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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약의 일반적인 점안 방법은? 안과  
    안약의 일반적인 점안 방법은?

    1) 안약의 순서에 상관 없이 각 안약은 5분 간격을 두고 한 방울씩만 점안 한다.
    안약은 언제, 얼마나,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효과가 좋을 수도 전혀 없을 수도 있다. 안약은 한두 방울만 점안해도 그 효과가 충분하다. 많이 넣을수록 효과가 좋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다. 점안하는 양이 많아도 대부분은 눈 밖으로 흘러나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눈동자 표면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눈물(누액)이 있고, 결막낭에 보유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괜히 얼굴에 점안액이 흐르게 되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뿐이다.

    2) 약병의 끝이 눈에 닿지 않게 2센티미터 정도 띄워 떨어뜨려 넣는다.

    3) 아래 눈꺼풀을 반대편 검지로 밑으로 제치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점안한다.



    4) 코눈물길로 약물이 내려가 쓴 맛이 나는 것과 약물의 전신흡수를 방지하기 위해 점안 후 3분 이상 검지손가락으로 눈물점을 막아 준다

     
    안약을 올바르게 점안하는 방법은 고개를 30도 정도로 뒤로 젖힌 뒤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용기가 눈썹에 닿지 않게 위에서 떨어뜨리면 된다. 안약을 넣은 후에는 눈을 깜빡거리지 말고 지그시 감거나 눈물이 내려가는 부위를 1∼2분간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 깜박거리면 눈물 길을 통해 안약이 다 빠져나가거나 체내에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약의 유통기한?

    안약을 개봉한 후에는 30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용기에는 개봉 전 유통기한이 표기돼 있어 이를 혼동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안약은 한번 개봉하면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니 남은 안약은 아까워하지 말고 1개월 지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같이 사용하려면?

     여러 종류의 안약을 점안할 때는 한 가지 안약을 먼저 넣고 나서 3∼5분 후에 다른 안약을 넣는 것이 좋다. 두 가지 이상 안약을 동시에 넣으면 먼저 점안한 약이 나중에 점안한 약에 의해 희석되거나 눈 밖으로 흘러 나와 효과가 감소한다. 또 상호작용을 일으켜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 소아사시에 대해서 안과  
    안녕하십니까?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사시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신 부모님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소아안과의 대표적 질환인 사시에 대해 소개 드립니다. 

    먼저 사시(사팔)란 무엇인가요?
    A 사람은 물체를 볼 때 정상적으로 두 눈을 모두 사용하여 보게 됩니다. 따라서 두 눈의 까만동자가 눈의 가운데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정면을 볼 때 한쪽 눈의 까만눈동자는 가운데에 있지만, 반대편 눈의 까만 동자는 눈의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사시 또는 사팔이라고 합니다. 눈이 바깥쪽으로 몰리면 내사시 안쪽으로 몰리면 외사시라고 부릅니다.  


    사시가 생길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 소아에서 사시가 발생할 경우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약시 입니다. 약시란 굴절이상을 교정함에도 불구하고 눈의 시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를 일컬으며 소아 사시환자는 정면으로 보는 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돌아가 있는 쪽 눈의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약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약시는 시력이 발달하는 나이인 6~8세 이전에 치료하여야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시작 시기가 어릴수록 치료의 성공률이 높습니다.


    사시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A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현재 생각 되어지는 가설로는 눈의 근육(외안근)의 협동운동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신경지배 이상 및 유전적 요인, 해부학적 이상, 심한 원시, 한쪽 시력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시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A 거짓사시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거짓사시는 가성내사시라고도 불리며 실제 사시가 없지만 사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동양인의 어린아이들은 눈의 안쪽 눈구석에 위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로 이어지는 피부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실제로 두 눈은 모두 정면을 바라보는 정상 위치에 있지만, 눈 안쪽의 넓은 눈구석 피부가 눈의 안쪽 흰자위를 가리게 되어 눈의 까만동자가 안쪽으로 몰려있는 것처럼 보입니다.(좌측아래그림) 이런 상태를 거짓사시 또는 가성내사시라 하며, 치료는 필요 없고 아이가 자라면서 콧등이 높아지고 눈 안쪽구석의 피부가 콧등 쪽으로 당겨지면서 눈은 정상모습이 됩니다.(우측아랫그림) 그러나 부모님들께서 거짓사시와 내사시를 구분하기는 어려우므로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A 이번엔 외사시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먼저 간헐 외사시란 피곤하거나 TV를 장시간 시청한 후 또는 멍하니 먼 곳을 바라볼 때 가끔씩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사시를 말합니다.(좌측아래그림) 그러나 아이가 집중해서 주시를 하면 사시가 없어지기도 하는데(우측아랫그림) 이렇게 사시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간헐 외사시라고 부릅니다. 이런 아이들은 햇빛에 나가면 한쪽을 찡그리거나 비비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반면 외사시는 항상 한쪽 눈의 까만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는 사시를 말하며, 대부분 간헐 외사시가 진행되어 이와같은 외사시가 됩니다. 


