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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이라는데 예후가 어떤가요? 내분비내과  
    갑상선 유두암, 여포암, 미분화암 등의 여러 종류의 암이 있으며 80% 이상이 예후가 좋은 유두암입니다. 갑상선 초음파와 스캔, 미세침 흡인 생검술로 진단하며 빨리 발견되면 예후가 다른 암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갑상선암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내분비내과  
    갑상선암이 진단되면 외과로 의뢰되어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수술하지 않고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으며 많이 진행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라도 원발병소를 수술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갑상선암은 빨리 자라지 않고 전이가 적으며, 있다 하더라도 갑상선 주변에 국한된 경우가 많아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치료법으로도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폐나 뼈 등에 전이된 경우라고 해도 방사성요오드 치료에 잘 반응하여 조절 가능합니다. 하지만 갑상선암이라도 수술을 하지 않으면 종양 크기도 커지고, 주변 림프절로 전이될 가능성도 높아지며, 뒤늦게 할수록 수술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갑상선암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수술을 꼭 받아야 합니다.
  •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어떤병인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내분비내과  
    갑상선이 커지면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는 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병)인데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유전적인 소인과 스트레스 등이 발병에 관여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하기 위해서 갑상선 기능검사, 자가항체, 초음파, 갑상선스캔 등이 필요하며 치료는 약물치료, 방사성 옥소치료, 수술 등이 있습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분비내과  
    피로, 체중증가, 부종, 목이 잘 쉬며,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기억력 감퇴, 월경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 여성에서는 불임증과 습관성 유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수치가 저하되어 있어(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검사로서는 갑상선 기능검사, 자가항체, 초음파, 갑상선스캔등이 필요하며 갑상선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치료합니다.
  •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심잡음이 발견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아청소년과  
    중학교 남학생입니다. 이번에 입학하여 학교에서 시행한 신체검사에서 심잡음이 들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순히 심잡음만 들릴 때에는 심장이 정상일 수도 있고,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심장 전문의의 청진을 비롯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는 학생 또는 청소년은 단순히 신체검사에서 발견된 심잡음은 기능적일 가능성도 많고, 설사 심장병이 있다고 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어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은 간단하게 치료되는 병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소아심장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면 됩니다.
  • 녹내장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안과  
    다음 사항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을 보이는 경우 안과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1) 안압이 21mmHg 이상일 때
    2) 안압이 상승되지 않았더라도 두눈에서의 안압차이가 5mmHg 이상일때
    3) C/D비(유두함몰비)가 0.5 이상일 때
    4) 두 눈의 C/D비(유두함몰비) 차이가 0.2 이상일 때
    5)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을 때
    6) 급성녹내장의 증상이 있을 때
     (1) 갑작스런 시력저하
     (2) 불빛 주위로 무지개색의 달무리가 보일 때
     (3) 눈의 심한 통증
     (4)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흐름
     (5) 밝은 빛에 민감해짐
     (6) 오심 또는 구토 증상 등
  • 우리아이가 키가 작아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까요? 소아청소년과  
    우리아이가 너무 작고, 잘않크는것 같아요. 어떤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까요?
    의학적으로 저신장은 같은 연령, 같은 성별의 어린이의 평균에 비해서 3 백분위수 또는 2 표준편차 미만에 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래들 100명중 세 번째 이내로 작거나 또래들 평균보다 10 cm 내외로 작은 경우).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가족성 저신장이거나 체질성 성장 지연에 해당되지만 일부에서 호르몬 이상이나 골격계 이상 또는 만성 질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신장의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 

    1) 질환은 아니지만 저신장인 경우

      ① 가족성 전신장(유전적 저신장) : 우리 나라에서 저신장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부모, 조부모, 친척등에서 키가 작은 사람이 있고 매년 꾸준히 4 cm 이상으로 자라지만 같은 성별, 같은 나이 또래들에 비해 계속 작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골 연령은 실제 만 나이와 비슷하고 사춘기는 정상 아동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며 최종 성인 신장이 비교적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② 체질성 성장 및 사춘기 지연 : 체질적으로 성장이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부모나 친척, 형제 중에서 키가 늦게 자라고, 사춘기도 늦게 시작된 과거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 검사와 성장 속도가 정상이고, 골 연령은 만 나이에 비해 2~3년 정도 지연되어 있으며, 사춘기 발달이 다른 아이들보다 2~3년 정도 늦게 시작됩니다. 현재의 키는 작지만 최종 성인키는 정상 범위에 도달하게 됩니다.


