시로 부종이나 딱딱해진 섬유증이 있는지 촉지해 본다. 

    이외에 수술받은 손과 받지 않은 손을 줄자로 같은 부위를 재서 2cm 이상이 되면 림프부종을 의심하고 병원에 문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 야 합니다.

    림프부종의 예방 및 관리

    림프부종으로 인한 팔의 무게와 부피를 줄이고 부종에 이어 발생할 수 있는 세균감염을 막아 남아있는 림프관을 보호하여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조기 에 치료하면 효과가 크고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림프부종에 대한 치료의 시작은 부종 예방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손이나 팔이 붓게 되면 팔을 올려주는 상지거상법을 먼저 사용하고 만일 손이나 팔에 발열, 동통, 발적, 부종 등 세균 감염의 증후가 보이면 조속한 항생제 치료로 병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① 림프부종의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관리 
    •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림프절이나 림프관이 손상된 상태에서 감염으로 증가된 림프액은 림프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 청결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을 막는 것은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첫 걸음입니다. 

    수술한 팔이 다치거나 손상을 입었을 때에는 이렇게 하세요.

    • 깨끗이 부위를 닦아 냅니다. 
    • 상처 부위에 항생 연고나 상처에 바르는 연고를 사용합니다. 
    •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보호해 줍니다. 
    • 붉어지거나 붓고, 열감 등이 있을 때에는 진료과에 연락합니다. 
    • 지나치게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일상생활에 수술한 팔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팔의 힘을 길러주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번에 너무 과도한 일을 하게 되면 림프 부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 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수술한 팔을 죄이는 것은 림프액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의 할 점

    • 수술 받은 쪽 팔에 피를 뽑거나 혈압을 재지 않습니다.
    • 수술 받은 쪽 팔에 약물 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 수술 받은 쪽 손이나 팔에 상처가 생기면 바로 치료합니다.
    • 수술 받은 쪽 팔이나 손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
    • 수술 받은 쪽 겨드랑이 면도시에는 전기 면도기를 이용합니다.
    • 집안 일을 할 때는 장갑을 끼어 보호합니다.
    • 수술 받은 쪽 손이나 팔에 꽉끼는 옷은 피하고 시계, 반지도 느슨하게 착용합니다.
    • 심한 온도 변화를 주는 사우나, 일광욕 등을 피합니다.
    • 수술 받은 쪽 팔로 오래 짚고 있지 않습니다.
    • 본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들지 않습니다.
    • 수술 받은 팔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나 힘든 운동은 피합니다.
    • 누워있거나 휴식을 취할 때 수술 받은 쪽 팔을 심장보다 높게 합니다.
    • 비만은 림프부종의 원인이므로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이러한 주의는 림프부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수술한 팔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운동범위 제한 및 어깨 관절의 통증 등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일상상활에서 적당히 팔을 사용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십시오.

    ② 상지거상법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초기 림프부종의 팔을 심장 높이보다 높이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섬유화가 진행되면 높이 올려놓아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림프부종이 생긴 초기에 림프부종 클리닉이나 담당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을 올릴 때에는 자연스럽게 편한 상태로 바닥에서 45도 정도로 각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30-60분 이상은 되어야 눈에 띄는 변화가 있으므로 1일 3-4회 이상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팔을 올린 상태에서 고무공을 힘을 주었다 빼었다하면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소파에서 쉬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 부종 부위에 베개나 쿠션을 받쳐 놓고 팔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유방암의 치료 유방외과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은 병기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일단 진단이 확진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및 호르몬 치료 등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적 치료

    수술방법
    유방암 수술은 유방자체를 제거하는 것 뿐 아니라 암의 전이 경로인 액와 림프절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두를 포함하여 유방전체를 제거하는 유방 전절제술과 유방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부분 절제술이 있고 액와 림프절 절제에도 일반적인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하는 액와 림프절 절제술과 일부를 제거하는 감시림프절 생검술이 있습니다. 

