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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란 무엇인가? 정신건강의학과  
    1. 치매란 무엇인가?

    2. 치매의 증상
    기억력의 장애, 특히 최근 기억이 많이 떨어집니다..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개념에 혼란이 옵니다.
    언어장애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집니다.
    평소에 잘하던 일상적인 행동을 점차 잘할 수 없게 됩니다.
    평소의 성격과 반대의 성격이 되거나, 본래의 성격문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헛것을 보는 환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다는 피해 망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불안해 보이거나 우울한 경우가 많습니다.

    3. 건망증과의 차이
    건망증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이거나, 너무 복잡하고 바쁜 생활을 하는 경우, 걱정이 많거나 우울한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기억의 일시적인 저하입니다.  반면에 치매는 기억력뿐 아니라 사람이나 장소, 시간을 아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판단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는 병적인 현상입니다.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건망증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걱정하지만, 치매환자는 의외로 자신의 기억력저하를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4. 치매의 위험인자
    고혈압
    뇌졸중(중풍)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약물남용
    알콜남용 독성물질에의 노출
    두부손상 장기간 활동성의 저하

    5. 치매의 종류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두부외상과 관련된 치매
    알콜중독과 관련된 치매
    혼합형 치매

    6. 치매의 원인 
    전세계적으로 치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완전 정복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치매인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대하여 밝혀져 있습니다.  특히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치매의 경우에는 유전적 요인이 상당히 크게 관여합니다.  부모나 형제 자매 중에 치매로 고생하는 분이 있을 경우 나에게도 치매가 올 가능성은 약 20-25% 정도입니다.  이는 일반인구에 비해 5배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7. 치매의 유전인자
    현재까지 4-5개의 유전자가 밝혀져 있습니다만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인자는 매우 다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치매 관련 유전자가 있을 경우에는 신경에 독성이 있는 이상단백질을 너무 많이 만들어 내거나, 이상단백질의 제거하지 못하게 되어 그 결과로 이상 단백질이 쌓여서 뇌 신경 세포가 병적인 퇴화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8.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치료
    크게 약물치료와 사회심리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최근 인지기능의 저하를 가능한 한 늦추어주고 때에 따라서는 회복시킬 수 있는 약물들이 개발되어 사용 중에 있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상의 문제, 수면문제등에 대해서 대증적인 약물요법을 시행하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신체적으로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이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치료에 병행하여야 할 것이 사회심리적인 치료로 이는 각종 물리치료, 대인관계 기술훈련, 행동치료, 가족치료등을 포함합니다.  치료의 일반원칙은 가능한 환자를 자극하지 않고, 수용적 태도를 가지고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치료하는 것입니다.  약물은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많은 종류의 약물을 동시에 투여하는 것은 금하여야 합니다.
  • 주부우울증이란? 정신건강의학과  
    1. 주부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상의 문제를 넘어 신체와 생각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끼쳐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울증은 슬프고,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불면, 식욕감퇴, 피곤함, 성욕감퇴, 의욕저하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이 같은 증상으로 주부가 고통받을 때를 ‘주부우울증’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여자가 우울증에 더 잘 걸리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우울증이 잘 발병합니다. 남자의 5-12%가 평생동안 적어도 한번의 우울증에 걸리는 것에 반해, 여자는 10-25%가 우울증에 걸립니다. 이는 여자가 남자와는 다른 신체적인 그리고 생활 환경의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생애를 거친 호르몬의 변화는 기분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정내의 주부 생활 환경이 우울증을 유발할 가능성을 더욱 높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가정주부는 부부, 부모와 자녀, 고부간의 각종 갈등으로 생기는 여러 가지 심리적인 압박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하며, 이를 해소할 방도 마저 차단된 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부들에게 우울증이 발생되기 쉬우며 이로 인한 자살, 알콜 및 약물 중독, 외도, 가정환경의 파괴 등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주부우울증이 방치되는 이유
    이와 같이 심각한 이차적인 문제를 동반하는 우울증 환자의 반 수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이유는 우울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것입니다. 우울증은  심한 정신병이다 , 유전적인 요소나 자라온 환경의 문제점이 있는 사람만이 걸린다 , 우울증은 심리적인 문제이므로 마음만 고쳐먹으면 된다 , 우울증 같은 정신병은 치료가 될 수 없는 병이다 , 정신과 약물은 모두 의존성과 내성을 지니고 있는 진정제나 수면제이다  등이 잘못된 인식들입니다. 두 번째는 상당수의 우울증 환자들은 신체적인 통증과 불편감으로 내과, 외과등 정신과 이외의 진료과를 전전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환자들은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 병을 만성화시키거나 여러 이차적인 문제로 가정내 구성원의 심리적인 고통을 가중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주부 우울증은 여러 가지 우울증의 집합군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 월경전 기분부전증, 산후 우울증, 폐경후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 신경증적 우울증, 주요 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들이 거의 비슷한 임상 양상을 지니고 있지만, 임상적인 경과와 치료 방향에는 상당한 차이를 지니고 있으므로 전문가가 감별진단하고, 개개인에 맞는 치료적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주부우울증의 진단과정
    (1) 일반적인 검사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를 시행하여, 기질적 원인에 대한 규명을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검사로서 일반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당뇨 검사, 전해질 검사, 일반 뇨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신장 검사, 흉부방사선검사등이 있습니다.

