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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기침을 많이 해요. 소아청소년과  

    4살 된 딸아이가 감기에 걸린 후 기침이 한달 이상 떨어지지 않는데 낮에는 괜찮다가도 새벽 3시 정도만 되면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기침을 하다가 꼭 토해야만 잠이 듭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한달 이상의 기침을 지속하면 소아에서는 만성기침이라 합니다. 소아의 만성기침은 나이에 따라 흔한 원인들이 다릅니다. X선 사진과 혈액검사, 알레르기 검사, 가래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경우는 세균성 기관지염, 부비동염, 흡인성 폐렴 등이 흔하고 학동기 이후에는 천식 등이 흔한 원인이지만 여러가지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밝히게 되면 치료는 쉽습니다.

  • 아이가 자주 토합니다. 소아 위식도 역류질환인가요? 소아청소년과  

    5개월된 여아입니다. 분유를 먹일때마다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토합니다. 자꾸 토해서 체중도 안 느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위식도역류는 식도와 위 사이의 해부학적 방어벽 역할을 하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일시적인 이완으로 인해 역류를 일으키는 것이 주된 병인으로 영아에서는 식욕 부진, 연하(삼킴) 곤란, 연하통, 수유 시 등 젖히기, 보챔, 토혈, 빈혈이나 체중 증가가 불량한 증상과 무호흡, 천명, 만성 기침, 반복성 폐렴, 영아 돌연사 증후군 등 다양한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간헐적인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그 후에는 어른과 같이 만성적인 가슴 쓰림, 산역류 증상을 보입니다.


    토하는 대부분의 영아(만 1세 이전)와 역류와 가슴 쓰림이 있는 소아에서는 임상 증상과 진찰 소견으로 진단하여 합병증을 찾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는 위식도 역류에 의한 심한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시행하게 되며, 상부 위장관 조영술, 식도 산도 검사, 내시경과 생검, 동위원소 검사 등이 있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역류를 최소화하고 역류물을 중화시켜 식도 점막을 보호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며 치료는 크게 생활 습관 변경과 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분유 수유하는 영아에서는 특수 분유를 먹이며 증상의 경과를 관찰할 수 있고, 분유에 미음을 타서 점성을 증가시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점성이 증가된 시판 분유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엎드려 누이면 역류를 감소시킬 수 있으나,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역류가 심할 경우에 수유 후 아기가 깨어 있을 때에만 엎드려 누이고 단단한 깔개를 받친 상태에서 보호자가 잘 관찰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시도합니다. 


    약물 치료는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거나 제산제로 위산을 중화시키는 것이며,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장기적인 약물 치료를 끊을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예컨대 니센 위저추벽 성형술)를 고려합니다. 그러나 소아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는 약 1% 미만입니다. 


    역류는 첫 3개월에는 50%의 영아에서, 생후 4개월에 67%의 영아에서 나타나 가장 높고 이후에 차차 줄어들어 10~12개월에 5% 정도의 영아에서 반복적인 구토 증상으로 나타나나,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어 12~18개월까지는 증상이 없어지게 됩니다. 1~5%에서 병적인 역류에 의한 합병증으로 진단을 위한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합병증으로는 식도염, 식도 협착, 바렛 식도, 만성 기침, 위분문부 탈장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질염,냉대하증이란? 산부인과  
    여성이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경우 가장 흔한 증상은 냉 또는 대하증이라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진 여성의 약 40% 이상은 질염으로 진단되며 발족, 부종과 자극성 분비물, 작열감, 가려움증과 불쾌한 냄새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질염의 대부분은 젊은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청소년기나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질염의 경우 약물 치료에 매우 효과적으로 반응하며 적절한 치료를 하면 쉽게 치료될 수 있습니다.


