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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란 치과  
    임플란트란?
    인공치아 이식을 말합니다. 곧 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곳에 인공치아를 심는 것이며, 턱뼈에 특수 처리된 티타늄 기둥을 심고 그 위에 치아모양의 보철물을 연결하여 줌으로써 외관상으로 보아도 자기 이와 거의 같으며 기능적으로도 거의 자기 이처럼 씹을 수 있게 해주는 치료를 임플란트 치료라 합니다. 



    임플란트의 장점
    일반 보철물(브릿지)처럼 빠진 이의 앞 뒤 치아를 갈아서 손상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앞 뒤 치아를 갈아서 만든 보철물이 아니므로 씹을 때 시큰거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틀니처럼 뺐다 꼈다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틀니를 하고 음식을 먹을 때 보다 맛을 훨씬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틀니처럼 잇몸이나 입천장을 덮지 않으므로 이물감이 거의 없습니다. 틀니를 하고 씹을 때 보다 5-7배 더 강하게 씹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단점
    초기 치료비가 많이 듭니다. 그러나 자연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으며 일반 보철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술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마취하에 시술하는 경우 수술 중 통증이 거의 없고 TKS랑니 한를 빼는 것보다 간단한 수술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치료기간이 다소 깁니다. 임플란트는 일반 보철에 비해 3-6개월 정도 임플란트와 뼈가 붙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다소 치료기간이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필요하신 분
    -치아가 부분적으로 빠진 경우 양쪽 치아를 갈아 끼우는 브릿지를 하기 싫으신 분
    -어금니 2-3개가 빠져 부분 틀니를 하기 싫으신 분
    -전부 틀니를 사용하시는 것이 불편하신 분
    -틀니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잘 씹히지 않거나 자주 탈락 되는 불편감이 있으신 분
    -선천적으로 치아가 나지 않아 치아 개수가 모자라시는 분
    -통상적으로 발치되어 치아가 없는 부분은 임플란트로 대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방법
    1.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특수 X-ray를 이용한 뼈의 상태 및 전신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합니다. 

    2. 1차 수술 
    티타늄 기둥을 턱뼈에 심는 과정으로 잇몸을 열고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각도로 심은 후 다시 잇몸을 덮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턱의 경우 약 3-4개월, 윗턱의 경우 약 6개월 정도 치유기간이 소요됩니다. 

    3. 2차 수술 
    잇몸 밖으로 기둥을 연결하여 앞으로 보철물이 장착될 수 있게 해 주는 과정으로 최근에는 이 과정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4. 보철물 제작 
    본을 떠서 최종 보철물을 장착 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마지막 과정입니다.
  • 가슴아픈 이야기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도 아플 수 있나요?-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예, 가슴이 아파서요.”
    환자를 처음 대할 때 늘 나누는 대화이다. 흉부외과를 하다 보니 온통 가슴 아픈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데.....
    병에 시달리는 사람, 가족들 모두 가슴 아파 하는 것이야 당연한 일 이겠으나,그 병이 가슴에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는 이들에게 “가슴 아픈 일이군요.“ 하고 위로의 말을 던질 수도 없는 일이고,  “가슴 어디가, 어떻게 아프세요?” 하고 되물어야 하는 
  • 가슴 조이는 이야기 심장혈관흉부외과  
    요즈음은 아침마다 신문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한동안 미국 연수를 가 있어서 종이로 된 신문을 접하지 못하고 기껏 인터넷을 이용한 신문으로 만족해야 했으니, 아직은 종이활자 신문에 더 익숙한 486세대 신입생에겐 다시 보는 종이신문은 어릴 적 만화책만큼이나 즐거운 것이다. 이 중  꼭 챙겨 보는 면이 몇 군데 있는데, 최근 들어 아주 재미있게 변하는 경제소식이 실린 경제면이 그것이요, 정치면도 그 못지 않은 흥미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이라는 괴물의 움직임은 정말 기막힌 스릴러 비디오 한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박은 바로 목숨을 걸어놓은 도박이라고 했던가? 어쨌건 이 주식동향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재미있는 소식에 나처럼 재미를 느끼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닌 듯 싶다. 담배연기 자욱한 공간에서 잔뜩 찌푸린 얼굴로 시황의 변화에 가슴 조이며 스트레스에 온몸을 맡기고 있는 사람들. 이런 분들에게는 결코 재미있기만 한 소식들은 아닐 게다. 이런 분들 중에는 가슴 졸이며 있다가 진짜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에 고통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이 바로 협심증의 증상일 수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한마디로 동맥경화증 때문이다. 동맥경화란 말 그대로 동맥혈관 안쪽 벽에 여러 가지 이물질이 쌓여져 굳어지는 것인데, 딱딱해진 혈관은 정상적인 혈관과는 달리 혈관의 안쪽 지름이 점점 좁아지게 된다.
     
