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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팔이 떨리는 증상을 진전증이라 하며 크게 가만히 손을 내려놓고 있을 때 나타나는'안정시 진전'과 물건 을 잡으려고 하거나 손을 쭉 뻗었을 때 나타나는'활동시 진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활동시 진전' 의 대부분 경우는 신경계 질환이 없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리기능으로 평소에도 인체의 근육들은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미세한 반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외부인자에 의해 이 반복운동이 과장되어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움직임으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소에는 괜찮다가 심한 운동 후에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하거나 불안할 때, 추운 날씨에서 또는 열이 날 때 이러한 진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나 홍차를 많이 마신 경우에 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전문용어로 '과장된생리적 진전'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간혹 앞에서 언급한 유발인자에 의해 떨림이 생긴다면'과장된 생리적 진전'으로 생각되어 별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유발인자만 피하게 되면 증상을 많이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내과적 질환, 예를 들면 저혈당,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서 '활동성 진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신경계 약물 및 호흡기계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올 수 있고 또한 알코올 금단증상, 중금속 중독 으로도 진전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전문적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험한 이차성 두통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이 아래의 세가지 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두통이 편두통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편두통 증상이 똑같은 것은 아니기에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1. 다섯 차례 이상 4시간에서 72시간 지속되는 비슷한 양상의 두통을 경험했다.
2. 다음 세가지 중 두가지 이상의 두통양상을 보일 때
- 심한 두통
- 한쪽 머리의 두통
- 욱씬욱씬 거리거나 맥박 뛰는 듯한 두통
3. 다음 세가지 중 한가지 증상이 보일 때
- 두통 전 후로 다음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날 때 (눈앞에 번쩍이는 섬광이나 암점이 보인다. 물체가 뿌옇게 혹은 이중으로 보인다. 어지럼증이 동반된다. 손 발의 저리거나 힘이 빠진다)
- 두통기간 중 구역이나 구토가 생긴다
- 두통기간 중 빛이나 소음에 민감해 진다
머리가 아플 경우 제일 먼저 머리 속에 혹은 뇌종양 같은 나쁜 병이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닐까 걱정하게 되지만 실제로 TV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처럼 열이 있는 경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나타나는 경우이고, 만일 5년 이상 계속 같은 양상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질환에서부터 뇌염, 뇌막염, 뇌종양 등 매우 위중한 병에 이르기 까지 너무 다양하고 임상 증상도 복잡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료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진통제가 원인이 되는 두통도 있기 때문에, 두통이 있을 경우 자가 진단으로 적당히 진통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신경과전문의와 의논하여서 원인이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전체 두통의 95%정도인 대부분 두통이 일차성 두통으로 뇌종양등의 선행하는 원인에의한 이차성 두통은 아주 드뭅니다.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뇌의 이상에 의한 두통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이차성 두통을 더 시사하는 양상>
1. 수초내에 최고조에 달하는 갑자기 생긴 두통으로 겪어본 두통 중 최고로 심한 두통
2. 열이 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는 두통
3.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거나, 보행장애가 생기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두통과 동반될 때
4. 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갑자기 시작된 두통이나 55세 이후 생긴 새로운 유형의 두통
5. 수일 수주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
6. 운동이나 기침 자세변동에 의해 심해지는 두통
현훈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양성위치성현훈(이석증)입니다. 귀안쪽의 세반고리관에 이석이 떠다니면서 전정신경을 자극하여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없다가 눕거나 앉을 때 등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이석제거는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변동치료만으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2-3일 내에 어지럼증이 치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