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HOME
  • 진료안내
  • 진료과

진료과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증상 검색

  • 귀 모양이 이상해요. 성형외과  
    우리의 귀 또는 귀바퀴(외이)는 모양을 만드는 물렁뼈가 올록볼록한 매우 오묘한 구조라서 이 물렁뼈가 태어날 때부터 모양이 변형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귀의 형태가 없거나 아주 작은 경우와 당나귀귀 같은 모양, 강아지귀 같이 접힌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하여는 각각의 기형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이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귀의 성장이 거의 완성되는 12세를 전후하여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귀모양은 괜찮지만 간혹 귀앞에 쥐젖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으로의 자의 입원과보호자 동의 입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정신건강의학과  
    자의입원은 환자가 자·타해 위험성이 높지 않은 상태로 전반적인 기분상태나 생활 등에 대한 개선을 하고자 하는 환자의 의지에 의하여 입원을 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보호자 동의 입원은 환자가 입원에 대한 판단력이 부족하거나 자·타해 위험성이 높은 경우 환자의 입원 필요성에 대하여 의사가 판단 후 보호자와 상의한 후 보호자 2인이 동의 하에 환자의 입원을 결정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으로의 보호자 동의 입원이 불법적인 것은 아닌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정신보건법에 의하면 환자의 입원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가족관계가 있으며 환자의 배우자,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며느리, 사위 등), 생계를 같이 하는 친족은 입원을 결정할 수 있는 보호자이며 이는 합법적인 절차 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병동(폐쇄병동)은 어떤 곳인가요? 가면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나요?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안정병동은 환자의 증상으로 인하여 본인 혹은 타인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혹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하여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치료적으로 제한된 공간입니다.

    그러나 본원의 경우에는 병동 내에 외부 정원을 마련하여 폐쇄된 공간에서 제한적이나마 외부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병동 내에는 환자들의 기분 및 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러 레크레이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그 예들로는 서예요법, 무용요법, 공예요법, 미술요법 등이 있습니다.
  • 약물치료가 아닌 심리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말하는 심리치료란 정신치료를 말하며, 지지적 정신치료에서부터 통찰적 정신치료(정신분석적 정신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분이 호소하는 증상과 진단, 환자의 치료에 대한 욕구, 성향,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맞추어 상담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정신치료는 모든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필요 할 수 있어,치료의 방향을 환자 홀로 결정한다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상담을 하며 치료의 목표와 방법,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 말더듬은 어떤 병 인가요?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정신건강의학과  
    말더듬증은 말은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막히는 증상을 말합니다. 어린 소아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던 정상적 말더듬기가 병적으로 학습되고 지속된다는 보고도 있으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말더듬증은 2~7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은 수 주 내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심해집니다. 대게 첫 자음의 반복으로 시작되어 점점 긴 단어나 구절의 첫 번째 단어를 반복하면서 악화되어 가지만, 읽거나 노래하거나 할 때는 없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경미한 경우 50~80%가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적 경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호흡훈련과 언어치료를 시행하며, 말을 할 때 긴장을 풀고 천천히 말하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며, 사회공포증, 불안장애, 수행불안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하며,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인지행동치료, 정신치료, 가족치료등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 공황장애란 어떤 병인가요?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정신건강의학과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발작과 이에 동반하는 다양한 신체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공황장애에서 발생하는 불안발작은 매우 심해서 거의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을 유발하는데 이것을 공황 발작(panic attacks)이라고 합니다.

    이런 불안발작 이외에도 흔히 심계항진, 온몸이 떨림,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이 답답함, 어지럼증, 오심, 발한, 질식감, 손발의 이상감각, 머리가 멍함,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나 실제로 잠깐 실신하는 것과 같은 신체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이처럼 다양한 신체증상들을 수반하므로 흔히 심근경색이나 히스테리 증상, 심지어는 간질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나면 매우 당황하고 극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응급실을 찾게 되나 검사 상 특별한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고 응급실에 도착한 뒤 잠시 안정을 취하면 저절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과를 밟습니다.

    공황장애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치료와 정신치료의 일종인 인지행동 치료로 대부분 좋아집니다. 일부 사람에게는 무의식을 탐구하는 통찰정신치료에도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적 증상은 의지나 성격으로 이겨내는 것이 약보다 좋지 않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이나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정신력이 약하다거나 의지가 박약한 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정신의학자들은 많은 연구들을 통해 정신질환이 뇌신경 세포들이 구성하는 신경회로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의 질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은 우울감과 우울증을 혼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울감은 누구나 살면서 하루에도 수 차례씩 느끼는 만족스럽지 못한 기분으로 주변의 긍정적 자극으로 인해 쉽게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일컬으며, 예를 들어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호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속에서 뇌신경계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반적인 기분전환과 같은 긍정적 자극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며 기분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지장이 초래되는 병적인 상태입니다.

    감기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기침,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이 단기간 지속되다가 호전되기도 하지만, 치료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그로 인하여 사회 생활과 가정생활을 못하게 되며,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오래가거나 고통을 유발할 경우 약물을 복용하여 치료기간을 단축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정신질환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학적인 치료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이고 치료기간을 단축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는 어떤 질환을 진료하는 과 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는 인간의 사고와 감정, 기분, 인지기능, 행동 등에 관련된 질환을 진료하는 과입니다. 인간은 고차원적인 사고와 세심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내적, 외적 상태를 인지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가족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 감정, 기분, 인지기능, 행동에 질환이 발생하여 기능을 적절히 이루지 못한다면, 타인과의 적절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며, 고립되어 환자와 가족, 지인 모두가 고통 받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정신질환이 뇌기능의 이상에서 온다는 것을 많은 연구들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정신분열병), 불안증(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증, 치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발달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공통점은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환자와 가족을 매우 고통스럽게 하며, 건강한 사회생활과 자아실현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은 질환으로 치료되어야 하며, 이는 위염이 있어 식사하기가 어려우면, 위염치료를 받아야 하고, 천식이 있어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 천식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면, 나중에 진료기록이 남아 사보험을 가입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나요? 취업 시 에 불이익을 받지는 않나요? 정신건강의학과  
    현행 법령상 누구든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불공평한 대우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보험가입을 거절하는 것은 위법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처벌이 약하여 가입거절금지규정의 실효성이 낮아 보험사들에게 가해지는 부담의 크기가 크지 않아 그러한 불법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교정을 위하여 정부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고용의 기회를 박탈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법령상(의료법 등) 정신질환자의 고용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정신질환자의 취업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그로 인하여, 사회, 가족생활에 장애가 온다면 그로 인하여,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고용의 기회는 박탈 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