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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의 열량
알코올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면서 열량은 높아서 술을 마시게 되면 비만증이 오기 쉽고 술만 마실 경우 비타민 부족 등 영양 결핍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kcal) 소주1잔 70, 맥주1캔 150, 포도주 1잔 50, 막걸리 1잔 100, 위스키 1잔 50
2. 적절한 음주량
남자 - 하루 맥주2캔, 소주 2.5잔 미만 / 여자 - 남자의 절반 정도
3. 알콜성 간질환
①알콜성 지방간
술로 인한 간손상 중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지방간입니다. 간세포에 지방이 많이 침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 증상은 없습니다.
지방간은 약으로 치료하는 병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금주입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합니다.
②알콜성 간염
술을 오랜 기간 계속 마실 경우 이로 인한 간세포의 파괴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알콜성 간염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지방간과 간경변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간기능 검사에서만 이상소견이 있으나, 심할 경우 식욕부진, 발열,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는 금주가 가장 중요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③알콜성 간경변증
장기간 술을 마시면 간에 섬유화가 진행하여 굳어지는 간경변증이 발생합니다.
피로감, 체중감소, 구토, 복통,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더욱 진행하면 황달, 위장출혈, 복막염, 혼수 등도 올 수 있으며, 간암 발생 위험도 증가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간기능 검사가 정상일 수 있습니다. 금주와 영양 섭취가 합병증 발생을 늦출 수 있습니다.
4. 술과 관련된 건강상의 문제들
①영양 - 단백질, 마그네슘, 아연, 칼슘,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부족
②대사질환 - 저혈당,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신경 및 근육 기능 저하
③간 -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④순환기 - 고혈압, 부정맥, 뇌졸중, 심근병증
⑤혈액 - 빈혈, 혈소판 저하증
⑥위장장애 - 식도염, 위염, 췌장염, 설사
⑦내분비계통 - 무월경, 성기능저하, 골다공증
⑧암발생증가 - 구강암, 인후두암, 식도암, 위암, 간암, 췌장암, 대장암
⑨정신사회적 장애 - 알콜 중독증, 불면증, 기억력 감퇴, 교통사고, 재정적 문제
7. 수술의 합병증
수술 부위의 출혈, 염증, 피부괴사, 비대칭 또는 흉터 등 어느 수술에서나 올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이 구순성형술 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차례에 걸쳐 수술을 나누어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8. 전신마취의 합병증
현대의학의 발달로 마취의 합병증은 그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었으나, 폐 및 기관지의 염증, 간기능 약화, 악성 체온상승 등의 합병증이 아주 드물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기능 등 수술 전 검사에 이상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연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기게 걸린 경우는 치료 후 감기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고 2~3주일이 경과해야 통상적인 마취가 가능해집니다.
9. 수술 후
전신마취 후, 폐 및 기관지에 남은 분비물을 뽑아주기 위해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주고 등 또는 가슴을 두드려 주거나 안마기로 마사지를 해 주어야 합니다. 입술에 긴장을 주는 행위, 즉 울거나 기침, 젖꼭지나 손가락 빨기 등을 하게 되면 봉합된 곳이 다시 튿어지거나 흉터가 심하게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절대로 금지해야 합니다. 환아가 울지 않도록 잘 달래주시고 통증 등으로 계속 울 때에는 잠자는 약으로 잠시 재우게 됩니다. 또한 손을 입에 대면 안 되므로 팔에 부목을 대어주고 손에 장갑을 끼워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후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아무 것도 먹이면 안 되며, 보통 6시간 경과 후 지시에 따라 물부터 먹이게 되고, 그 후 우유를 먹입니다. 우유는 수저나 컵으로 먹여야 안전합니다.
퇴원 후에는 3주 정도 입술을 부딪치거나, 빨리거나, 심하게 우는 것을 피해야 하며, 그 기간 동안 부목과 장갑은 계속 착용하여야 합니다. 흉터가 커지지 않도록 입술에 약 1개월간 테이프를 붙입니다.
현재 아무리 완벽한 수술법이라도 약간의 흉터와 코, 잇몸, 위턱의 변형은 남게 되며, 이에 대한 교정수술이 추후 필요할 수 있습니다.
10. 퇴원
수술 후 대개 4일 내지 6일이면 퇴원이 가능해집니다. 퇴원수속을 마치시고 재진 예약을 하신 뒤 복용 약을 가지고 집에 가며, 지시받은 주의사항을 퇴원 후에도 잘 지키셔야 합니다. 울기, 기침, 빨기는 수술 후 4주째까지 금지해야 하며 입안에 손을 넣지 말고, 우유 등 유동식을 3~4주간 먹여야 합니다. 퇴원 후 외래진료 날짜에 와서 치료를 받게 되며 계속해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외래에 오시면 됩니다.
2. 유리피판
결손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혈관을 포함한 피판을 완전히 떼어 와서 결손부에 옮겨 놓고 결손부위의 혈관과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1. 부분층 피부이식
부분층 피부이식의 장점은 피부제공부가 자연히 치유되며, 밑면에 절단된 혈관이 많아 수용부 바닥으로부터 더 많은 영양분 흡수할 수 있고, 혈관 재형성이 용이하여 생착되기 쉽다는 것이며, 단점은 수축을 많이 하고, 멜라닌 색소가 많이 침착되며, 내구성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피부이식 제공 부위>
<수술 사진>
<타이오버 드레싱 사진>
이식한 조직이 바닥에 잘 밀착되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방법
2. 전층 피부이식
1) 방법
먼저 결손 부위의 크기를 측정하고, 피부 제공부위를 결정한 후 피부이식편의 채취합니다. 피부이식편을 채취할 때는 결손부위의 크기에 맞추어 떼어낼 피부의 범위를 공여부에 그리고, 디자인대로 피부이식편을 표피와 진피 모두를 포함하여 떼어냅니다. 떼어낸 이식편의 바닥에 일부 포함된 지방을 가위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에 결손 부위에 옮겨 가장자리와 바닥을 봉합합니다. 피부이식편이 움직이지 않고 결손부위 바닥에 잘 붙여 생착되도록 드레싱을 시행하며, 피부이식편을 떼어낸 부위는 보통 그대로 당겨 일차 봉합술로 닫아줍니다. 그러나 제공부위가 넓은 경우에는 부분층 피부이식을 이용하여 덮어 주기도 합니다.