    (2) 심리검사
    현재의 심리적 상황과 우울증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격적인 요소에 대한 규명을 위해서 심리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다면적 인성 검사, 주제 통각 검사, 문장완성검사, 단어연상법검사, 인물화 검사, 로샤 검사등이 있습니다. 

    (3) 특수 검사 
    병력 정취 및 신경과적 검사를 통해서 뇌의 기질적인 원인이나 산부인과적인 원인이 의심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뇌파 검사, 뇌 영상 검사, 호르몬 검사 등이 이에 속합니다.

    (4) 정신과적 증상 척도를 이용한 검사
    우울증과 이와 동반되는 불안, 불면, 성기능의 저하를 각종 진단 도구를 통하여 우울증의 심각도를 평가합니다. 

    5. 주부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의 발생은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치료는 어느 한가지에 치중하지 않고 각종 영역에 대한 치료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약물 치료
    항우울제를 쓰면 내인성 우울증의 약 80-90%가 치료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1980년대만 하여서 약물 치료는 삼환계 항우울제에만 의존하였는데, 이 약물들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어서 최근에는 부작용이 극히 적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새로운 항우울제의 사용이 더 일반적인 약물 치료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2) 인지-행동치료
    인지 치료는 자기 자신, 환경, 그리고 미래에 대한 우울증 환자의 비합리적인 왜곡된 믿음이나 확신을 인지하게 해서 자신과 삶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이끌어내는 치료를 말합니다. 이 치료 방법은 만성적인 우울증이나 우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대인관계 치료
    우울증 환자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대인관계 행동, 상실, 역할전환, 사회적 고립, 미숙한 사회기능 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치료입니다. 
    (4) 정신치료
    우울증 환자들이 지니고 있는 성격적인 특성과 콤플렉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치료방법으로 정신치료에 대한 동기가 있고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정서적, 인지적 상태에 있을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가족치료
    가족간의 갈등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유발되는 우울증의 경우, 환자 개인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가족상담이 우울증의 원인 제거 및 이차적인 문제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정신분열병(조현병)이란?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분열병(조현병)이란?
    정신분열병은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은 여러 원인들에 의해서 뇌 기능에 장애가 생겨, 사고기능이 약화되고, 망상, 환각, 감정상의 장애, 운동 장애 등 거의 모든 정신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2. 정신분열병(조현병)의 원인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유전, 출생시 뇌 손상, 태내 바이러스 감염, 뇌의 구조적인 기형, 무의식적인 갈등, 잘못된 가족 구조 등 수 많은 원인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발생률이 높아서 평생동안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은 대체로 백 명중에 한 명 꼴로 나타나서 비교적 드물지 않으며, 대개 15∼30세 사이에 발병합니다. 

