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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사를 할 경우에는 우유를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소아청소년과  
    평소보다 묽게 먹여야 합니다.
  • 태어난 지 며칠 안된 신생아인데요, 기침을 간혹 하면서 코가 약간 막히고 그렁그렁~ 한데 진료를 받아야 되나요? 소아청소년과  
    신생아도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힘들거나 젖을 빨지 못 할 정도면 병원에 오시고 그렇지 않으면 수분섭취 늘리고 습도 올리세요.
  • 태어난 지 며칠 안된 신생아인데 이마부터 머리까지 노랗게 딱지가 붙었는데 목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에 가야되나요? 소아청소년과  
    병원에 가셔서 피부염에 대한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예방접종을 한 부위가 빨갛게 퉁퉁 부었고, 만지지 못하게 하는데 뭘 해줘야 하는지? 소아청소년과  
    얼음찜질을 해보시고, 가라앉지 않고 계속 커지면 균이 들어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찾으세요.
  • 예방접종 후 열이 나면서 심하게 울고 보챌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아청소년과  
    38.5℃ 넘으면 일단 해열제를 쓰고 관찰을 하구요, 그래도 열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으세요.
  • 예방접종 할 때 열은 없지만, 콧물과 기침 증상이 약간 있는데 접종 가능한가요? 소아청소년과  
    감기 걸리고 수일이 지난 상태에서는 고열이 없으면 원칙적으로는 접종이 가능합니다.
  • 정상 신생아의 변 소아청소년과  
    태변
    신생아가 출생후 처음 보기 시작하는 변을 태변이라 하는데 태변은 암록색이면서 끈적거림이 많은 변으로 출생후 배출하기 시작되어야 합니다. 대부분 이 기간에는 병원내에 있기 때문에 태변의 관찰은 의료진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만약 24시간이 지나서도 첫태변의 배출이 없다면 장폐색을 의심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필요로 할것입니다. 


    이행변
    처음 암록색의 태변이 몇회 배출되고 나면 녹갈색이면서 약간 물기가 있는 변을 보게 됩니다. 이행변은 태변에서 이제 일반변으로 가는 중간단계에 보는  변으로 정상적으로 약간 물기가 있으며 몽글몽글한 형태이며 색깔은 황녹색, 노란색, 회색등 다양합니다.  

    횟수는 보통 하루에 7-8회 미만이며 보통 생후 4-5일 이후에는 일반변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행변 시기에 엄마들은 아가가 설사 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이가 설사를 하는데도 이행변으로 믿고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이행변을 보는 시기에도  
    아기가 본 기저귀에 물기가 많이 스미는 변을 자주 (>10회/일)보거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잘안먹거나, 열(겨드랑이로 2회이상 측정한 체온이 37.5도 이상인경우)이 동반 되는 경우에는 소아가 전문의에게 보여야 합니다. 


    신생아변
    신생아의 정상대변 회수는 하루 0-7회 정도로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대변의 색깔과 양상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른들과 같이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의 변
    모유를 먹는 아가는 초기에 소량의 묽은변을 자주 보게되다가 대부분 생후 2-3주 후부터는 하루에 7-8회 미만의 부드러운변을 보게되고, 변의 색깔은 노란색,  녹색, 갈색 등 일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일정하지는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2-3일씩  변을 안보거나 때로는 기저귀마다 찔끔찔끔 묻혀내기도 합니다. 아기가 모유를 충분히 먹고 잘지내는 상태라면 변의 횟수는 큰문제 되지 않습니다. 간혹 모유수유아중 변이  설사인데도 모유를 먹으니까 괜찮겠지하고 생각하며 모유만을 고집하다가 탈수로 입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통 아
    기가 모유를 배불리 먹었는지 확인하는 척도로는 한번 빠는 시간이 20분이내이고, 한쪽젖을 물리면 다른편 젖에서 젖이 흘르고, 먹고나면 2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경우로 알수 있습니다. 
    (참고,  모유 먹는 아가의 변이 묽어서 물젓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끊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묽다고하여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를 먹는 아가의 변
    분유회사의 제품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모유영양아에 비해서  횟수도 적고(평균 5회미만) 변도 조금 되직하게 나옵니다. 색깔은 이 경우에도 노란색, 녹색, 갈색 모두 정상입니다.  

    일반적인 주의사항 

    금기사항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유가 아가에게 가장 좋으므로 모유수유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고 모유영양아나 분유영양아나 하루에 묽기많은 변을 10회 이상보거나, 보채는 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나거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황달이 심해보이는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들은 짧은시간에도  심한 탈수에 빠질수 있으므로 시기가 늦어지면 치료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 방문시에는 아가의 마지막본 변을 가지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결핵의 역사 호흡기내과  
    결핵의 역사
    고대이집트의 미이라에서 척추 결핵 병변이 발견되고고대 페르시아의 미이라에서는 폐와 임파선에 결핵에 의한 석회화로 추정되는 병변이 관찰되었다. 고대 인도의 성전 Vedas에는 "기울어지는 달" 또는 "꺼져가는 불"과 같다고 하는 만성 소모성 질환을 묘사하여 질병의 왕이라고 불리기까지 하였다. Hippocrates 는 치즈화병변과 공동에 대한 기술이 있었을 정도로 그당시 많은 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에 "노" 혹은 "노채"라고 하여 만성 소모성 질환의 증상을 묘사한 유사한 기록이 남아 있고 고려때 어떤 악충 또는 폐충의 전파에 의해서 생기는 전염성 질환이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1. WHO: 17억이 결핵에 감염
    한해에 800만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며 300만명이 사망