    A 내사시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내사시의 대표적 질환으로 영아내사시가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내사시를 말하며, 눈의 까만동자가 매우 심하게 눈의 안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아래그림) 빨리 발견하여 일찍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2세 이전에 해 주는 것이 좋은데, 2세 이후까지 영아내사시를 치료하지 않으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입체시를 획득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굴절조절내사시도 내사시의 한 종류입니다.
    굴절조절내사시는 원시에 의해 흐려진 물체의 상을 맑고 선명하게 보기 위하여 하게 눈을 모으려고 하고 이로 인해 눈이 코쪽으로 몰리는 사시입니다. 정확한 원시안경을 착용하면 사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 안경을 써도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안경은 대개 13~15세 정도까지 착용하게 되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착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시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모든 사시치료의 일반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일 먼저 안경검사를 시행하여 근시, 원시, 난시가 있으면 안경을 먼저 착용하고 이후 시력검사상 약시가 있으면 약시치료를 합니다. 이후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수술로 교정하게 됩니다.

    안경착용은 항상!!
    근시, 원시, 난시가 있으면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데,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착용하여야 합니다. 조절내사시의 경우에는 안경 착용만으로도 사시가 교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시치료도 매우 중요!!
    약시는 눈을 사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건강한 눈을 가려줌(가림치료)으로써 약시안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여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아래그림) 방법은 하루 중 활동하는 시간의 일정 시간 또는 일주일 중 수일을 정상시력인 눈을 여러겹의 안대나 patch로 막아줍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치료효과는 떨어지며 만 10세 이후에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약시의 치료는 환자 및 보호자의 많은 협조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수술이나 다른 방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안경착용이나 약시치료 이후에 눈의 위치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사시교정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은 한쪽 눈에만 하거나 양쪽 눈 모두에 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눈에만 하거나 수술을 양쪽 모두에 하는 경우에도 수술 후 결과의 차이는 없으며, 이런 수술의 결정은 사시전문 의사가 여러 가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사시수술은 한번만 하면 완치가 되나요?
    A 눈이 돌아간 정도가 심하면 한번의 수술만으로 완전교정은 어렵습니다. 한번의 수술로 교정이 된 경우에도 수개월에서 수년 후 사시나 약시가 재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술 후 정기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며, 2차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의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나요?
    A 수술 후 약 일주일 간은 눈에 물이 들어가거나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며, 수술 후 생긴 충혈은 서서히 없어져 늦어도 2~3개월 후면 정상상태로 됩니다. 수술 후에 간혹 물체가 둘로 보인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안대를 하면서 기다리면 대부분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 있는데 아이가 어떤 증상들이 있을 때 사시를 의심하고 안과에 데려와야 하나요?
    아이를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들께서 주의 깊게 보셔야 할 증상들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아이가 생후 3-4개월이 되어도 엄마, 아빠와 눈을 못 맞추는 경우, 눈을 과도하게 찡그리고 사물을 보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 사물을 보는 경우, 햇빛에서 한 눈을 감는 경우, TV나 책을 너무 가까이서 보는 경우, 이유 없이 걷다가 잘 넘어지는 경우

    모두 사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시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아이의 시력발달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작지만 소중한 관심 부탁 드리고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에는 저희 소아안과클리닉에 방문하여 주세요. 저희의 아이들처럼 소중히 진료해드리겠습니다. 
  • 백내장 수술 후 시력예후와 관리방법 안과  
    1.백내장 수술 후 시력예후와 관리방법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은?
    수정체외의 다른 원인에 의한 시력장애는 백내장 수술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백내장이 심한 경우는 빛이 들어가지않아 초자체, 망막이 보이지 않으므로 수정체외의 다른 부분의 이상 유무를 수술전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도 있고 이때는 시력회복정도가 다릅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눈의 조절력이 소실되어 돋보기나 이중초점렌즈가 필요하게 된다.