    3. 정신분열병(조현병)의 증상
    초기 증상은 서서히 시작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가까운 가족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하며 불면증과 대인관계의 장해를 보이고, 학업이나 직업능력이 감소되고, 사회적인 고립을 서서히 보이게 되어서 처음에는 단순히 성격이 바뀌었거나, 학교나 직장에 적응이 어려워서 그렇다고만 느끼게 됩니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모든 정신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증상이 생기는데 특징적인 증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각의 흐름에 장애가 있어서 말이 느려지거나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2) 사고 내용상에서도 장애가 생겨 내 이야기를 한다 , 누군가가  나를 미행하며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는 등 관계망상과 피해망상이 흔하며 그밖에 과대망상, 신체망상, 종교적인 망상 등을 보입니다. 
    3) 기분에도 장애가 생겨서 혼자서 실없이 웃거나 상황에 부적절하게 감정 표현을 보이고, 때로는 외부 사건에 대해 무관심하여 전혀 감정을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자극을 지각하는 기능에 장애가 생겨서 주변 사물들을 잘못 인식하는 착각현상이나,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거나 사물을 보는 환청이나 환시 같은 환각을 경험합니다. 
    5) 가족, 친척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회피하고 혼자서만 있으려 하는 등 사회적 관계의 위축현상을 보입니다. 
    6) 그밖에 의지력의 악화, 충동적인 행동,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등을 보이고, 자율신경계 장애에 이해서 성 기능의 장애, 두통, 소화장애 등 다양한 신체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 정신분열병 환자의 예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가장 흔한 피해망상, 관계망상 등을 주로 하는 편집형 정신분열병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증례는 실존하지 않는 환자로 가설적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37세의 작은 전자 회사의 과장인 남자 환자는 3년 전부터 부인과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 도중 갑자기 누가 엿듣지 않나 걱정하면서, 부인에게 조용히 이야기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회사는 정상 출근하였지만, 항상 표정이 밝지 못하고 무언가 걱정하고 있었으며 긴장되어 있었다. 2 년전에 직장에서 정규 인사가 있었는데, 회사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몇 사람이 좀 늦게 발령이 나게 되었다. 여기에 환자가 속하게 되었는데, 그 날부터 '사장이 날 무시했다.'면서 수일간 울고는 '누가 나를 미행한다.', '라디오와 텔레비젼에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길 가는데 사람들이 나에 관해 수근거린다.'등의 말을 하면서, 밤에는 손전등을 들고 집 주위를 수색하고 불안해하며 잠을 자지 않았다. 

    이런 증상으로 대학병원에 2 개월 입원했다가 증상이 소실되어 다시 직장에 복귀하였다. 그러던 환자는 다시 입원하기 6개월 전부터 그간 먹었던 정신과 약물치료를 자의로 끊었으며 이후로 증상이 다시 나타나서, '집에 누가 독가스를 넣는 것 같다.'면서 걱정하고, 미모의 부인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다가 어쩔 수 없어 시장에 내보내면서도, 갔다 오면 밖에서 딴 남자와 정을 통하지 않았나 하여 철저한 몸수색을 하고, '기관에서 도청 장치를 했다.', '나를 죽이려고 한다.'등의 말을 하며 심하게 공포에 질리고, 식사에 혹시 독이 들었나 의심하며 먹기를 거부하고 여기저기 구명 운동을 하면서 국외로 망명하기를 원하는 등의 증상을 보여서 재 입원을 하였다.  

