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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의 합병증 호흡기내과  
    [합병증]
    옛날부터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전하여 왔다.이는 감기를 대수롭지않게 소홀히 하면 합병증을 일으키고 또는 생명에 위독한 질병도 처음에는 마치 감기처럼 시작하기 때문이다.
    감기의 주요 3대 합병증으로서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이 있고, 그외 비염,폐렴,뇌막염{무균성 뇌수막염)등이 있다.
    만성 기관지염,기관지 천식,기관지 확장증등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가지고있는 환자는 감기에 걸려 증상이 더 악화되고,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시장판막증등 심장병을 가진 환자가 감기에 걸리면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호흡곤난등 증상이 심해질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때로는 1년내내 콧물 ,재채기,기침,눈가려움등으로 고생한다고 하는 환자는 감기라기 보다는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많다.
  • 감기의 치료 및 예방 호흡기내과  
    [치료]
    1.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므로 아직 감기에 대한 특효약은 없다. 다만일반대증요법으로 환자의 고통과 증상을 덜해 줄뿐이다.
    몸과 마음을 편안히 안정 휴식하고,실내온도와 습도를 잘 맞춰주고, 몸을 깨끗이 하고,영양가가 많고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고,보리차를 많이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2.약물대증요법이란 개개의 증상에 따라서, 열이 나면 해열제를 복용하고, 기침이 심하면 진해제나 기관지확장제를 의사의 처방에따라 복용하고, 가래가 있으면 거담제를 복용하고,콧물이나 재채기가 있으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등이다.

    기침이란 먼지등 이물이나 가래를 배출하기 위한 생리적 반사현상이므로 무조건 기침자체를 억제하기 위한 치료는 좋지 않고 오히려 해로운 경우도 있다.기침으로 고통이 심하고,가슴이 아프고 하면 의사의 처방에따라 진해제를 복용한다.기관지확장제는 기도의 과민성 수축으로 오는 경우에는 효과를 보는 수도 있다.거담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으며, 가장 좋은 거담제는 충분한 수분의 섭취라고 할수 있다.수분은 농도를 약하게 하여,설탕물,꿀물,쥬스를 마시며 보리차가 가장 좋다.

    방안의 공기가 건조할때는 빨래,젖은 수건등을 걸어 습도를 올려 주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기도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준다. 가습기는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에서는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청소를 깨끗이 해야한다.담배는 절대로 금연을 해야 한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그러나 감기가 1주일이 지나도록 낫지 않으면 감기로 인한 세균성 합병증으로서 중이염,축농증,기관지염, 폐렴등이 병발하였거나 세균성 편도염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예방]
    감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감기가 유행할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있는 영양식사를 하여 저항력을 높여준다.위출후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고,양치질을 하는 것으로 감기의 감염을 훨씬 줄일수 있다.
    감기의 예방접종은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가 너무 많기때문에 아직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독감에 대한 예방접종은 하는 것이 좋다.
  • 감기의 원인 호흡기내과  
    [원인]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며,현재까지 밝혀진 감기 바이러스는약 100여종으로 알려지고 있다.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RS바이러스등이 있으며,그중에서리노바이러스(rhinovirus)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

    감기의 전염경로는 대부분을 호흡기를 통한 공기전염이다.감기환자의 기도분비물이 기침등을 통하여 대기중에서 물방울형태로 되고,그속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존재하고 있다가 이를 다른 사람이 흡입하면 감기에 걸린다.또한 손을 통한 접촉으로도 바이러스의 전염경로가 밝혀졌다.
    감기환자의 기침등으로 나온 감기 바이러스가 여러가지 주위물건에 달라 붙어 있다가 이들을 만지면 손에 바이러스가 묻고,오염된 손으로 무심코 눈이나 코를 비비면 감기에 걸릴수 있다.
  • 감기의 증상 호흡기내과  
    [증상]
    1.코감기
    코감기는 가장 흔한 감기이다.증상은 콧물이 나고,코가 간지럽고,재채기가 나고,코가 막히고,두통이 있고,미열이 있다.


    2.목감기(몸살감기)
    목감기는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인두염이다.증상은 목안이 충혈되고,목안이 붓고,아프고,목안이 잠기고,간질간질하고,목소리가 쉬고,기침과 가래가 나오고,때로는 눈꼽도 낄수있다.목감기때 흔히 열은 섭씨 약 38도이고,두통이 있고,팔다리가 쑤시고 아프며,관절통이 있고, 전신피로감과 쇠약감이 있어 "몸살감기"라고도 말한다.