    2.백내장 수술 후 관리요령
    백내장 수술후 약 1~2주간 수술한 눈에 물을 넣지 않아야 하며, 안약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나 눈주위에 외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하나 그외 일상적인 생활에 제약이 없습니다.   

    보호안대
    수술 당일은 하루 종일 착용하시고 1달간은 수면 시 착용하십시오. 플라스틱 안대는 수면 시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세안, 목욕
    세안은 1주일간은 하시지 마시고 물수건으로 살짝 닦아주십시오. 목욕(한증탕)이나 사우나는 의사 선생님의 허가가 날 때까지 1개월간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가를 받더라도 처음 며칠동안은 뜨거운 온탕은 삼가 하시고 미지근한 물로 하십시오.   

    음주, 흡연
    음주 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눈을 문지를 염려도 있으므로 1개월 동안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두 달 간은 과음하지 마십시오. 흡연은 다소 회복을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 직후는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
    수술 후 1주일 가량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머리를 너무 앞으로 숙이지 마시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간은 과도한 독서나 TV 시청을 피하는 것이 좋고, 눈을 비비거나 눈에 무리한 자극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해주십시오.)   

    운동
    1달 내에는 힘든 운동이나 힘든 일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보나 조깅 등의 가벼운 운동은 1주일 후 충분히 안정을 취하신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정기적 진찰
    수술 후 통원 치료는 1달 가량 하는데, 대개의 경우에는 며칠에 한번씩 경과 관찰하므로 총 5, 6회 정도 병원에 내원하게 됩니다. 수술 1개월 후부터는 초기에는 2, 3개월 간격으로, 그 후로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합니다. (수술 후 2개월이 되면, 상처가 거의 아물게 됩니다. 이 이후에는 이상이 없더라도 3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백내장 수술후 다시 재발하는 경우는?
    수술로 백내장을 제거한후 인공수정체는 수정체낭이라는 무색투명한 셀로판 용지와같은 주머니속에 삽입하게 되는데 수술후 시간이 흐른뒤 이 수정체낭으로 수정체낭세포가 부옇게 증식되면서 혼탁이 생겨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후발성 백내장 이라 합니다. 수술한다고 모든경우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예측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발생하게된다고해서 다시 눈수술을 받으실 필요는 없으며 간단히 눈밖에서 레이저를 사용해서 혼탁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백내장 수술 후 시력과 눈 관리 안과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은? 수정체외의 다른 원인에 의한 시력장애는 백내장 수술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백내장이 심한 경우는 빛이 들어가지않아 초자체, 망막이 보이지 않으므로 수정체외의 다른 부분의 이상 유무를 수술전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도 있고 이때는 시력회복정도가 다릅니다. 백내장 수술 후 관리요령은? 백내장 수술후 약 1~2주간 수술한 눈에 물을 넣지 않아야 하며, 안약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나 눈주위에 외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하나 그외 일상적인 생활에 제약이 없습니다. 백내장 수술후 다시 재발한다는 말에 대하여 수술로 백내장을 제거한후 인공수정체는 수정체낭이라는 무색투명한 셀로판 용지와같은 주머니속에 삽입하게 되는데 수술후 시간이 흐른뒤 이 수정체낭으로 수정체낭세포가 부옇게 증식되면서 혼탁이 생겨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후발성 백내장 이라 합니다. 수술한다고 모든경우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예측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발생하게된다고해서 다시 눈수술을 받으실 필요는 없으며 간단히 눈밖에서 레이저를 사용해서 혼탁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노인황반변성 안과  
    Q. 노인황반변성이란?
    노인황반변성이란 5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서 각종 위험인자들과 퇴행성 변화로 인해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기능이상을 초래하고 결국 중심 시력을 포함하여 심한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이는 미국 등 서구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에서 실명의 첫 번째 원인이기도 합니다. 대한안과학회 망막연구회에서 조사한 2000년부터 2006년까지의 결과를 보면 2000년의 환자수가 125명으로 시작해 2006년 925명에 이릅니다.