    5. 정신분열병의 치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기질적인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약물치료입니다.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고 충분한 용량을 사용하여 뇌의 기능적인 이상을 회복시킨 후, 면담치료, 환경치료, 가족치료, 사회심리학적 치료를 병행하여 재발을 막고 사회적인 기능회복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원칙입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약물로  과연 인간의 정신이 바뀔 수 있는가 , 정신병은  불치의 병이다. 정신과 약물은 위험하거나 중독성이 있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약물 치료를 할 경우 약 70%이상의 환자들이 명백한 회복을 보이며, 20%정도의 환자는 완전 회복되어 평생 재발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오해들로 인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이 만성화되면 망상, 환각, 충동적인 행동 등은 오히려 감소되고 무감정상태, 자폐증적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에는 약물에 대한 효과가 감소되어서 치료반응이 저조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따라서 되도록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정신분열병의 약 1/4은 재발 없이 평생을 보내지만 70-80%는 약물을 중단한 경우에 1년 이내에 재발을 보입니다. 그러나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한 경우에는 그 재발률을 0-30%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약물의 중단은 반드시 전문가의 치료적인 계획 하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스케일링(Scaling)이란 ? 치과  
    스케일링(Scaling)이란 ?
    우리의 입안에는 수 억 마리 이상의 세균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덩어리로 모여 있는 것을 프라그(치태:dental plaque)라고 합니다. 프라그는 얇고 끈적한 막으로 치아면에 부착되는데 대부분은 잇솔질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제거가 되지 않고 남아있는 프라그는 점차 석회화 되어 치석이라는 딱딱한 물질로 변하며 . 이들은 독소를 만들어 잇몸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켜 잇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치아에 부착되어 잇몸병을 일으키는 프라그, 치석과 니코틴 등을 제거하고 치아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켜 충치나 잇몸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술식을 스케일링이라 합니다. 
     
    스케일링을 자주하면 치아와 잇몸이 상한다는데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 느끼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은 치료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정상적인 치료의 결과입니다.

    스케일링은 언제 받아야 하나
    매일 잇솔질로 치석이 형성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지만 치석이 생기는 것을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주의깊게 치아를 관리한다 하여도 구강내 세균은 스케일링후 2∼4개월부터는 다시 잇몸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구강검진과 함께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 및 정기 구강검진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잇몸질환의 정도, 치석이 생성되는 속도,잇몸 치료후 결과 및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정상적인 구강 건강을 지닌 사람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 잇몸 질환이 있거나 치태, 치석이 잘 끼는 사람 
       -3개월에서 4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반드시 내원하셔서 스케일링을 받으십시오. 
     
    스케일링과 더불어 지켜야 할 약속  
    잇솔질은 하루에 4번(매 식사후 그리고 자기전에)정확한 방법으로 합니다. 특히 치아와 잇몸사이를 철저히 닦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치실, 치간칫솔 등의 보조 위생용품을 적극 활용하고,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건강한 잇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잇몸 질환에 있어서 최선의 예방 및 치료임은 물론 다른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 당뇨병과 치과질환 치과  
    당뇨병과 치과질환 (풍치)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치주병의 발현빈도가 훨씬 높고 잇몸염증이나 치조골의 파괴정도가 심하여 병의 진행속도도 훨씬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치주염에 대한 간단한 치료에서 잇몸수술이나 인공치아 이식, 빠진 이에 대한 보철 치료 및 치료후 잇몸염증의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구강위생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잇몸 및 구강내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빈번한 잇몸의 농양(고름) 형성 
       2. 잇몸의 증식 
       3. 치아의 흔들림 
       4. 잇몸 출혈 
       5. 입냄새가 난다.
       5. 이가 시리다.
       7. 입안이 마른다.
       8. 혀와 구강점막이 타는 듯한 작열감이 있다.
       9. 구강내 캔디다 감염이 나타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이러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치주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반드시 정기적인 구강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당뇨병 환자는 치주염에 대한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잇몸 및 치조골의 파괴속도가 일반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므로 치아를 뽑게 될 가능성이 크고 치아를 뽑은 후에도 의치나 보철치료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병 환자는 반드시 정기적인 구강검사를 받고 지정한 치료를 받아야만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잇몸치료과정을 다음과 같습니다.
    급속염증이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치료를 하나 가능한 혈당조절이 이루어진 후에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1. 치석 제거 (스케일링)
    잇몸질환의 주요원인은 세균입니다. 치석은 세균의 덩어리이므로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석제거는 개인에 따라 3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시행합니다. 초기단계의 잇몸염증은 치석제거만 하여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2. 치주소파 
    치석제거후에도 염증이 계속 남아있을때 간단한 잇몸 취후 잇몸 속의 고름, 염증조직, 치석등을 제거해 줍니다.
     