    2. 우리나라 실정
    BCG 접종율 1965 ---- 24.3 %

    1990 ---- 86 %

    결핵감염위험율: 인구중 일년동안에 결핵균에 새로 감염되거나 
    재감염되는 사람의 백분율

    (출생후 7.5 년) 1965 5.3 %
    1995 0.55 % (추정)

    결핵유병률(5세 이상인구)-엑스선 검사에 의한 통계

    1965 5.1 % (추정환자 124 만명)

    1970 4.2 % 

    1975 3.3 %

    1980 2.5 %

    1985 2.2 %

    1990 1.8 % ( 추정환자 72만 8천명)

    결핵은 세균(결핵균군)에 의해서 옮겨지는 전염병으로서 공기를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호흡기 결핵환자가 기침을 하면 전염성 입자가 공기중으로 나와 떠다니게 된다. 이균을 다른 사람이 숨을 쉴 때 들이 마시면 폐와 신체의 각부위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 몸의 면역계가 감염을 제어하기 때문에 결핵발병으로 진전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에 양성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감염은 수년동안, 어쩌면 평생동안, 지속될 수 있고 감염된 사람은 언제라도 발병할 위험이 있는데 특히 우리몸의 면역기능이 약해질 때 발병하기 쉽다. 결핵병변은 주로 폐에 생기나, 실제로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다.
  • 폐렴 호흡기내과  
    증상과 징후
    보통 발병이 급성으로 오며 `오한, 고열, 기침, 피가 섞인 객담', 칼로 찌르는듯한 흉통이 있기도 한다. 때로 위장계통의 증상인 오심, 구토 설사와 황달이 나타난다. 가끔 단순포진이있으며 뺨이 달아오른다. 폐렴초기에 환자는 고열이 따르는 오한을 경험한다. 체온은 수시간안에 40'C로 올라간다. 환자는 매우 아프게 보이며 흉통을 완화하기 위해 자주 옆으로 누워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환자는 온몸이 아프고 허약하며, 두통과 전신쇠약이 있다. 호흡곤란과 저산소 혈증이 있게되고 청색증이 발생한다. 호흡은 얕아지며 코구명은 흡기시 벌렁거리고 환자는 호기시 꿀꿀거리는 소리를 낸다. 현저한 빈호흡(30-45회/분)이 발생되고 백박도 증가된다. 복부팽만과 늑막마찰음이 있고 다량의 땀을 흘린다. 초기에는 기침은 마르고 짧고 통증이 있으며 빈발하는 헛기침이 나오고 병이 깊어가면 기침은 가래를 뱉기 시작하고 통증은 감소한다.

    객담은 병의 초기에는 녹슨 색깔을 보이나 점차 누렇게 변하고 용해시기에는 고름이 섞인 점액농성 객담이 된다. 이객담은 끈적거리고 뱉어내기 힘든 객담이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힘이 없고 잘먹지 않으며 고열이 나며 간간히 기침을 하는 감기의 증상만을 호소 하기도한다. 

    병의 진단
    환자의 기침과 고열, 두통등의 증상과 폐 진찰소견으로 폐렴을 예측할수 있고 흉부 x레이 촬영이 결정적 도움이 되고 병의 경중과 예후를 예측할수 있다. 가래의 세균 검사로 폐렴을 일으킨 병균의 종류를 알수 있으며 균에 대해 감수성이있는 항생제를 선택할수 있다.


    병의 경과
    초기에 강력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면 보통은 잘 낫는다.그러나 치료를 안할 경우 사망률은 증가한다. 50세 이후의 환자나 합병증이 생긴 환자, 심부전 등 다른질병이 있는 환자에서 사망률이 높다.

    < 어른이 기침을 하면서 고열이 나면 일단 병원에 방문하는것이 좋다.>
  • 폐결핵 호흡기내과  
    폐 결 핵 (TB)
    결핵은 인체의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이며 감염성인 급성 또는 만성질환이다. 결핵은 혈류나 임파관을 따라 몸의 어느 기관에나 전파될 수 있는데 폐가 가장 침범을 잘 받는다. 폐외에 존재하는 결핵을 폐외성 결핵이라고 부른다.

    균은 일단 몸에 들어오면 그대로 남아있다가 인체가 저항이 약해지면 즉시 번식을 시작하여 질환을 발생시킨다. 만일 환자가 이 질환에서 회복되면 균은 다시 정지 상태로 몸에 남아 있는다.