    ① 유방의 절제 범위
    양성 종양(혹)은 그 종양만을 제거하거나 일부 정상 조직을 약간 포함하여 절제하는 반면 악성 종양(암)의 진행정도, 위치, 크기, 환자의 선호도, 추후 방사선치료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절제 범위를 결정합니다. 

    ■ 유방 부분 절제술 : 암이 유방 일부에 국한된 경우 
    ■ 유방 전절제술 : 
    -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 
    - 암의 크기가 큰 경우 
    - 유두 가까이 암이 있을 때 
    - 여러 군데 암이 의심될 때 
    -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할 때 

    ② 액와림프절 절제술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액와림프절에 전이가 있거나 암의 크기가 큰 경우 액와림프절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 중에 감시 림프절을 절제하여 전이 여부를 확인한 후 전이가 있을 때만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상피내암은 종양이 만져지거나 암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만 감시림프절 생검술을 시행하여 림프절 전이유무를 확인합니다. 

    ③ 감시림프절 절제 
    감시림프절이란 유방에서 제일 먼저 림프액이 도달하는 림프절로서 유방 암의 전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림프절입니다. 수술 중에 이 림프절을 떼내 검사하여 암이 없으면 액와림프절 절제 술을 생략하여 림프부종, 감각이상, 통증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④ 재수술의 가능성 

    ■ 유방 부분 절제시 암을 포함하여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한 후에도 암이 절제면 가까이 있거나 닿아 있는 경우에는 절제면을 일부 다시 절제하거나 유방을 모두 제거하여야 합니다. 
    ■ 수술 중 감시 림프절 조직검사에서는 암 전이가 없었지만 최종 조직검 사에서 미세한 암전이가 발견되면 추가적인 액와림프절 절제술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⑤ 유방암 수술과 동시에 유방 성형 가능
    진행성 유방암을 제외하고 유방암으로 인한 부분 또는 전절제 수술과 동시에 유방 복원, 성형 수술이 가능합니다. 
    진료시 주치의와 유방복원 술에 대하여 상담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의 종류

    ① 변형 근치적 유방 절제술 
    변형 근치적 유방절제술로 유방 전절제술 시행 및 액와림프절 절제술까지 진행하는 것입니다. 

    ② 유방 보존술식
    유방보존술식은 유방 부분 절제술 및 액와 림프절 제거술로 유방의 일부만 제거하기 때문 에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미용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중인 여성, 암의 크기가 매우 크거나 암이 여러군데 또는 유방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 또는 유방내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등은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③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이용한 유방 보존술식
    : 유방 부분 절제술 + 감시림프절 생검술 유방 보존술식의 장점을 가지면서 불필요한 림프절을 제거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상처와 합병증을 줄인 수술 방법입니다.

    유방 재건

    유방의 재건은 유방암 절재술과 같이 진행하는 즉시 재건과 유방암 절제술 이후 실시하는 지연재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시 재건과 지연 재건 시행 여부는 병기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초기의 환자의 경우 유방암절제술과 동시에 즉시 재건이 가능하고 수술이 끝난 후에는 병기나 본인의 상태에 맞게 수술 2-3년 뒤부터 재건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됩니다. 재건 여부가 일단 결정되고 나면 보형물 등을 이용한 재건과 자가 조직을 이용한 재건을 고려하게 됩니다. 자가 조직을 이용한 재건에는 배 또는 등의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재건 수술을 통해 유방의 전체적인 모양을 만든 다음 수개월이 경과한 후 유두의 재건과 유두에 대한 의학적 문신을 시행함으로써 유방의 재건이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수술 후 치료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해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항호르몬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요법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합니다. 치료에 이용되는 방사선은 악성 종양을 투과하면서 종양 세포를 죽이게 됩니다. 방사선이 투과되면서 주위의 정상조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여러 가지 부작용 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 조직과 암 조직 모두가 방사선으로 인한 장 애를 일으키는데, 정상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지만 종양 조직은 회복이 불충분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 유방암에서 방사선 치료는 주 5회(월-금) 시행하며 토,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치료기간은 5-7주 정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치료를 받아 나가면서 담당의사의 일정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진찰을 받게 되고 질병의 호전 상태,치료 진행상황,부작용 등을 상담합니다. 