     정상인의 경우 관상동맥의 직경은 1.5-4mm 정도인데, 협심증 증세가 나타나면 동맥 직경이 75% 이상 좁아져 있다고 봐야 한다. 정상적인 혈관은 많은 피를 공급하기 위해서 탄력적으로 확장 작용을 하는데 비해, 딱딱해진 혈관은 이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유사시에 심장근육에 충분한 피를 공급하지 못하는 것이다. 

     가벼운 동맥경화증의 경우에는 혈액의 흐름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심장근육의 산소 및 영양분 수요량이 거의 충족된다. 그러나 이 단계를 지나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심근의 산소 및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즉 이미 협소해진 관상동맥으로는 내공을 넓혀서 심근으로 흘러가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협심증의 흉통 발작은 바로 이럴 때 일어난다.

     그렇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주범인 동맥경화증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일까? 동맥경화증이 알려진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구체적인 발병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다만 한가지, 동맥경화증이란 노령화 현상의 하나로서 나이가 들면서 혈관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병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사람이 늙어 갈수록 혈관도 함께 늙어 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연령이라도 과다하게 흡연을 하는 경우, 핏속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이 많은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비만일 경우,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가족 중에 관상동맥 질환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등의 다양한 위협 요소가 있으면 동맥경화증이 훨씬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다.

     이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가슴을 조이는 듯 한 흉통이다. 주로 가슴 중앙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왼쪽 어깨나 왼팔로 통증이 확산되는 경우도 많고 , 혹은 아주 엉뚱하게도 소화기 계통의 질병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복부의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나타나기도 해서 환자나 의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한다. 또 단순한 호흡곤란과 같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일반인들이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협심증은 신체적 혹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잘 나타나며 특히 아침시간이나 추운 날씨 혹은 식사 후에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유발된 통증이 잠시의 휴식으로 가라앉고 또 어떻게 하면 통증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가라앉는지 환자들은 대부분 잘 알게 되는데 이런 종류의 협심증을 안정형 협심증이라 부른다 . 그러나 협심증은 이런 안정형 외에도 불안정 협심증이라는 형태도 있는데 이는 휴식 중에도 통증이 나타나거나 통증의 정도나 기간이 점점 증가하는 경우 또는 최근 2개월 이내에 새로 발생한 협심증 등을 일컫는 말이다. 불안정 협심증의 경우 심근경색이라 부르는 협심증의 보다 진행된 상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요한다. 협심증이 진행하여 심근경색이 되면 병이 생긴 심장근육이 이미 죽게 되어 재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게 되어 심장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으로 발전하게 되고, 심지어 이로 인해 심실중격의 파열이나 심장파열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협심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심전도는 물론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검사 그리고 심장핵의학촬영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협심증이 의심되면 심장내과를 전공하는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협심증의 진단을 확정하기 전에 우선 필요한 것이 니트로글리세린 약제를 이용한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협심증으로 흉통이 있는 환자는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녹이면 그 통증이 1분 이내에 확실히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만일 니트로글리세린을 여러 번 사용하여도 아무 효과가 없다면 십중팔구는 협심증이 아닐 것이다. 일단 협심증의 진단이 확인되면 약물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데도 협심증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또는 검사상 환자의 상태가 위태롭다고 판정될 때는 관상동맥 확장술 또는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은 풍선 또는 금속망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수술은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비교적 용이하며 위험도 낮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그 빈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혹은 막힌 혈관의 위치의 문제 등은 우회로 형성술의 적응이 되기도 하며 확장술 후 재 협착의 빈도는 수술의 경우보다 아직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관상동맥 우회로 형성술은 환자의 가슴동맥이나 다리의 정맥 등을 이용하여 막힌 관상동맥에 다시 혈류를 이어주는 수술로 주로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최근 들어 인공심폐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일부의 환자에 있어 이 수술을 시행하는 방법이 시행되어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가슴이 답답한 이야기 심장혈관흉부외과  
    경기 침체, 청년 실업, 이것저것 청문회, 여기저기의 사건사고들, 거기에 룡천 참사까지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 절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탁 트인 하늘을 우러러 한껏 힘차게 장소성이라도 날리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겠으나 어디 우리가 사는 환경이 그러한가?