    3.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목소리가 쉬고,컹컹 개짖는듯한 기침을 하는"급성 후두염"을 잘 일으킨다.
    RS바이러스는 기침과 가래가 많이 끓고,호흡곤난까지 있는 "급성 모세기관지염"을 잘 일으킨다.


    4.세균이 급성 인두염 또는 급성 편도염을 일으킨다.특히 연쇄상구균은 주로 목안이 붓고,아프고,고열이 나는 목감기를 잘 일으킨다./이로 인한 합병증으로서 류마티성 심장판막증 또는 급성 사구체신장염을 초래할수 있다.
  • 만성기관지염 호흡기내과  
    만성기관지염이란? 
    만성기관지염은 모세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섬유성 염증반응으로 좁아지게 되고 점막세포로부터 점액의 분비가 많아져 기도가 폐쇄되는 질환을 말한다. 임상적으로는 가래의 배출을 동반한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계속되고 이것이 또 2년이상 연속될때를 말한다.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은?
    원인은 뚜렷이 알지 못하지만 다음과 같은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① 흡연 ; 담배연기의 자극적 물질이 점액 분비를 촉진시키고 섬모의 기능을 억제하여 세기관지의 염증을 일으키고 동시에 폐포의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호흡기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 뜨려 폐쇄성 폐질환의 이환율을 증가 시킨다.

    ② 도시화와 공해 

    ③ 호흡기 감염증 ; 특히 소아에서부터 호흡기 염증이 반복될경우 성인에서의 호
    흡기 장애가 발생되고 또 환자의 상태를 악화 시킬수 있다.

    ④ 선천적 질환 ; 선천성 1-antitrypsin의 결핍증 환자에서 폐기종및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발병율이 높다.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
    기침과 가래가 주 증상이며 대게 아침에 제일 심하다. 실제적으로는 만성 기관지
    염 환자의 10%정도에서만 호흡곤란을 호소하게 되며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성심
    과 호흡부전이 반복될수 있다. 


    만성기관지염의 진단
    진단은 진찰외 흉부 방사선촬영검사, 폐기능검사등을 시행해 볼수 있다.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① 일반적 요법 ;
    일반 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금연은 증상이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음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또한 감기에 걸리더라도 안정을 취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해서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환자는 매년 가을 마다 인플루에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진정제 혹은 수면제의 복용을 금한다.

    ② 약물요법
    만성기관지염에 사용되는 약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반드시 의사의 지시데로 복용해야한다.
    - 항생제
    - 거담제
    - 기관지확장제
    - 스테로이드호르몬제
    - 산소요법 등
  • 냉방병에 대하여 호흡기내과  
    인체는 외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어, 여름철의 경우 대기온도가 26도C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면, 인체의 피부 온도는 상승하고 전도 및 복사등에 의하여 체온을 조절하게 되며, 30도C 이상이면 발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보다 나은 환경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냉방을 요구하게 되며, 오늘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인공적인 냉방 방법이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가정에서의 개인 냉방기부터 건물 전체를 냉방할 수 있는 냉방기까지 등장하게 되었고, 현재는 거의 모든 승용차까지도 냉방장치를 설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냉방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난친 냉방으로 인한 이른바 "냉방병"이 새로운 문화병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실내의 냉방은 하절기에 작업 능률을 증진시켜 주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주지만 더러는 여름 기후에 순화된 체질에 여러가지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직장에서 냉방이 시작되면, 그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서는 여러가지 비 특이적인 증상들을 호소하게 되는데,이와 같이 여름철 냉방에 의하여 여러 비 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냉방병 증후군" 혹은 "냉방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도한 냉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피로, 권태감, 감기,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사지통, 상복 부통, 두통, 코막힘, 기침, 여성에 있어서는 생리장애등이 발생하게 된다.

    국내에서의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연령별로는 남자에서는 30-39세, 여자에서는 20-24세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고,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 되었다.또한 남자의 경우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많이 흘리지 않는 사람보다 두통, 소화불량, 사지통등의 증상을 더 많이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의 발생은 피로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감기,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복통, 두통, 코막힘,기침의 순으로 나타났
    다. 특히 여성의 경우 16.7%에서 냉방 환경속에서 일하는 동안 생리 불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냉방 환경에 노출되었기 때문만으로는 볼 수 없겠으나, 냉방환경이 여성에게서는 생리 불순을 초래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냉방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외부 기온과의 지난친 온도 차이가 지적된다. 일반적으로 대형 건물의 경우, 외부 기온이 30도C 이상일 경우 냉방을 시작하게 되는데, 냉방시 적당한 온도는 보통 25-26도C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실내 온도는 외부온도에 비하여 5-8도C 정도 낮게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으로 되어 있어, 이보다 차이가 많은 경우 냉방병이 잘 발생하게 된다.