    ■ 방사선 치료 절차 
    방사선치료가 시작되면 담당 의사와 면담이후 다음의 과정을 거쳐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1단계 : CT 모의 치료 치료 시작전 방사선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한 단계로 적절한 자세 유지를 위한 보조 용구를 사용하며 방사선 치료 중심 위치를 펜으로 피부에 표시 합니다. 

    • 2단계 : 컴퓨터 치료 계획 사전에 얻은 여러 임상 정보(모의 치료, CT, MRI등)를 이용하여 치료 계획 을 세웁니다. 컴퓨터로 치료 부위와 주위에 있는 중요한 장기들을 최대 한 보호하는 가장 적당한 방사선의 양과 깊이를 계산하여 치료 방법을 설계합니다. 

    • 3단계 :치료 계획확인 (모의 치료) 치료 대상부위와 치료 계획이 일치하는 지 확인하고 확정 치료 중심위치 를 펜이나 문신으로 피부에 표시합니다. 

    • 4단계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모의 치료 시와 동일한 자세를 취하여 준비된 치료 계획 에 따라 종양 치료용 방사선이 나오는 안전하고 정밀한 첨단치료장비인 선형 가속기로 치료하게 됩니다. 

    • 5단계 :방사선 치료 확인 첫 치료시 계획한 대로 방사선치료가 시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치료 중 치료 확인 영상을 얻습니다. 치료 계획과 치료 확인 영상이 맞지 않는 경우 치료 계획 확인을 다시 하기도 합니다.  

    항호르몬 요법

    유방은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미치는 기관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유방의 정상적인 발육과 발달에 필수적이며 또한 유방암의 발생과 진행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에스트로겐 이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항호르몬 요법입니다. 

    유방암 환자에서 항호르몬 요법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는타목시펜과 같이 호르몬 수용체를 차단하여 호르몬이 수용체와 결합하 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에스트로겐 등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써 폐경전 여성의 경우 고세 렐린과 같은 약제를 사용하거나 폐경 후 여성의 경우는 아로마타제 억제 제를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수술이나 방사선을 이용하여 난소기능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 및 면역염색법을 통해 호르몬 수용체가 있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면 유방암의 재발 및 전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호르몬 치료로 폐경전 여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은 타목시펜으로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안면 홍조, 생리 불순, 질 분비물 의 증가등과 같이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료를 함께 하는 것도 권해집니다. 

    최근 폐경 후 여성에서는 타목시펜보다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효과적이 어서 5년간 아로마타제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또는 처음 2-3년간 타목시 펜을 복용한 후 2-3년간 아로마타제억제제를 복용하는 방법이 있고 타목시펜을 5년 복용 후 추가로 5년간 아로마타제억제제를 복용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들 복용방법은 담당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부분은 수술 후 미세암세포전이 가능성이 있어 재발율 감소, 생존율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약물이 몸 전체 에 있을 지 모르는 암세포를 사멸 시키므로 전신요법에 해당되며 최근 항암화학요법의 적용범위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또한 사용되는 약물도 계속 새로운 것이 개발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비교적 유사한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 수술 후 미세 암세포 전이를 차단하여 재발율 감소, 생존율 향상시키 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 선행 항암화학요법 : 수술 전 종양의 크기가 커서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시도하고자 시행합니다. 