    질 분비물의 종류
    질 분비물의 종류를 대별하면 생리적, 비전염성, 전염성 질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흰색이며 냄새가 나지 않고 소양감, 작열감 및 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생리적 질 분비물은 월경주기에 따라 분비물의 형태가 다양하며 배란, 월경전, 임신, 피임약 복용시에 나타나고 특징은 약간 갈색을 띠며 악취가 나지 않고 소양감 및 통증이 없습니다. 비전염성 질 분비물은 빈번한 질세척, 의류나 그 이외의 화학물질로 인한 과민반응 또는 자극, 질내 이물질, 위축성 질염 등에 의하여 유발됩니다.


    질염의 종류와 냉대하증
    <진균성 질염 (Candidiasis)>
    _증상 : 질 및 외음부 소양감, 배뇨통
    _분비물 : 흰색 또는 치즈 색깔

    <세균성질염 (Gardnella vaginitis)>
    _증상 : 냄새나는 흰색 분비물

    <트리코모나스질염 (Trichomoniasis)?
    _증상 : 배뇨 시에 작열감과 가려움 증상이 생리직전이나 직후에 더욱 심해짐
    _분비물 : 자극적인 녹황색의 거품 같은 분비물


    <클라미디아염증 (Chlamydia trachomatis)>
    _증상 : 점액성 질 분비물

    <위축성질염>
    _증상 : 폐경기 후에 나타남. 건조하고 소양감, 성교통, 질 출혈


    어떠한 경우에 질염이 생기는가?
    질염은 항상 감염에 의하여 야기되는 것은 아니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_꽉 조이는 의류나 통기가 안 되는 의류를 착용한 경우
    _폐경기 여성
    _당뇨병 


    질염 예방을 위하여 주의할 점
    _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건조하게 합니다.
    _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 여성용 위생 분무기, 향내 나는 화장지, 향내 나는 삽입물 등을 피합니다.
    _ 생리기간 내내 삽입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_ 피임용 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_ 좌욕을 피하십시오.
    _ 꽉 조이는 바지, 면이 아닌 내의, 습기를 방출하지 못하는 의복 등을 피하십시오.
    _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 최소칩습적 척추 클리닉 신경외과  
    수술을 하되 정상적인 조직에 최소한의 상처를 주면서 목적하였던 성과를 거두어 환자를 수술 후 통증으로부터 속히 회복을 도모하며 부적절한 시술을 미연에 막아 합병증의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최근 척추수술의 특수 분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척추와 척수신경의 해부학 및 생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장비와 초일류 경험의 숙련된 기술력의 결합이 필히 요구되는바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1. 요추 수핵 탈출증(허리디스크 병)
    요통과 더불어 엉덩이와 다리로 방사하는 깊은 통증 이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85% 이상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로 자연히 회복되지만 신경근 압박이 심하여 다리에 힘이 떨어지고 보행이 곤란하거나 통증이 약물치료나 안정으로도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 파열성 수핵 탈출증은 파열된 디스크 파편을 신경근으로 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요추 협착증과 요추 불안정성이 있는 구조적 척추 질환과 동반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한 순수한 수핵 파열증이라면 척추 내시경이나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파열된 절편만을 정확히 적출 할 수 있어 시술 후 즉시 통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세 현미경 수술은 피부 절개가 1 inch이고 과거의 전통적인 시술에 비해 주위 척추 조직의 손상이 없어 수술 후 환자는 거의 무통적이며 회복 또한 괄목할 만합니다. 

    최근 디스크 성형술로 개발된 고주파 열선치료는 비 파열성 디스크 탈출증 환자와 2-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요통환자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일단 투시경하에 가는 열선만으로 시술이 가능함에 따라 허리디스크 병 치료의 또 다른 기술력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술은 디스크의 구성 성분을 열선으로 변성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요통을 치료하는 비 침습적 척추수술에 해당됩니다. 