    3. 치주수술 
    염증이 치조골까지 파급되며 치조골 파괴가 심한 경우 간단한 국소 마취하에 치조골까지 파급된 염증을 제거하고 인공골을 이식하거나 조직재생막을 사용해서 파괴된 치조골의 재생을 시도하는 술식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고 심한 통증도 없습니다.

    4. 보철, 임플란트 치료 
    잇몸이 건강해진 상태에서 보철치료나 인공치아 이식 치료등을 시행해 줍니다.
     
    5. 정기적인 잇몸건강관리 
    잇몸치료와 보철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당뇨병환자는 항상 염증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3개월∼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치석제거 및 구강위생이 필요하며,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 아름답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심미치료 치과  
    치아미백술
    누런 치아나 커피, 담배, 약물 등에 의해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해주는 술식으로, 치료 방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약물치료는 약물을 넣을 수 있는 틀을 제작하여, 그 안에 치아 미백제를 넣고 입안에 장착하는 것으로 3 ∼4회의 통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치아가 시린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과도한 경우에는 신경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둘째, 레이저 미백술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미백에 사용되는 약품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1회에 치료가 완료될 수 있다. 시린 듯한 느낌이 비교적 적으며 효과도 지속적이다.


    치아성형술
    치아의 모양이 비정상적일 때 이를 수술 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이상적인 상태로 바꾸어 주는 술식으로 마취 없이 간단하게 시행해 줄 수 있다.


    잇몸성형술
    갈색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경우 멜라닌 색소 제거술을 통해 정상적인 분홍색 잇몸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원인에 다라 치료가 다양하다.
    간단한 경우에는 치은 절제술을 시행하며, 심한 경우에는 미소에 관여하는 특정 근육을 절제하거나. 치아교정. 잇턱 수술 등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 잇몸이 심하게 내려앉아 뿌 근가 노출된 경우에는 잇몸이식, 조직유도 재생술 등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잇몸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다.


    심미재료를 사용한 치료
    자연치와 색상이 유사한 재료를 사용하여 치아의 색이나 형태를 개선해 주는 술식으로 가장 극적인 효곽를 가져을 수 있다. 주로 사응하는 재료로서 레진과 포셀린이 있으며 이중 레진의 경우에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덧붙이기 떼문에 추후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포셀린은 색과 형태가 자연치와 더욱 유사하나 치아 삭제량이 많아 신경 치료를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치열교정, 턱 교정 수술에 의한 얼굴 모양 개선
    치아의 위치 이상을 개선하여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치열을 만들어 주고, 윗턱과 아랫턱이 심한 크기 부조화가 있을 경우. 수술을 통해 이를 개선해 주는 것을 말한다 특히 윗입술과 아렛입술이 많이 튀어나온 경우, 치열교정을 통해 돌출된 입술을 정장상 가깝께 개선할 수 있다.


    임플란트
    치아를 뽑아내게 되면, 이를 둘러싸고 있던 치조골이 흡수되어 앞 입술이 치조글을 따라 꺼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뽑아낸 치아를 수복시키고 소실된 치조골의 재생이 필요한데. 골이식이나 골재생술을 동반한 임플란트를 해줌으로써 얼굴 모양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다.