    감염의 경로
    결핵감염은 흡입(제일 많다), 섭식 또는 피부나 점막의 상처를 통한 직접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객담 배출에 의해 공기중에 존재하게 된다. 감염된 작은 비말핵은 폐의 말초 폐포로 흡입되거나 또는 기류에 의해서 운반되어 공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게 되며 큰 비말핵은 땅에 떨어지거나 흡입되더라도 폐의 방어기전에 의해 걸러지므로 폐포에 들어가지 못한다. 결핵은 감염된 비말핵의 `흡입'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공기감염이다.


    1차감염
    사람이 결핵에 처음 감염된 것을 일차감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일차감염은 폐의 상엽하부나 하엽의 늑막가까이 말초에 자리잡는다. 치유됐을 경우 일차감염의 초종 결과는 원초적 감염부위의 `석회'화된 결절과 감염부위와 연결되는 폐문임파관의 석회화된 임파결절로 나타난다.


    병변의 진행
    근본적으로 결핵은 다음 4가지로 전파된다.

    ".국소적 진행 즉 병변의 피막을 뚫고 침식하는 국소적 병변확대".기관지전파, 즉 감염된 물질을 기관기관지를 통해 흡인하므로 침범당하지 않았던 폐조직으로 전파".임파관 전파 즉 임파관을 따라 다른 부위로 전파".혈행상 전파 즉 혈류를 따라 전파 일차감염은 임파관을 따른 전파가 가장 흔하게 발생된다.

    결핵에서 가장 심한 것은 `속립성 결핵'인데, 이것은 결핵성 병균이 혈관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된다. 결핵균은 혈류나 임파관을 통해 인체 모든 기관으로 퍼져서 많은 좁쌀크기의 병변이 뇌나 폐등 여러 조직에 발생한다. 흉부 X-선 필림은 양쪽 폐에 셀수없이 많은 적은 병소들이 점점이 박혀있는 것을 보인다.이병은 항결핵제를 쓰기 전에 사망할 정도로 심한 질병이나 근래는 조기진단만 가능하면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혈행이나 임파관을 따라 전파된 결핵균은 신장, 생식기, 관절, 뇌, 그외 다른 조직에 감염을 일으킨다. 폐외 결핵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폐외성 결핵은 근본질환 보다는 감염되었던 부위의 이차 결핵 감염의 활성화 결과로 오는 것이 흔하다.


    2차결핵(재감염)
    임상에서 보는 결핵중 많은 경우가 2차결핵이다. 이차결핵의 발생은 외인성으로 또는 내인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외인성 재감염이란 몸밖으로부터 새로운 결핵균이 들어온 것을 의미하며, 내인성 재감염은 첫번째 감염이 다시 진행되어 오는 것으로 보통은 후자가 많다. 잠자고 있던 일차감염의 결핵병소가 인체가 약해진 틈을 타서 활성화 되는 것이다. 이차감염은 특히 폐의 첨부에서 잘 발생한다. 결핵균을 포함하고 있던 일차병소는 수년간 몸에 그대로 남아있다가 만일 환자가 신체적으로 허약해지거나 정서적 긴장으로 인해 저항성이 낮아지념 재활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핵감염이 되었던 환자는 질병의 증상을 정기적으로 병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발요인
    밀집하고 가난한 주거환경에 사는 도시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영양이 좋지 않고 낮은 사회경제적 집단에 속하는 사람으로 환기가 잘 안되는 집에 사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의 발생빈도를 보이고 흑인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재해가 일어났을 때 더성행하고 정신적, 육체적인 긴장, 피로, 영양불량상태는 결핵을 더욱 진전시킨다. 결핵의 발생은 사람이 노출된 결핵균의 독성과 노출된 시간에 따라 달라서 어떤 결핵균은 독성이 더 강하며, 활동성 결핵을 가진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질때 감염은 더 잘 발생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결핵에 감염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재감염이 잘되는 사람은 낮은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혼자 사는 알콜중독자와 부정확하게 결핵약을 복용한 사람 그리고 임파관 질병이나 당뇨병, 위궤양, 규폐증 등이 있는 사람들이다.

    증상 및 징후
    결핵은 천천히 발병하므로 많이 진전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도 하다. 증상은 국소적으로나 전신적으로 나타난다.

    1) 국소증상 : 기침과 객담이 있으나 기침은 공동을 만드는 다른 질환에서도 그 병소의 물질이 기관지로 배농될 때 발생하므로 결핵의 조기증상은 아니다. 객담은 누렇고 점액성이며, 그외 호흡곤란, 객혈, 늑막통이 있다. 청진시 나음을 들을 수 있고, 간혹 이프루엔자의 증상이 있거나 감기가 오래가고, 담배를 피울때 기침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2) 전신증상 : 전신증상은 특수하지 않아서 피로, 밤에 땀을 흘리는 것,불안정,권태, 빈맥, 쇠약, 오후에 미열, 체중감소, 식육부진, 소화불량, 창백함, 월경불준, 구토 등이다. 때로 활동성 환자는 그들의 폐가 많이 파괴되고 큰 공동이 생겨 있어도 밖으로는 꽤 좋아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