    가슴이 아픈 환자들만 대하다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는 환자들을 자주 대하게 된다. 이분들의 답답한 가슴이 신문보고 생긴 것이라면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며 풀어 드릴 수 있겠으나 대부분 환자들은 그렇지를 못하니 내 가슴도 답답해진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비교적 여러 가지의 증상을 답답하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흔하게는 호흡곤란 즉 숨쉬기가 불편한 상황을 답답하다고 표현하는 경우이고, 이 외에도 가벼운 가슴의 통증 혹은 소화불량증상 등을 답답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는데 그 중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많은 원인 중 기흉에 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기흉이라는 병은 폐와 흉벽 사이에 공기가 들어차는 것으로 얌전히 폐 속에만 있어야 할 공기가 폐 바깥으로 답답함을 이기지 못해 외출하여 생기는 자연성 기흉과, 외부로부터의 상처로부터 공기가 가슴 안으로 유입되거나 혹은 폐에 상처를 입혀서 공기가 빠져 나오는 외상성 혹은 이차성 기흉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어느 것이나 증상은 모두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것이 호흡곤란 즉 가슴이 답답한 것과 흉통 즉 가슴의 통증이다. 이 두 가지는 같이 혹은 하나만 나타나기도 하고 그 정도도 개개인에 따라 또 기흉의 정도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이는데 기흉의 가장 심한 형태인 긴장성기흉의 경우 극심한 호흡곤란과 가슴 안의 압력증가로 사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외상성기흉의 경우 그 외상에 의한 다른 손상과 폐의 손상에 의한 혈흉 등의 치료 외에 기흉의 치료는 흉관삽입술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연성 기흉은 치료방법이 조금 다른데 그 이유는 발생기전과 병의 자연경과가 이차성 기흉과는 판이하게 다른데서 기인한다. 사람의 폐는 마치 스펀지를 연상하게 하는 구조인데 이 작은 공기주머니를 폐포라고 부른다. 이 폐포들의 크기는 일정하지가 않고 위치에 따라 다른데 머리 쪽의 폐포가 배 쪽의 폐포에 비해 큰 것이 보통이다. 이 폐포들이 어떤 이유에서 점점 커지다가 풍선을 너무 크게 불었을 때처럼 어느 순간 터지게 되면 기흉이 생기게 된다.