    심미치과 술은 술식이 비교적 간단하며, 치료기간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치료가 마취 없이 시행되므로. 치과 치료에 큰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몸의 아주 작은 부분에 대한 당신의 관심과 애정이 전체의 인상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며. 또 이로 인해 삶의 태도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유실된 유방, 등쪽 근육 이용해 복원 성형외과  
    유실된 유방, 등쪽 근육 이용해 복원 여성의 젖가슴은 수유의 기능외에도 미적인 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요즈음 의상은 여성의 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디자인되고 있지만 가슴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성에게는 아직도 옷의 선택에 있어 많은 제약을 주고 있다. 여러 가지 보형 재료나 보형물이 나와 어느 정도의 기능은 하고있으나 근본적으로 콤플렉스를 제거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유방성형수술이다.유방 성형이라고 하면 언뜻 생각하기에 모양이 작아 이를 풍만 하게 하는 확대술(또는 증대술) 정도를 떠올리기 쉬우나 반대로 축소하거나, 질병 등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 복원해 주는 유방재건술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유방성형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볼수 있다 그 하나는 다른 분야 성형외과 대상환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미용이나 또는 외모적 목적으로 시행되는 작은 가슴을 키우는 유방증대술과. 체격에 비하여 너두 크고 무거운 유방인 경우 알맞은 크기와 무게로 줄이는 유방축소술이 대표적이다 이와는 다른 경우로 크기는 적당하나 출산, 수유등으로 처져 있는 경우에 끌어 올리는 유방교정술이 있다. 이에 반해 유방의 질환, 즉 유방암 등으로 유방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게해 외모상으로나 기능적으로 심한 변형이 생긴 경우 여러 방법으로 손실된 유방을 복원하는 유방재건술이 있다. 우히나라의 경우에는 이외에도 과거 수십 년 동안 파라핀 등의 이물질을 주입한 경우가 흔해 이에 대한 제거술 및 재건슬도 종종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방 증대술의 과정과 합병증시 처치수술 유방증대슬에 데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는 이미 행해졌던 증대술 수술 후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증대술을 위해서는 체내에 삽입할 수 있는 물질이 필요하여 지난 20여년간 실리콘액이 들어 있는 유방삼입물이 쓰여졌고 그것은 유전조직하방이나 대흉근 밑의 공간에 삽입되어 왔다. 수술시 절개는 액와부(겨드랑이 부위)나 유륜 주위 또는 유방 밑의 주름 등을 이용하였으며 수술 흉터는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실리콘의 자가면역질환 유방설 등 인체에 대한 영향 등이 우려되자 미국에서는 정식으로 미용을 목적으로 실리콘액이 들어 있는 삽입물은 쓰치 않기로 하였다. 최근에는 실리콘액의 미세한 농도에 의한 영향 보다는 삽입물이 새거나 터져서 다량의 실리콘액에 의한 주변조직의 심한 구축변형 , 육아종 형성 등이 실제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물른 최근에는 실리콘액이 채워진 삽입물보다는 생리식염수 등이 채워진 보다 견고하며 삽입물이 터지더라도 인체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제거하거나 다른 삽입물로 교체하는 상품들이 쓰이고 있다.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거에 사용하던 실리콘 삽입물의 평균 수명 즉 실리콘액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의 견고성이 약해지는 시기를 약 10년으로 추산 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의 실리콘액 주머니로 유방증대술을 시행했다면 주머니의 견고성 여부를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찰하거나 새로운 삽입물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 보야야 할 것이다. 유방 축소술의 대상과 수술 후 모양 유방이 너무 커 체형의 변형이나 요통. 옷차림에 제한을 줄 정도로 거대유방인 경우가 대표적인 대상 이 되며. 유방절제수술 후 재건된 유방과 크기를 맞추기 위하여 시술 받거나 비교적 알맞은 볼륨이지만 심하게 처져 있는 사람들이 대상이 된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이나 수술방식은 유방증대술보다 다소 오래 걸리게 되며 수술 후의 반흔도 다소 길게 남는다. 과거에 이 수술은 원하는 만큼의 유방 무게 감소와 유두. 유륜의 보존 등에만 중점을 두었으나 이제는 반흔의 길이를 최소화하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수술 후 유방의 모양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주 자연스럽게되며 대칭적인 모습을 얻기 위해 간혹 2차적인 작은 수술을 행해기도 한다. 유방 재건술의 종류와 장단점 재건술은 유방절제술 후 가슴의 비 대칭이 심하여 자세가 불편하거나 옷을 입을 때 곤란한 경우 혹은 손실된 유방을 복원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고자할 때 흔히 시술하며 다양한 재건 방법이 있다. 크게 나누어 유방삽입물을 이용하는 방법과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 이 있으며 다음표에 간략히 비교하였다. 모든 방법들이 각각 적응증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필자의 최근 경험에 의하면 광배근과 삽입물을 병용하는 방법이 유방의 크기가 서양인에 비하여 그리 크지 않은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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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지천식 호흡기내과  
    천식이란 어떤 병인가?
    천식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흔한 질병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의 약 5%가 천식을 갖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우랫동안 기침, 가래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곤란이 오면 감기때문이거니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도 상당수의 환자들이 자신이 천식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는 듯 합니다. 천식은 다른 폐질환들과는 다르게 어떨 때는 감쪽같이 정상으로 느껴지는 꾀병 같은 병입니다. 그러나 천식 발작이 없을 때에도 천식환자는 기관지가 민감해서 담배연기나 매연의 냄새를 맡거나 하면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식은 왜 생기나?
    천식은 유전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 대기오염이나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꽃가루 곰팡이 등가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등 환경적 요인에 노출되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천식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주거 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의 심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인 관점에서 부모에게 천식이나 기타 알레르기성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경우, 그들의 자녀가 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천식환자들중 대다수에서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곰팡이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어른에게서 발생한 천식의 경우 일부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천식의 원인이 환자의 몸안에 있다고 믿어지는 『내인성천식』이거나, 직업적으로 노출되는 물질에 의해서 천식이 발생한 『직업성천식』일 수도 있습니다. 직업성천식인 경우 작업시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공휴일이나 휴가와 같이 직장에 나가지 않는 경우 천식증상이 줄어듭니다.


