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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검색
어지럼증은 두통과 더불어 신경과 외래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이며
그 증상에 따라 원인질환은 다양합니다.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의 하나인 어지럼증은 실제로는
많은 다른 질환에서 유발되는 증상에 대한 환자 자신의 애매한 표현입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의미의 증상들을
일반인들은 모두 "어지럽다"는 하나의 표현으로
말하기 때문에 먼저 어지럽다는 뜻이 실제로 무엇인지 그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의 원인은 크게 말초성,
중추성, 심인성 및 기립성 어지럼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 등이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뇌혈관질환에 의한 중추성 어지럼도 말초성처럼 빙빙 도는 어지럼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장애 등에서 기인하는 심인성 어지럼과 앉았다 일어날 때 주로 어지럼을 호소하는 기립성 어지럼도
매우 흔한 어지럼의 원인이 됩니다. 어지럼의 원인에 따라 각각에 맞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가장 심각한 어지럼의 원인인 뇌졸중의 경우 신경학적진찰과 병력청취 및
MRI와 MRA 등 뇌영상과 뇌혈관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진단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통은 그 원인에 따라 원발두통과 이차두통으로 나뉩니다. 이차두통이란 뇌종양, 뇌출혈, 눈, 부비동, 치아 등 다른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을 말합니다. 그러나 흔히 겪는 대부분의 두통은 원발두통으로 편두통 또는 긴장형두통이 이에 해당됩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두통클리닉에서 환자 설문지와 두통일기 등을 통하여
본인의 두통의 원인과 진단명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이차두통이 의심되면 MRI와 척수액검사 등을 통하여 두통을 유발하는 위험한 원인들을 찾아 치료합니다.
가장 흔하고 심한 통증으로 삶의 질의 저하를 초래하는 편두통의
경우 두통의 유발요인을 찾아 환자가 능동적으로 두통에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편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교육합니다. 편두통의 빈도가 잦거나 심한 경우에는 환자에 맞는 예방약제와 진통제를
찾아 단기간에 두통을 조절하고 약제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합니다. 약제에 대하여 부작용이 있거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보톡스주사 신경차단술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두통을 치료합니다.
1. 비타민 D는?
비타민 D는 뼈의 성장과 유지, 무기질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호르몬이며, 특히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햇빛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며,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됩니다.
2.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근골격계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건강의 위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①뼈 기질 석회화가 저해되어 구루병, 골연화증을 유발함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이 증가함
②근력약화와 근육 위축, 근육통증 유발
균형감각 저하로 낙상의 위험 증가함
③혈압 상승 및 당뇨병 발생과 연관 가능성
④감염, 자가면역질환, 암 발생과 연관 가능성
3. 혈중 비타민 D를 증가시키는 방법
①햇빛에 노출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B형 자외선이 지구에 가장 풍부하게 도달하는 시간대인 오전 10시~오후 3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실외에서 20~30분 정도 햇빛에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에는 여름보다 더 많은 노출이 필요합니다.
②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섭취
③비타민 D 보충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비타민 D 보충제를 처방 받으십시오. 비타민 D 부족 예방을 위해서 하루 800~1000IU의 비타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