    이런 자연성 기흉은 젊은 남자에게서 잘 생기며 특히 키가 크고 비교적 마른 체격의 사람에게서 잘 생기는데 그 이유는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니나 위에서 설명한 폐포의 크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쨌거나 이런 자연성기흉은 그 원인이 자신의 폐에 있고 또 그 원인이 자연성이어서 재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실제로 재발의 방지가 치료의 가장 큰 목적이다. 재발율은 대개 처음 생긴 기흉의 경우 50-70%정도라고 알려져 있으며 두 번째 생긴 기흉의 경우 세 번째 생길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흉의 수술은 가슴을 열고 하는 개흉술이 유일한 방법이었고 따라서 수술의 적응을 제한해 왔다. 즉 재발된 기흉이거나 특수한 직업, 합병증의 발생, 혹은 커다란 기포가 단순 흉부X선상에 보일 때 등에서만 수술이 시행되었고 따라서 처음생긴 기흉환자는 언제나 재발의 공포를 안고 살아가야만 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흉강경 수술기법이 발달하여 기흉의 수술에 있어 흉강경의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런 수술의 적응은 바뀌고 있다. 즉 간단한 흉강경 시술로 환자들에게서 재발의 공포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몇 가지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흉환자에게서 흉강경 수술이 시술되고 있으며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답답한 가슴을 부여안고 살아가는 기흉환자들에게 가슴 후련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으면 내 가슴도 시원하겠는데.
  • 열이 난 후에 얼굴과 몸에 빨갛게 돋았어요, 태열인지 홍역 발진인지? 병원에 가야되나요? 소아청소년과  
    발진은 말로 들어서는 구분이 안됩니다. 한번 병원에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기저귀 발진 소아청소년과  
    기저귀 발진은 아기의 연약한 피부가 습기가 차고 짓무른 상태일 때 기저귀에 긁혀서 생깁니다. 
    조금이라도 짓무른 상태일때 대변과 소변에서 생긴 암모니아나 곰팡이가 가세하면 기저귀 발진은 심해지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피부가 빨 갛게 변하고 심하면 짓물러 피부가 벗겨지고 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소변을 보자마자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는 것입니다.

    습기가 차면 짓무르기 쉽고 짓무른 피부는 조그만 자극에도 손상을 받아 기저귀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비닐로 된 기저귀 커버는 좋지 않습니다.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곤란합니다. 너무 작은 기저귀는 피하시고 꽉 조이게 기저귀를 채우지 마세요. 대소변을 보면 엉덩이를 따뜻한 물로 씻긴 뒤 문질러 닦지 말고 가볍게 톡톡 쳐서 물기를제거해 주십시오. 기저귀를 갈고 10~30분 정도 엉덩이를 벗겨두고 엉덩이 보호 연고를 듬뿍 발라주십시오. 제일 좋은 치료법은 건조시켜서 뽀송뽀송하게 하시고 그 위에 치료제를 바르시면 되고 통풍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중 방안의 온도가 따뜻하다면 아이를 엎드려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눕히면 엉덩이가 자연히 하늘을 향하게 되며 이때 바닥에 기저귀를 깔아놓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때 꼭 주의하실 일은 엎드려 놓았다가 질식 될 수도 있으므로 꼭 엄마가 옆에서 관찰 할 수 있는 시간을 택하셔서 하루에 수회 실시하십시오. 이때 아래쪽으로 옷을 안 입고 있으므로 엉덩이 이외의 부위는 잘 보온을 시켜주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만일 입안에 하얀 아구창 같은 것이 동반되어 있거나,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에서, 혹은 사타구니 사이에도 발진이 생기면 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보통 신경을 쓰면 3-4일 정도면 호전을 보이는데 그후로도 변화가 없다면 이때도 다시 병원을 오셔야합니다.
  • BCG 접종 4주 후에 고름이 형성 되야 되는데 자국도 남지 않고 흔적도 없으면 다시 접종해야 하나요? 소아청소년과  
    BCG접종 3개월 후 결핵반응 검사를 해보신 후, 추가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신생아인데요, 대변을 2-3일 못 봤는데 진료를 받아야 되나요? 소아청소년과  
    수분섭취 늘리고, 항문자극 등을 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 신생아인데 눈에 하얀 눈꼽이 끼는데요, 안과를 가야할지, 소아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먼저 해 줄 방법은 없나요? 소아청소년과  
    조금씩 끼면 일단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주시고, 지속되거나 눈꼽이 노래지거나 눈물이 많이 나오면 소아과나 안과에 가보세요.
  • 수두 접종 후에 독감접종은 언제 쯤 가능한가요? 소아청소년과  
    1달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