    천식의 치료
    원인적 치료 및 악화예방
    천식의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환자마다 천식의 원인과 악화요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서 개개인의 환자들에서 원인 물질을 찾아내어 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줌으로서 천식증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처럼 환경내에서 완전 제거가 힘든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성 천식의 경우는 면역치료를 통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약화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또한 천식환자중 약 10%에서는 감기약이나 신경통, 관절염약 등에 포함된 진통소염제를 복용할 경우 심한 천식발작이 발생하여 위험한 경우도 있으므로 개개인마다 이러한 악화요인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외에 천식의 가장 중요한 악화요인은 감기입니다. 천식환자가 감기에 걸렸을 때 천식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천식환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귀가후에 꼭 손을 씻으며,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많이 모이는 곳으로의 출입을 삼가고, 비타민 등의 영양소 섭취를 적절히 하며, 피로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단 감기에 걸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서 천식약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약물치료
    최근 들어 다행스럽게도 천식에 대한 치료 약물들이 많이 발전하여 대다수의 환자들이 의사의 지시대로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천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합지증(Syndactyly) 성형외과  
    합지증이란 손(발)가락이 붙은 것을 말한다. 태생기에 손가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태생 6주경에 수판(hand plate)에서 손가락이 될 5개의 융기(ridge)가 형성된다. 이들 수지아(digital buds)가 수판에서부터 자라 나와서 태생 6-8주 사이에 정상적으로 분리된다. 이러한 소지간의 분화가 안될 때 합지증이 초래된다. 원인은 유전적 소인, 임신중 모체 감염, X-선조사, 기계적인 요인, 약물, 비타민 결핍 또는 과잉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길 것이라고 추정할 뿐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는 못하였다.