    외국의 한 연구소의보고에 의하면 실외 온도가 30-33도C 일때 실내 온도를 21도C로 한 결과 여성의 50%, 남성의 20%가 피로권태감, 두통등을 호소하였고, 반면 실내 온도를 27도C로 유지한 결과 남녀 모두 약 10%만이 이상증상을 호소 하였다고 보고하여, 과도한 냉방에서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냉방병 증후군 즉, 냉방병의 원인에 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바 없지만 일반적으로 너무 차가운 환경 즉 과도한 냉방에서 호발하기 때문에 저온 그 자체 특히 실내외의 온도차가 주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나,어느것이든 하절기 기온에 적응한 상태에서 저온 환경에 오랫동안 폭로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종의 신체의 적응 실패라고 생각되는 것이 타당할지도 모른다. 외기 온도와 실내온도와의 차가 크면 클 수록 사람의 건강에 악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온도차를 5-8도C로 줄이면서 부터는 냉방병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냉방병은 특이한 건강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질환이 아니라, 일종의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적응 장애라고 말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온도 조절이 질병을 유발하지 않을지라도, 인체의 온도 조절 발한 기전의 혼란에 의해서 피부의 정상 생리적 조절 기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로 권태감 및 위에서 기술한 여러가지 신체증상들을 초래하게 한다. 

    또한 이러한 냉방에 의하여 소위 "여름감기" 는 일반적인 것으로 되고 있으며,이는 호흡기 질환율을 증가 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앞에서 기술한 어느 연구 보고서와 같이, 남자보다 냉방병에 걸리기가 쉬운데 이는 여성 신체의 생리적인 이유와 함께 여성들의 복장이 남성에 비해 체온을 뺏기기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치마는 하체의 체온 유지에 결점이 많아 허리, 다리등을 차게하고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켜 근육통등을 유발하게 된다고 한다.

    냉방병에 있어서 또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습도이다. 냉방기는 더운 공기를 식히는 과정에서 수분을 응결시키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내려가면서 실내의 수분양은 지속적으로 줄게 마련이다. 습도가 70-80%까지 올라가는 한여름에 냉방기를 켜면 온도 하강과 함께 습기를 제거하므로 쾌적감을 느끼게 된다.그러나 이과정이 지나쳐 습도가 30-40% 수준까지 떨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저항력이 약화되면서 감기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된다. 이러한 이유로 냉방기를 장기간 작동시키는 것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보통 30분에서 1시간 마다 한번씩 창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냉방병은 지나친 냉방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냉방기 보급율이 높고 냉방을 많이하는 선진국에서 빈도가 높다고 하며, 국내의 경우는 순수한 냉방병이라기 보다는 일부 건물에서 경비절약을 위해 한번 차게한 공기를 신선한 공기의 유입없이 계속 순환시킴으로서 오염된 공기로 인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고 한다. 그래서 적당한 온도 및 습도 유지는 물론 신선한 공기의 
    유입이 냉방병 예방에 지름길이라 할 수 있으며,다수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전문 지식인이 냉방 시스템을 관리하도록 제도화할 필요성이 있고, 또한 냉방 환경하에서 근무하는 직인의 경우, 특히 여성에 있어서 신체의 노출 부분을 최소한도로 하여 근무하도록 함이,부적절한 냉방에 의한 신체 기능장애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된다.
  • 기관지천식의 치료 호흡기내과  
    [치료]
    1.회피요법
    (1)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성 호흡기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이다.집먼지 진드기는 주로 이불,담요,베개,소파,카펫,커틴 등에 있는 먼지에 서식하고 있다.실제로 조사에 의하면 먼지 1gm당 진드기가 100마리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집먼지 진드기를 완전히 피할수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회피하는 경우에 기관지천식 증상의 호전 뿐만아니라 근본적이 치유도 가능하다.집먼지 진드기를 좀더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빨래를 뜨거운 물에 세탁을 하고,햇볕에 말리고,메밀껍질이나 깃털로 채워진 베개를 사용하지 않으며,가급적이면 소파,카펫,커틴을 치우는 것이 좋다.

    (2)개나 고양이의 털에 알레르기를 가진 환자는 애완용 동물을 집에서 기르지 않는다.

    (3)집안에서 화초나 꽃을 키우지 않으며,꽃가루가 바람에 날릴 때는 창문을 닫는다.

    (4)약품이나 색소,방부제등을 피하도록 하고,담배연기나 자극성 냄새도 피한다.

    (5)기관지천식 환자가 열이 날때는 아스피린의 사용을 피하고,그대신 다른 해열제를 사용한다.