2) 주의사항
피부이식편이 움직이지 않고 바닥에 잘 붙을 수 있도록 움직임에 제한이 필요합니다.
3) 실패의 원인
수용부 바닥의 혈관분포 불량한 경우, 혈종이 생긴 경우, 수용부의 동요가 있는 경우, 감염이 된 경우에는 피부이식편이 잘 생착하지 못해 괴사하게 됩니다.
3. 부작용
1) 흉터
피부이식 후 가장 눈에 띄고, 이식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소침착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수술 후 6개월 간 햇빛을 차단해야 하고, 흉터연고를 바르거나 실리콘 시트를 붙일 수 있습니다.
2) 수축
부분층 피부이식이 전층 피부이식보다 더 수축합니다.
3) 털
전층 피부이식편에는 진피층에 있는 모낭이 같이 이식되기 때문에 이식한 후에 이식편에 털이 자랄 수 있습니다.
4) 피부 건조
이식편에는 있는 피지샘이나 땀샘의 기능이 떨어져 수술 후 수개월 동안 이식편의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피지샘과 땀샘의 기능은 수개월 후에 어느 정도 회복됩니다.
5) 감각의 저하
이식 후 1-2개월 정도 지나면 감각의 회복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2년까지 회복이 일어납니다.
1. 표피낭
가장 흔한 피부 병터의 하나로 피부기름샘 구멍이 막혀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낭 안에는 각질화된 편평상피의 부스러기들이 가득 차 있어 만약 낭 벽이 터져서 내용물이 조직 사이로 새어 나오면 이물반응을 일으키고 곪게 되며 그 후에 터졌던 곳이 나으면 다시 낭의 벽이 형성되어 재발하게 됩니다.
크기는 다양하며 둥그스름하게 융기된 모양으로 표면은 정상 피부 혹은 담청색을 띤 피부로 덮여 있습니다.
수술할 때는 낭 위의 피부일부를 포함하여 낭 벽을 완전히 들어내야 합니다. 낭 벽의 일부라도 남으면 재발할 수 있으며 수술하기 전에 2차 감염이 있으면 조금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여 염증이 충분히 소퇴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거합니다.
2. 털기질종
대개 크기는 2cm 미만으로 단단한 단발성 혹은 다발성 피부밑결절이며, 피부 표면에 붙어 있습니다. 머리, 목, 팔에 호발하며 주로 21세 전에 발생합니다.
치료는 덮고 있는 피부를 포함해서 절제하는 것입니다.
3. 피부섬유종
젋은 여성과 중년 여성의 종아리에 호발하지만 가슴과 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약 20%는 곤충에 물렸거나 작은 찔린 상처의 병력을 갖고 있습니다. 병터는 단단하고, 약간 융기되어 있고, 돔 모양이며 적갈색 또는 청흑색으로 1cm미만인 결절인데 여러 해 동안 변함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과 미용상의 목적으로 절제생검을 시행합니다.
4. 지방종
연하고, 가동성이고 여러 크기의 분엽으로 이루어져 있는 단발성 또는 다발성 피부밑조직 종양입니다. 신체 어디에나 발생하고, 대개는 증상이 없습니다.
진단과 미용 목적으로 절제합니다.
5. 신경섬유종
슈반세포에서 유래한 연한 피부 내 또는 피부 밑에 있는 양성 결절로 단발성 피부 병터로 나타나는 단발성 신경종과 다발성 피부 병터로 나타나는 다발성 신겸섬유종증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단발성 신경종
가족적 병력이 없으며 크기가 2~20mm인 연한 분홍색 결절이며 목과 몸통, 특히 겨드랑에 호발합니다.
2) 다발성 신경섬유종증
색소피부반점과 피부 및 신경계의 신경조직 성분에서 유래한 종양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염색체우성유전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약 절반의 환자에서는 자연적인 돌연변이로 발생합니다.
출생시 또는 출생 직후 이 질환의 90%의 환자에서 담갈색반점을 볼 수 있으며, 이들 반점은 생후 1년 동안 수와 크기가 증가하고 경계가 분명해집니다. 머리, 눈썹,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한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으며 몸통, 골반부, 무릎관절과 팔굽관절 굴곡면에 호발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경이 1.5cm 이상인 담갈색 반점이 6개 이상 있으면 아직 종양이 나타나지 않은 초기에라도 이 질환임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에 주근깨와 비슷한 색소침착이 있는 것이 매우 특징적입니다.
종양은 대부분 아동기 후기나 청소년기에 처음 나타나서 점점 크기와 수가 증가합니다. 크기는 다양하며 다수의 종양이 피부색 혹은 착색되어 있으며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고 신경에 붙어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쑥 들어갔다가 놓으면 다시 튀어나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외양으로 절제술 이외에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6. 눈꺼풀황색판종
2~30mm 의 타원형 연한 오렌지색 구진 모양의 반점이며, 진행성 다발성으로 특히 위눈꺼풀에 호발합니다.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과 조직구 세포가 모여서 된 것으로 혈청 지질단백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용상의 문제 때문에 외과적으로 절제합니다. 그러나 같은 장소나 인접한 장소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