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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럼증, 현훈 (Dizziness, vertigo) 신경과  
    개요
    어지럼증은 두통과 더불어 신경과 외래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이며 그 증상에 따라 원인질환은 다양합니다.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의 하나인 어지럼증은 실제로는 많은 다른 질환에서 유발되는 증상에 대한 환자 자신의 애매한 표현입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의미의 증상들을 일반인들은 모두 "어지럽다"는 하나의 표현으로 말하기 때문에 먼저 어지럽다는 뜻이 실제로 무엇인지 그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과 원인
    1.자신이나 주위환경이 빙빙 도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에는 전정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오심과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성질환인 경우가 흔하나 뇌졸중의 증상일 수도 있어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2.순간적으로 아찔해지나 눈앞이 깜깜해지고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기립성 저혈압, 심장질환, 저혈당, 빈혈, 자율신경계의 장애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기립 때나 보행시 자세가 불안정한 느낌이 들며 중심이 흔들리는 평형장애의 경우 당뇨병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말초신경 질환이나 척수, 소뇌 및 전정신경계 또는 전두엽의 병변시 나타날 수 있어 진단이 쉽지 않고 세심한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4.그 밖에 불안 신경증 등 심인성 요인에 의한 어지럼증도 흔한데 이 경우 흔히 불안감, 두통, 불면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됩니다.


    진단과 치료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원인질환의 감별을 위해서는 병력청취와 신경학적 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정기능 검사 및 청력검사 등 이비인후과적 검사,  뇌간청각유발전위검사,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촬영, 심장검사 그리고 자율신경계검사를 포함한 신경전도검사 등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발생기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전정신경계 이상에 의한 현훈의 경우에는 전정계 운동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대별됩니다. 머리의 위치에 따라 현훈이 유발되는 양성체위성현훈의 경우 체위요법을 통해 치료하는데 본원 신경과에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1.어지럼증이 뇌졸중의 시초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현훈은 말초성 현훈과 중추성 현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 속 깊이 위치하는 전정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고 중추성 현훈은 소뇌나 뇌간 등 뇌의 병변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뇌졸중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현훈의 경우 머리가 아프거나, 말하는 발음이 어둔해지거나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려 중심잡기가 힘들거나 마비나 감각이상,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상, 안면근육의 마비 등 다른 증상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이 없이 어지럼증만 있어도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에는 뇌졸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2.평소 어지러운데 빈혈약이나 혈압약을 먹으면 도움이 되나요?
    -어지럼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빈혈도 그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빈혈이 원인이 되는 어지럼증보다는 그렇치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빈혈이 원인이라 하더라도 빈혈도 그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다른 만큼 무조건 철분제재를 복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심한 저혈압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고혈압 자체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평소 혈압이 높은 경우 뇌졸중 등의 심각한 원인에 의한 어지럼증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3.귀속에 돌이 들어가서 어지러운 경우가 많다는데 치료는 간단합니까?
    - 현훈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양성위치성현훈입니다. 귀안쪽의 세반고리관에 이석이 떠다니면서 전정신경을 자극하여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없다가 눕거나 앉을 때 등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이석제거는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변동만으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2-3일 내에 어지럼증이 완전 치료됩니다.
  • <A href="http://uemc.ac.kr/center/?dept=CNT111"target=_blank>내시경센터</A> 소화기내과  

  •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뇌수막염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이란 어떤 병인가요? 신경과  
    우리의 머리뼈 (두개골) 속에는 뇌가 들어 있습니다. 뇌는 단단한 두개골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면서 뇌수막이라고 
    부르는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속에는 뇌척수액이 들어 있어서 피 속에서의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뇌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한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대해 쿠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뇌 자체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뇌염이라고 부르며, 뇌를 싸고 있는 막(뇌막, 뇌수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뇌(수)막염이라고 부릅니다.

    뇌수막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만,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중이염 등의 귀 질환에 
    의해서 흔히 발생할 수 있고, 그밖에 폐렴 등의 세균성 질환이나 결핵, 곰팡이 등의 질환이 피를 타고 머리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즉, 그 원인에 따라서 바이러스성, 세균성, 결핵성, 진균(곰팡이)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고열을 동반한 두통입니다. 

    두통은 주로 머리 전체에서 나타나지만 특히 뒷머리쪽이 더 심한 경향이 있으며, 목이 뻣뻣해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여러 가지 염증반응에 의한 뇌수막의 자극과 함께 머리 내의 압력(뇌압)이 증가하기 때문이며, 머리 내의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서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과 함께 구토 증상이나 시야 혼탁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식이 점차 혼미해져서 혼수상태에까지 이르거나 경련발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뇌수막염의 원인에 따라 
    치료약을 선택하며, 대다수의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경우 약 1-2주 후 대부분 저절로 낫게 됩니다.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이뇨제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충분한 수분 공급과 대증요법을 해 
    주면 됩니다. 