    예전에 사용하였던 내시경 레이져 치료보다 한단계를 뛰어 넘은 획기적인 치료로 coblation 디스크 치료술이 개발 되어 본원에서 시술 되고 있습니다. 레이져가 고 에너지를 이용해 디스크 조직을 약 300도 이상의 고온으로 태워 기화시켜 제거시키는 방식인데 반해 이 coblation 방식은 plasma를 만들어 분자구조를 해리시킴으로써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므로 40-70도 정도의 저온에서 신경조직에 전혀 손상 없이 탈출한 신경조직 만을 제거 할수 있어 매우 안전한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비파열성 디스크에는 투시경을 보며 coblator를 이용하면 약 60분 정도면 수술이 다 끝이나며 당일 퇴원한 후 효과는 약 85% 정도로의 성공률이 산출 됩니다.


    2.요추 협착증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의 출발지인 요추의 척추관이 치마끈 조이듯이 좁아져 척추신경을 사방에서 압박함에 따라 오래 걷게 되면 다리에 통증과 마비를 일으키는 척추 질환이다. 대부분 40대 이후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형태로 특징 지워지고 허리를 곧게 펴고 있어도 마찬가지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는 버릇이 생기게 됩니다. 발생 원인이 근원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한곳에 집중되어 척추관 주위 구조물이 커지고 척수신경이 사방에서 압박 받아 깔때기 형태의 협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협착으로 말 미암아 척추 신경에 혈액 공급량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신경마비의 증상이 표출되게 되는데 환자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이나 보행 시에 종아리의 통증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500m 조차 걷기 어려운 경우나 추간판 탈출증과 동반되어 신경학적 결함이 뚜렷하고 약물치료에 더 이상 효과를 거둘 수 없을 때 수술을 시행합니다. 

    최근 최소 칩습적 수술의 발달로 척추에 쇠못을 박지 않고도 협착 된 곳을 정밀하게 갈아 넓혀내는 최신 기술이 개발되어 안전하게 적용되고 있고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피부 절개가 1 inch 이고 과거의 전통적인 시술에 비해 주위 척추 조직의 손상이 없어 수술 후 환자는 거의 무통적이며 회복 또한 괄목할 만 합니다. 


    3. 경추 수핵 탈출증(목 디스크 병)
    경부통과 더불어 어깨와 팔, 손으로 방사하는 깊은 동 통은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85% 이상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로 자연히 회복되지만 신경근 압박이 심하여 팔에 힘이 떨 어지고 수저질이 곤란하거나 통증이 약물치료나 안정으로도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 파열성 수핵 탈출증은 파열된 디스크 파편을 신경근으로 부터 제거해야합니다. 척추의 퇴행성 변화인 골극이나 경추관 협착증과 동반된 경우를 제외한 순수한 수핵 파열증이라면 척추 내시경이나 미세 현미경을 이 용하여 파열된 절편만을 정확히 적출 할 수 있어 시술 후 즉시 통증이 사 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골극과 동반된 경성 디스크 파열로 인한 경우는 미세 현미경 시야에서 초정밀 드릴로 골극을 제거함으로써 압박된 신경근을 감압하는 정밀 미세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이러한 시술을 위한 경험과 기술력을 충분히 축적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성과 신 뢰성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소 침습적 척추 시술의 확실한 분야로 발전시키 고 있습니다. 


    4. 척추 압박골절
    인공 골 시멘트를 압박 골절된 척추에 투시경 유도 하에 주입하여 압박 골절로 인한 통증에서 속히 회복되도록 하며 국소마취에서 시행함으로써 전신 마취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시술은 수술이 부적합한 노인성, 골다공증성 압박골절과 전이성 척추 종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안전하게 환자에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5. 후두 신경통
    뒷목에서 시작하여 뒷머리, 귀 뒤로 뻗치는 듯한 강한 통증으로 일상생활 에 매우 난감한 제한을 주는 경추 질환이며 두통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5-10%에서 약물이 효과 없는 불인통으 로 지속됩니다. 이러한 환자를 위해 제2 경추 신경절 미세 혈관 감압술을 시행함으로써 신속히 고통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게 합니다. 수술 전 마취 제로 신경절 차단술을 미리 시행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확인하며 시술의 안 전성과 완벽성을 배가시켜 성공적인 시술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 니다. 