    Q. 노인황반변성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① 시야 가운데가 흐릿하거나, ② 시야에 흐릿한 점이 보이고, ③ 직선이 꾸불꾸불해 보일 수도 있으며, ④ 시야 중심에 검거나 빈 부분이 있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노인황반변성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대표적인 위험인자
    ① 연령  ② 흡연  ③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혈 ④ 햇빛노출 ⑤ 낮은 항산화비타민

    Q. 노인황반변성의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1)자가진단 
        ① 시야 가운데가 흐릿하다.
        ② 시야에 흐릿한 점이 보인다.
        ③ 직선이 꾸불꾸불해 보인다.
        ④ 시야 중심에 검거나 빈 부분이 있다.
     
     2) 안과검사 
    안과에서는 특수한 렌즈를 사용하여 황반부를 확대하여 볼 수 있는 검사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엔 눈동자를 넓히는 안약을 투약하면서 진찰을 합니다. 
                 
        ① 시력검사  
        ② 형광안저촬영술: 형광색소를 주사하면서 망막과 황반부의 사진을 촬영하여 혈관에 발생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③ 빛간섭 단층촬영 검사: 망막아래의 삼출물과 맥락막 신생혈관등의 구조물을 좀더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Q. 노인황반변성의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1)초기
      금연을 하고 항산화제 비타민 복용과 자외선 차단 및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는 등의 식생활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2)후기
    ① 레이저치료 (레이저 광응고술)
    망막질환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원하는 망막의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시력회복을 촉진시키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줄여주는 치료입니다. 