    그러나 결핵, 세균성, 또는 진균성(곰팡이) 뇌막염 등은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 또한 높은 으로, 이런 경우 적절한 
    항결핵제,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 뇌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신경과  
    간질은 이전에는 정신병과 같은 것으로 잘못 믿어져 왔으나 실제로는 머리안에 있는 뇌세포의 비정상적 전기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상은 뇌의 부위에 따라 의식의 변화, 팔다리 경련, 언어장애, 신체의 이상한 느낌 등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발작 (Seizure) 이 반복되는 병을 간질 (Epilepsy) 이라고 합니다 간질과 비슷한 다른 병들이 여러 가지 있으므로 정확한 구별이 필요합니다. 

    심인성 발작, 꾀병 뿐 아니라 실신 등의 생리적 현상, 여러 내과적 질환, 수면장애, 운동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간질과 잘 구별해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뇌전증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신경과  
    발작의 형태에 따라 약이 다르므로 잘 구별해야 합니다. 

    1) 우선 부분발작은 뇌의 한 부분에서 기원하는 발작을 의미하며 정신은 멀쩡한 단순부분발작과 어느 정도의 의식소실을 수반하는 복합부분발작, 그리고 부분발작이 2차적으로 머리 전체로 퍼져서 쓰러지고 온몸을 다 떨게 되는 이차성 정신발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전신발작은 머리 전체에서 동시에 발작이 시작되어, 몸이 쓰러지고 전신경련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형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3) 소발작은 5~15 초간의 짧은 의식 소실이나 정신이상을 보이면서, 하던 행동을 중단하였다가 곧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발작 직후에 곧바로 깨는 점이 특징입니다. 

    4) 간대성근경련성 발작은 안면이나 사지 등에 움찔하듯이 근육이 수축하는 경우입니다. 

    5) 마지막으로 간질중첩상태는 간질 발작이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의식이 회복 없이 연속적으로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특히 온몸을 떠는 전신경련이 간질중첩상태를 보이는 경우는 위험한 응급상황이므로 급히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뇌전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유전 되기도 하나요? 신경과  
    간질의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성 질환, 교통사고 등의 뇌손상, 뇌염증, 뇌종양, 뇌졸중, 퇴행성질환 등이 중요하고 유전적 원인 등이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흔히 간질은 유전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간질이 환자집안의 유전에 의한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간질환자들이 이런 문제로 결혼 문제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뇌전증 환자입니다. 여성인 경우 임신 육아에 제한이 있지는 않나요? 신경과  
    1) 불규칙적이거나 불충분한 수면, 감정적인 스트레스로 발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간질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과보호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질병 자체보다는 오히려 극도로 제한 받는 성장과정이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욕실은 간질환자에게 위험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것보다는 샤워를 하고, 욕실 바닥에는 깔개를 깔아서 사고를 예방합니다. 


    4)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간질 환자의 경우 술이 간질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특별히 금해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 단, 식사를 굶어서 저혈당상태가 되면 재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하루 두세 잔 이상의 커피나 차는 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여러 약물이 간질약과 서로 작용해서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간질을 재발시킬 수 있으므로 감기약, 한약 등 약물복용시에는 꼭 신경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적절한 운동은 발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단지 위험한 운동, 등산, 다이빙, 자전거 타기 등은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고, 수영은 혼자 하지 않도록 합니다. 


    8)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본인이 간질환자라는 표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9) 발작이 있으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의 권고가 있기 전에, 특히 발작이 간혹 재발하는 상태에서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0)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여성은 임신을 계획한 때부터 담당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대개는 임신 12 주전부터는 엽산, 임신 말기에는 비타민k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임신중에는 항경련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약물 혈중농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상인에게서의 기형아 발생률은 2~3 % 이며,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산모에게서 기형아 발생률은 4~5 % 로 약간 증가하지만 대다수 환자들은 정상적으로 분만하므로 처음부터 임신을 금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경련제를 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간질중첩상태가 태아에게 더 심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임신중에도 항경련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대개는 모유 수유를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11) 대개의 간질발작은 저절로 멈추므로 환자의 발작을 목격한 경우 환자를 안전한 곳에서 편안하게 눕히고, 기도로 이물질이 흡인 되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세요.
  • 뇌전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신경과  
    추후 추가 예정
  • 뇌전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신경과  
    추후 추가 예정
  • 경련시에는 어떻게 하나요? 신경과  
    추후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