    2) 질환으로 인해 저신장인 경우

      ① 호르몬 이상 :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호르몬 결핍증, 당뇨병, 쿠싱 증후군(스테로이드 호르몬 과다증), 성호르몬 과다증

      ② 터너 증후군

      ③ 자궁내 성장지연

      ④ 만성 질환으로 인한 저신장증 : 선천성 심장병, 만성 폐질환, 장질환으로 인한 흡수장애, 간질환 등

      ⑤ 골격계 이상 : 구루병, 연골 무형성증

      ⑥ 성조숙증

      ⑦ 영양 결핍

      ⑧ 정신 사회적 저신장(감정박탈 저신장, emotional deprivation)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골연령 검사와 성장 속도 관찰이 필요하며, 호르몬 검사나 염색체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뇌 MRI 촬영과 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이 되면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게 됩니다.

     

    * 성장 호르몬 치료에 관하여...
  • 소아안과/사시/신경안과 분야별 FAQ 안과  
    1. 간헐외사시
    1) 개요
     (1) 평소에는 눈이 바르지만 야외에서 먼 곳을 볼 때, 졸릴 때, 화낼 때, 아플 때 한쪽 눈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현상
     (2) 성인의 경우에서도 피곤할 때, 음주하였을 때, 또는 안정제를 복용하였을 때 나타남
     (3) 진행하여 항상 외사시가 되는 경우도 있음

    2) 원인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양안시기능이 사시가 없는 어린이보다 감소되어 있다고 생각됨
    3) 동반 증상
     (1) 눈피로, 시력부진, 장시간 독서 시 두통 또는 복시 호소
     (2) 갑자기 밝은 빛을 보게 되면 한 쪽 눈을 감는 경우가 많음
     (3) 사시가 간헐적으로 있어 약시는 드문 편이며 두 눈을 이용한 입체 지각도 정상에 가까운 편임

    4) 치료
    (1) 비수술적 치료
    - 사시각 또는 발현 빈도가 적을 때는 안경처방 또는 특수안경 처방
    - 두눈 교대 가림 치료
    - 비수술적 치료는 한계가 있어 사시 각이 일정 정도 이상되면 수술적 치료 필요

    (2) 수술적 치료
    - 목적 : 양안 시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안정적인 눈의 위치를 갖게 하는 것
    - 양쪽 눈 근육 한 개씩 하거나 한쪽 눈의 근육 두 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사시각이 적을 경우는 한쪽 눈의 한 근육만 할 수 있고 사시각이 큰 경우는 근육 3개 이상 하는 경우도 있음


    2. 간헐외사시 수술 후 눈가림
    질문1. 수술부위의 검은색 점은 실밥자국인가요? 어느 정도 있어야 없어질까요?
    질문2. 진료 후 약과 안약을 처방 안해주셨는데 안 넣어도 되는가요?
    질문3. 한쪽 눈을 하루마다 번갈아 가려주라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1. 네. 실 자국이 맞습니다. 대개 3주 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답변2. 지난 1 주간 약을 잘 넣었다면 안약은 더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답변3. 하루씩 번갈아 가리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수술 후 눈의 위치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한 눈씩 가리는 것은 눈의 위치를 안정화 시키고, 복시도 없애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필요하면 1달 이상 가리기도 합니다.

  • 말단비대증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내분비내과  
    1. 말단비대증이 의심되는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성장호르몬 과분비에 의한 증상으로 엽부조직의 비대 (손발이 두터워지고, 이마와 턱이 튀어나오는 등), 발한, 변성, 관절통, 이상감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에 의한 두통, 시력장애, 시야결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말단비대증이 의심이 된다면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와 뇌 MRI를 시행하여 뇌하수체 종양의 존재 유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내분비내과  
    1.갑상선기능항진증은 어떤병인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갑상선이 커지면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는 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병)인데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유전적인 소인과 스트레스 등이 발병에 관여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하기 위해서 갑상선 기능검사, 자가항체, 초음파, 갑상선스캔 등이 필요하며 치료는 약물치료, 방사성 옥소치료, 수술 등이 있습니다. 

    2.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로, 체중증가, 부종, 목이 잘 쉬며,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기억력 감퇴, 월경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 여성에서는 불임증과 습관성 유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수치가 저하되어 있어(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검사로서는 갑상선 기능검사, 자가항체, 초음파, 갑상선스캔등이 필요하며 갑상선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치료합니다. 

    3.임신 초기에 갑상선기능 이상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상선기능과 임신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임신초기에 갑상선기능저하증소견을 보인다면 반드시 약물치료(갑상선호르몬제)가 필요하고, 원래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던 환자가 임신이 되면 약물 용량을 증량하게 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소견이 보인다면 임신초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정상 반응인지 확인해보고, 만약 그레이브스병이라면 수치에 따라 약물치료(항갑상선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