    ■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에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은 개인의 병기와 조직검사에 따라 개인에 적합한 항암제의 종류와 기간을 선택하여 시행합니다. 보통의 경우 3주 간격으로 외래에서 진행되게 되며 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까지 진행이 되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표적 치료 요법

    표적치료제란 정상 세포와는 다른 암세포의 특정 부위(표적)에 작용하도록 고안된 약물로 기존의 항암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 부작용이 심하지 않습니다. 표적치료제 단독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주로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과 병행하여 시행됩니다. 유방암의 표적치료는 대개 1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유방양성질환 유방외과  
    유관 확장증 및 관주위유선염 (ductectasia, periductal mastitis)

    유관 확장증은 농축된 분비물 등이 확장된 유관에 채워진 상태를 말하며, 관주위유선염은 유관 주위에 발생한염증성 변화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 가지 변화는 서로 같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서로가 서로의 원인또는 결과로도 보여져서 아마도 같은 질환의 서로 다른 양상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생 빈도는 보고자에 따라 아주 다양하여 2.3%에서 75%까지 보고되고 있고, 40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지만성인 여성의 전 연령층에서 발견되며 일부 학자는 정상적인 노화현상의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임신이나 수유는 더 이상 이 질환의 원인이라고 생각되어 지지 않으며, 세균 감염, 자가 면역 질환, 노화 과정 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질환의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 종괴, 유두 분비, 유두 함몰, 유방 농양 등이 있으며, 유방 촬영술, 유관 조영술, 조직 생검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증상에 따라 소염제, 진통제 또는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때로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경우도 있으나, 염증성 질환이므로 이러한 치료 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이있을 수 있습니다.
    유관 확장증이나 관주위 유선염은 유방암의 발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 농양 및 유선염 (Breast abscess, mastitis)

    유방 농양 및 유선염은 별개의 질환이 아니라, 진행 정도에 따라, 염증의 상태를 유선염, 그리고 농양(고름)을형성하는 상태를 유방 농양이고 할 수 있으며, 다른 분류로는 유선염의 합병증 중의 한 가지 형태를 유방 농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유방 농양은 발생 시기에 따라 산욕기 또는 수유기에 발생하는 산욕기 농양과 그렇지 않은 비산욕기 농양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산욕기 농양의 예로써, 신생아의 구강 내에 있는 세균에 의해 산모의 유방 조직의 감염이발생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반면 비산욕기 농양의 예로써,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어 수유에 관계없이 유방 조직에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에 의해 유방의 통증, 부종, 발적, 국소적 또는 전신적인 발열, 가려움증, 유두로 분비되는 농양,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지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유선염이 진단 되면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유방 농양의 경우에는 배농을 해 주어야 합니다.
    진통제나 해열제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방 농양이나 유선염은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경화성선증 (Sclerosingadenosis)

    조직학적으로 유선 구조와 간질이 증식하여 소엽의 변형 및 섬유화를 보이는 경우입니다. 특히 중심부는 간질이과증식하여 유선 성분을 왜곡시켜 침윤성암종, 특히 침윤성유관암과 유사한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석회화, 아포크린 화생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
    유선 성분의 증식과 위축 및 섬유화가 지방조직을 침범했을 때 침윤성암종과 감별해야 하며, 특히 2% 정도의경화성선증에서는 상피세포의 신경주위 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이를 암종세포로 오인할 소지가 있습니다.경화성선증 자체는 유방의 양성 질환이지만 유방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화성선증이 있는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약 1.5~2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방종괴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유방외과  
    유방종괴란 유방에 생긴 모든 덩어리(종물, 혹)를 말하며, 유방에서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다 해도 모든 것이 암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에 덩어리가 발견된다면 유방 전문의의 진찰과 영상의학적인 검사가 필요한데, 영상의학적 검사에는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의학적 검사 결과와 유방 전문의의 임상적 진료의 결과를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서 양성 질환으로 판정되면 추적 관찰을 하고, 양성 질환이어도 악성 질환과의 관련성이 있다면 절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악성 유방 질환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대한 치료(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