  • 수족저림증 클리닉 신경외과  
    1. 수족 저림증이란? 
    팔다리와 손발이 저리다고 외래를 찾는 환자들이 요즘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인들은 수족저림증이 말초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인에서 말초 혈액 순환으로 인한 저림증은 발생빈도가 아주 희박하고 거의 대부분이 중추신경계나 말초신경계 일부가 압박 
    받거나 손상됐을 때나 내분비계 질환으로 생긴다.
    그러나 원인이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신경에서 어떤 양상으로 저림증을 유발하는지 감별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결국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2. 원인 
    1)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인데 일과성 뇌 허혈( Transient ischemic attack-일시적으로 뇌 혈액 공급장애나 순환장애로 피가 부족해지는 현상)이나 뇌졸중과 같은 폐쇠성 뇌 혈관 질환으로 인해 뇌의 감각피질, 시상, 뇌간 등이 손상 받게 되어 운동 기능은 정상이면서 감각기능에만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안면에 감각이상이나 마비되는 느낌과 팔과 다리가 저리게 된다. 뇌종양이나 일본뇌염도 비슷한 발병양상을 보일 수 있다. 

    2) 말초신경계의 경우 목과 허리의 척추 부위에서 손발로 뻗어나가는 첫 신경부분(신경근)이 눌릴 때 사지 저림이 있게 된다. 신경근이 눌리는 원인으로는 목 디스크(경추간판 탈출증), 허리디스크(요추간판 탈출증), 척추 협착증 등을 들 수 있다. 

    3) 손목이 저리다고 호소하는 중년여성에게 가장 흔한 원인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빨래 설거지 청소 등 팔목에 힘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 손바닥과 팔목의 연결부위인 손목 부위의 인대가 두꺼워져 그 아래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려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장시간 운전대를 잡는 직업운전사나 전산입력을 하는 타이피스트 등에게서도 나타난다.

    4) 말초신경 자체에 병이 생기는 다발성 만성 신경병증도 저림증의 한 원인이다. 이런 경우에는 손발의 끝에서 몸 중심으로 저려오게 된다. 비교적 좌우 대칭적으로 저림증이 발생한다. 

    5) 루푸스, 다발성경화증과 같은 류머티스성 염증질환은 침범부위에 따라 손발에 감각이상과 저림증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신부전과 같은 대사장애 및 내분비계질환은 전신적으로 신경병증이 나타난다. 알코올중독은 알코올 자체가 신경을 괴사시킬 뿐 아니라 비타민 B12처럼 신경 형성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분을 유실시켜 신경병증을 유발한다. 

    6) 납 고엽제 담배연기와 일부 항암제 및 결핵약 등도 신경을 손상시키는 유해물질로 지적된다. 

    7) 혈액순환 장애로 신경손상이 초래되는 질환으로는 동맥경화, 버거씨병, 당뇨 합병증 등을 들 수 있다. 

    8) 불안신경증 등으로 지나친 호흡을 해도 저림증이 유발된다. 과호흡으로 인체의 이산화탄소가 과잉 배출되면 혈액이 알칼리화 되면서 신경흥분 및 말초혈관수축이 증가하여 사지가 저리게 된다.



    3.진단 
    근전도 검사는 근육에 가는 바늘을 삽입하고 신경자극에 대한 근육의 반응을 측정하여 근육, 신경, 신경총 중의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다. 신경전도 검사는 신경의 전기 자극에 대한 전기 전도 속도를 측정하여 압박되었거나 염증이 생긴 신경부위를 찾아준다. 이밖에 내과적 문제가 있는지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골격 이상 여부를 알기 위해 X선 검사를 한다.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 영상촬영(MRI) 등을 실시한다.