    ② 광역학치료 (Photodynamic Therapy, PDT)
    베르테포르피린으로 불리는 광자극 물질을 정맥주사 하면 눈의 망막에 있는 신생혈관만을 염색시키고 나머지는 배설되게 됩니다. 그 다음 특수한 레이저를 쪼여 정상조직을 보호하고 염색된 신생혈관 조직만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③ 약물치료
    최근 숨겨진 혈관까지 모두 제거해 모든 황반변성 치료에 효과적이며 시력개선 효과까지 입증된 항체주사 치료가 도입되었습니다. 항체주사는 쓸모 없는 혈관들이 생겨나도록 하는 인자의 항체를 주사하여 이미 만들어진 모든 신생혈관의 제거뿐 아니라 혈관이 생겨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황반변성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주사입니다.
  • 정상안압녹내장과 눈영양제 안과  
    최근 건강검진을 받는 인구의 증가와 안과 검진의 일반화가 되면서 녹내장으로 진단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에 많다고 알려진 정상안압녹내장의 경우는 초기에 전혀 자각증상이 없고 안압이 올라갈때 느껴지는 통증 등이 전혀 없으므로 안과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압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시신경유두의 변화가 나타나는 폐쇄각녹내장이나 일차성개방각녹내장과는 달리 안압이 정상인과 같이 21mmHg 아래로 유지가 되는데도 시신경유두에 녹내장성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안압녹내장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정상안압녹내장의 경우 안압 외에 다른 요인들이 녹내장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혈압이 낮거나, 편두통 증상, 손발이 차면서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손끝이 약간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하는 레이노 현상 등과 같은 증상이 몸에 나타나는 환자들에서 정상안압녹내장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 정상안압녹내장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안압을 낮추는 치료 외에도 여러 가지 신경을 보호하는 치료라든가, 시신경 쪽으로 오는 혈류를 개선하는 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압을 낮추는 치료 외에 보조적으로 녹내장 치료에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약물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정상안압녹내장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고 알려진 약제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실례로 밤중 수면 중에 혈압이 많이 떨어져서 녹내장 진행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 혈압을 높이기 위한 약물처방을 한다든지, 안압이 낮게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빠른 진행을 보이는 경우 은행잎 추출물, 칼슘채널길항제 등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처방이 녹내장의 진행을 확실히 막아주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상황입니다. 
    녹내장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 중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눈영양제에 대해 문의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녹내장의 진행을 막는 치료로서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좋은 치료는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눈영양제 중에서 녹내장 진행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있겠지만, 그 외에 어떤 성분들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눈영양제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것입니다. 일단은  가장 확실하게 입증된 안압하강 치료를 충분히 받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 외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로 여러 연구에서 효능이 입증된 안전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선택적레이저섬유주성형술 (Selective laser trabeculoplasty, SLT) 안과  
    최근 녹내장에 대한 새로운 레이저 치료로 알려지고 있는 SLT (Selective lasertrabeculoplasty), 즉 선택적레이저섬유주성형술이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레이저섬유주성형술은 계속 시행되어 왔습니다. 아르곤레이저를 사용하는 섬유주성형술은 1979년에 처음 도입이 되었고, 개방각녹내장, 색소녹내장, 거짓비늘녹내장 등에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치료효과 자체가 아주 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안압이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며, 2번 정도 치료하면 그 이후엔 레이저치료를 반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1995년에 야그레이저를 사용한 선택적레이저섬유주성형술, SLT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SLT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르곤레이저와 치료 기전 자체는 큰 차이가 없고, 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 역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도 예전의 레이저와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SLT 의 장점은 섬유주 부위에 흉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주변부 홍채 유착 등의 합병증이 적고, 레이저치료를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SLT 의 경우도 안압하강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고, 보통 레이저 치료 전에 안압하강제 안약을 여러개 쓰시던 경우 안약 한개 정도를 끊을 수 있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녹내장 안약을 오래 점안하게 되면 여러 약물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SLT를 시행하여 안약 갯수를 줄임으로써 약물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안약 점안에도 녹내장이 진행하는 경우 보통 녹내장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SLT 치료로 추가적인 안압하강이 달성된다면 비교적 간단한 레이저 시술만으로 녹내장 수술을 미루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경우의 녹내장에서 SLT 레이저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녹내장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면서 눈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SLT 가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시행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건성안 안과  
    컴퓨터 사용증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사용, 업무환경의 변화, 대기오염 등 생활 습관의 변화와 콘택트 렌즈사용, 라식이나 라섹 등의 굴절수술, 고령화 등으로 과거에 비해서 건성안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건성안의 진단은 환자들의 증상을 잘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몇 가지 안과 검사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환자의 증상이 건성안에 적합한지이다. 건성안의 증상으로는 불빛을 볼 때 눈부심, 이물감, 건조감, 시력저하, 오히려 비정상적인 눈물흘림, 통증 등이다. 또한 안검염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모든 증상들은 건성안 뿐만 아니라 다른 안질환에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안과 진료후 정확한 눈의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로는 인공누액과 단기적인 스테로이드 안약, 사이클로스포린 안약, 자가혈청, vitamin A 안약, 보튤리늄 톡신 주사, 안검염 치료를 한다. 수술적으로는 누점마개삽입이나 전기적 눈물점폐쇄, 결막이완제거술등은 하기도하고 먹는 약으로는 omega 3,6 fatty acid 등이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건성안은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자의 생활습관을 교정해야하는데 외출시에는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썬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고 모니터 주시시 가능한 한 눈을 자주 깜박이게 하는 경고문을 써 붙인다던가 30-40분 정도 모니터를 본 후에는 2-3분 정도 휴식을 갖고 잠시 창밖을 보고 눈을 깜박이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사시란 무엇인가 안과  
    사시란 무엇인가?
    사시란 한눈의 시선이 편위되어 있는 것, 즉 좌우안의 시축이 동일점을 향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시는 크게 나눠서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특수사시로 구분됩니다. 사시는 항상 나타나기도 하고 피로할 때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후 바로 나타나거나 어린이, 때로는 어른에서도 나타납니다.
    사시 환자의 눈 모양은 내측으로 몰린 경우 내사시, 외측으로 몰린 경우 외사시라고 하고 위로 안구가 올라간 경우를 상사시라고 합니다. 

    사시의 원인으로는 눈의 운동을 담당하는 6개의 안근육이 잘못 붙어 있거나 혹은, 외안근을 움직이는 신경에 장애가 있거나 대뇌질환, 백내장, 안구 종양 같은 안구의 다른 질환이 있어서 시력저하가 있을 때도 생길 수 있으며, 유전적 요소가 관련이 있어서 사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시의 증상으로는 외관상 양안의 시선이 바르지 못하거나 햇빛을 바로 보지 못하고 눈을 찡그릴 수 있습니다. 혹은, 물체를 보려 할 때 한쪽으로 머리나 얼굴을 기울이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사시의 치료 목적은 시력의 보존, 눈 위치 교정, 양안시의 회복으로 두 눈을 같이 사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시의 종류에 따라 약간은 다르나, 대개 눈가림법, 안경 착용, 수술의 방법이 있습니다. 사시의 치료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없으며 시간이 걸리므로 의사와 환자, 보호자의 꾸준한 협조 아래 치료를 계속해야 합니다.  