    합지증은 2,000명 출생 중 1명 꼴로 발생하며 이중 과반수가 양측성이다. 남자에서 많고 흑인에서 드물다. 선천성 수부기형의 일반적 수술시기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유아기에 조기수술을 권하는 학자들은 일찍 수술해 줌으로써 수지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기형에 의한 정신적인 충격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어리면 손자체가 수술하기에 작고 수술후 고정이 어렵기 때문에 좀 더 나이가 든 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이도 있다. 생후 6-24개월에 손의 기능이 형성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세 전후가 적정시기이다. 수술방법은 붙은 손가락을 분리해 놓고 국소피판을 이용, 교련(commissure)를 만든다음 부족한 부분에 피부이식을 해 주게 된다. 
  •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할수 있는 성형외과 영역의 수술들 성형외과  
    성형수술은 위급한 질병이 아니기때문에 학교생활에 쫓기는 평상시에는 엄두가 나지 않으나, 방학과 같은 긴 휴식기간을 이용하면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서도 외모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몇 달 후면 대학에 진학할 고교졸업생이나 직장생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의 경우 얼굴의 골격형태에서 오는 추형을 지니고 있는 경우 이를 교정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가 겨울방학기간이다. 왜냐하면 사춘기가 지나 골격의 성장이 완전히 끝나 수술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아니라 수술후 비교적 긴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더라도 방학기간중 완전히 회복후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광대뼈가 과도하게 튀어나왔다거나 아랫턱의 양측 각진 부분이 지나치게 넓은 얼굴이 불만스러운 경우나, 또 치열교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은 위턱-아랫턱간의 부조화나 주걱턱 등은 모두 전신마취 하에서 수술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수술후 수일간 입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수주가 소요되는 비교적 큰 수술에 해당하는 미용적 결함들이므로, 방학기간을 이용한다면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 심한 메부리코나 휘어진 코등도 역시 짧지 않은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므로 방학기간중 교정하기 적당한 안면부추형들이다.  

    겨드랑이에서 악취(암내)가 나는 학생들은 겨드랑이의 피하 지방층에 존재하는 대한선(땀샘)이 과다 분포하여 그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액취증인데, 특히 중고등학교 시기인 사춘기에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그 증상이 두드러지는 질환으로서 가능하면 조기에 수술을 해주어야  사회생활의 심리적 위축감을 경감시켜줄수 있다. 이 경우 1시간정도의 수술로 피부 밑의 땀샘을 제거하면 겨드랑이에 큰 흉터를 남기지 않고도 한번에 증상을 완치할 수 있으며, 수일간의 입원과 수술후 약 3-4주간은 격한 운동을 삼가야 하기 때문에 방학기간을 이용하면 새학기가 시작하기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방학중 권장할만한 또다른 수술은 눈에 두드러지는 피부흉터를 들 수 있는데, 흉터는 그 부위나 크기에 따라 단순절제나 피부확장과 같은 다양한 수술적 방법들이 고려되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레이저치료를 이용하면 입원이나 수술과 같은 번거러운절차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어린시절에 화상 등으로 인해 관절이나 수지부위에 반흔이 생겨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신속히 반흔교정술을 시행해 주어야만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방지할 수 있다. 
     
    그외, 얼굴이나 수지부위에 발생한 다양한 선천성기형이나 그로 인한 이차성 변형들도 방학기간중 성형외과의사를 찾아가 치료의 가능성 여부와 그 시기를 정확히 알아두어야, 때를 놓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