    2.약물요법
    (1)기관지확장제
    epinephrine은 응급으로 급성 발작시에 1:1000용액을 0.2-0.3ml를 피하주사한다.기관지확장제로서 theophylline제,베타2수용체 선택성 자극제등이 있다.가급적이면 기관지확장흡입제를 사용하여 발작횟수를 줄이고,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수 있다.

    (2)부신피질호르몬제
    기관지확장작용은 없으나 항염증작용과 항알레르기작용이 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급성발작이 있을때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좋으나 장기간 사용하면 전신적인 부작용이 심하여 절대로 남용해서는 안되고,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3)항알레르기제
    기관지확장작용은 없으나 예방목적으로 사용한다.항알레르기제는 비반세포로부터 화학매개물질이 유리되는 것을 억제한다.


    3.면역요법
    면역요법이란 기관지천식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부터 항원만을 분리하여 주사함으로써 "차단항체"를 만들도록 한다.면역요법은 알레르기 항원이 밝혀진 경우에 항원추출물을 연속적으로 피하주사하여 점차적으로 용량을 증가시키는 탈감작요법을 시행한다. 면역요법은 최소한 3년정도 장기간 걸린다.
  • 기관지천식의 진단 호흡기내과  
    [진단]
    (1) 기관지천식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로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다.
    천식의 정도, 천식의 원인, 신체적인 합병증을 알기위해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폐기능검사, 알레르기 반응검사 등을 하기도 한다.

    (2) 흉부 X선검사는 대개 정상이다.

    (3) 객담검사에서 호산구 또는 결정체가 발견된다.

    (4) 알레르기성인 경우에는 혈중 Ig E항체가 증가되어 있다.피부반응검사를 하여 원인항원을 찾아낸다.

    (5) 폐기능검사에서 기관지의 폐색성양상을 나타내고,치료효과의 판정 및 예후를 알수있다.기관지의 폐색성양상은 폐기능검사에서 특히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과 최대호기유속(PEFR)이 감소한다.
  • 기관지천식의 증상 호흡기내과  
    [증상]
    증상은 갑자기 발작적으로 숨이차고,호흡곤란이 있고,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내쉴때 쌕쌕거리는 "호기성 천명음"이 들린다.과거력을 보면 수개월 또는 수년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었거나 어렸을적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천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서 "폐기종"이 발생할수 있다. 옛날부터 "해소병"이라 하여 기관지천식,만성 기관지염,기관지확장증, 폐기종 등으로 평생동안 호흡곤란으로 고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소아천식은 대부분 알레르기성 천식이다.항원은 대개 2세미만에서 발병하는 경우에는 우유,계란등 음식물애 의한 알레르기이고,2-15세에서 발병하는 경우에는 집먼지진드기,동물의 털,꽃가루에 의한 흡입성 알레르기이다.

    소아천식의 자연경과는 발작적 증상이 나타났다가 또는 없어 졌다가 반복하면서 일부는 6-7세경에 자연치유되지만,대부분은 사춘기까지 악화와 호전을 되풀이 한다.소아천식환자의 약 50-70%는 이러한 자연경과를 거치면서 대개 16-17세까지 자연치유(자연관해)되지만,20-30%에서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지속한다.
  • 기관지 확장증의 치료 호흡기내과  
    [치료]
    기관지확장증은 객담이 잘 배출되지 않고 기관지속에 고여 있다가 2차적 세균감염으로 인하여 증상이 악화하므로 치료의 목적은 객담을 용이하게 배출시키고 기관지의 세균감염을 치료해야 한다.

    1.환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배출되기 쉽게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기도내 수분의 함량을 증가시킨다.

    2.흡연은 기관지 감염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금연을 해야한다.담배의 연기는 비강,부비동,기관지 점막에 있는 섬모세포의 운동을 정지시키기 때문이다.

    3.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물질이 코뒤로 넘어가 일부는 기도로 들어가게되어 기관지확장증을 악화시킨다.따라서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축농증도 동시에 치료해야한다.

    4.기관지확장증이 진행되어 만성폐쇄성 기도질환의 증상이 있으면 기관지확장제 약물을 투여한다.

    5.거담제는 객담의 끈끈한 점성을 줄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6.기침은 객담배출을 위한 방어기전이므로 진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7.체위배농요법
    기관지에 고여 있거나 달라붙어 있는 객담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체위를 조절하여 중력에 따라서 가래가 배출되도록한다.

    8.기관지에 세균감염이 생기면 가래의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고열이 동반된다.이런 증상이 있으면 항생제를 사용해야한다.

    9.수술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