    사시 치료의 종류로는 눈가림법(약시가 있는 경우, 가장 좋은 치료 방법으로 시력이 좋은 눈을 가리는 것으로, 시력이 나쁜 눈으로 보게 됨에 따라 그 눈의 시력이 점차 좋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과 안경(특히 조절성 내사시의 경우 어린이가 원시인 경우가 효과가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사시 교정 수술은 한 눈, 또는 두 눈에 외안근의 장력을 조정해주는 안전하고 복잡하지 않는 수술입니다.
  • 근시의 원인과 예방 안과  
    소아안과를 진료하는 중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떻게 하면 근시 진행을 예방하고 두꺼운 안경을 안 쓸 수 있냐는 것이다.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라 정답이 없고 아마도 정답을 정확히 말 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지 쉽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초등학교 10명중 4명은 안경을 착용하고 고등학생이 되면 7명 정도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우선 근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근시를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한다.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의 중심부에 정확히 상이 맺혀야 잘 보이는데 근시환자는 상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앞쪽에 맺혀 상이 흐려보이는 질환이다. 이러한 근시는 아주 흔한 굴절이상이고 근시의 발생원인, 진행에 관계되는 인자들, 치료, 예방에 관해서는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진행되고 있다. 근시로 시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성인인 경우에는 라식, 라섹과 같은 근시 교정술을 받는다. 보통의 경우 근시는 5세경에 시작되어 진행하고 서양인 보다는 동양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와 같은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고 컴퓨터 사용이나 TV, 비디오 시청과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근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본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며 근시는 안구가 성장하면서 근시가 발생 진행하고 과다한 조절, 눈모음에 의한 공막확장, 시자극의 변화, 공막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근시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영향이 있는데 한 보고에 의하면 부모가 모두 근시가 있는 경우가 부모가 근시가 없는 경우보다 근시가 발생할 확률이 6배나 높다고 하니 부모 모두 근시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생활 습관, 환경, 문화적 요소가 관여한다. 농촌보다는 도시에서, 과도한 독서 등으로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 근시가 더 많이 발생한다. 또한 컴퓨터 사용과 TV시청 증가도 근시를 진행시키는 요인이 된다. 

     근시를 예방하기 위하여서 이제까지 많은 노력이 있어 왔다. 눈운동, 원거리 저교정 또는 과교정, 이중초점 또는 누진안경, 콘택트렌즈, 안압하강 약물 등. 그러나 그 효과는 정확히 입증되지는 않았다. 약물로써 근시를 억제 시키는 것으로는 Pirenzepine, 아트로핀 점안약이 있는데 그 효과는 그다지 크지는 않고 아트로핀 점안약을 쓴 후 동공이 커져 눈부심을 호소하거나 근거리 작업에 어려움을 호소하여 제한적인 경우에만 사용한다. 또한 최근 사용하는 수면 중 착용하는 근시교정렌즈도 근시 진행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추후의 결과가 기대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독서, 컴퓨터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고 40-50분 정도 근거리 작업 후에는 10분 정도 먼 곳을 보면서 눈피로를 줄이는 것이 근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시는 성인이 될 때 까지는 계속 진행하는 질병이다. 따라서 근시를 근본적으로 성장기에 없앨 수는 없다. 성인이 될 때까지는 근시를 정확히 검사하여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여  생활이나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또한 성인들보다 소아의 경우에는 조절작용이 커서 과도한 조절로 일시적인 근시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가성 근시라고 하고 가성근시는 오랜 시간 독서나 컴퓨터 모니터 시청으로 조절근육(섬모체근)이 과도한 수축으로 인해 근시상태가 되어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된 것이지 실제로는 시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가성근시를 안경으로 교정하면 눈의 조절작용을 더욱 악화시켜서 눈피로와 두통 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조절근육의 긴장된 상태로 인하여 생긴 경련이 그대로 굳어져서 높은 도수의 안경을 평생 착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근시의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인 안과 검진(1년에 2번 정도)이 필요하고 정확한 처방에 따른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하나 덧붙일 사족은 본인도 근시로 초등학교 2-3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고 성인이 되어 수술을 받아 안경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나의 가족들도 2/3 이상이 안경을 쓰고 심지어 나의 자녀들도 근시가 있다. 근시의 진행이나 안경 착용을 너무 두려워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정확한 눈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학업이나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의사나 보호자가 어린 환자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배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