    4.치료
    원인이 뇌졸중, 당뇨병, 신부전, 디스크, 류머티스 등으로 밝혀지면 원인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척추 뼈 돌기가 경추 신경근을 눌러 손과 팔이 저릴 경우는 미세 현미경적 신경공 확장술을 받아야하고 수근관 증후군일 경우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손목 인대를 팔목방향으로 약간 절개하여 정중신경에 미치는 압력을 덜어주는 내시경 수술을 하게 된다. 과호흡에 의한 것은 발작 시에 코와 입에 비닐을 덮어 주어 호흡한 공기를 다시 들이마시게 하여 이산화탄소의 혈중 농도를 높여 혈중 알칼리성을 중화시키면 통증이 경감된다.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이면 상담치료 약물치료 등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원인을 알기 힘들 때에는 소염진통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근이완제 등으로 약물치료를 하고 온찜질 등 물리치료를 하게 된다.

    외래를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손발이 저리면서 차갑게 느껴지고 해서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그런 줄 알고 약국에서 혈액 순환 개선제를 지어먹었으나 안되고 한방에서 침 맞고 한약을 지어먹어도 영 차도가 없어서 왔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혈액순환의 장애로 손발이 저려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손발에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릴 정도라면 손발은 벌써 괴사됐을 것입니다. 특히 중년여성환자들은 대부분 수족저림증과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두통을 호소하는데 폐경기증후군으로써 여성호르몬의 보충으로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고 불면증이 오면서 저리는 부위와 느낌이 모호하다면 불안증, 신경과민, 건강염려증 등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과거 골절된 부위에 저림증이 일어날 수 있는데 피하의 미세 감각신경이 끊어진 상태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 고위험 고난위 척추수술 클리닉 신경외과  
    유달리 척추의 퇴행성 변성이 빨리 시작 되어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오십니다. 20대 초반 부터 척추의 노화 즉 퇴행성 변화가 옮으로써 인체 조직 중에서는 노화가 가장 빨리 오는 장기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젊었을 적부터 이 과정은 시작되지만 증상이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병원을 찾을 만큼 불편하거나 아프지 않는 것이 이 병의 특징입니다.대부분 폐경을 하고 3-5년 경과하거나 남성의 경우 60세를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요통과 경부통이 점진적으로 발생하면서 걷기가 어려워지고 20-30분을 앉아있거나 서 있을수가 없고 손발이 차고 시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거의 대부분 환자들은 처음에 침과 부황, 물리치료, 스포츠 마사지, 척추교정, 한약,남들이 좋다는 의료기구를 다 이용해 봅니다.하지만 점점 증상이 좋아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나빠져 거의다 척추가 망가져서 척추 신경외과 전문의를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용하다는 병원의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들을 찾아 봐도 환자의 정밀검사 사진을 보고 나면 한결같이 웬만하시면 약이나 잡수시면서 경과를 보자든지, 수술을 해봐도 성공률이 매우 떨어지고 합병증이 많아 수술을 선듣 권할 수 없는 상황이란 이야기만 듣고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수술자체가 워낙 방대하고 척추 변형자체를 적확히 교정하는 고도의 기술력이 부족한 탓과 환자의 척추 상태가 워낙 좋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술이 위험하기 때문으로 분석이 됩니다. 즉 어딜가나 약이나 먹고 기다려 보자거나 수술이 덕 될것 없으니 그냥 아프고 사시는 수 밖에 없다는 소리만 들으며 이병원 저병원 돌아 다니며 세월만 보내게 됩니다.

    을지 중앙의료원 척추 신경외과팀은 이러한 환자에 대해 앞으로 별 문제가 없다면 약 15년에서 25년의 여생이 있으며 이들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는 권리가 있음을 모두가 인식을 공유하고, 이러한 환자들이 비록 수술의 위험도가 높고 고난위의 척추 수술이며 수술 후 합병률이 높다하더라도 척추 수술 분야에서 오래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최첨단 장비, 최고 난위의 정밀수술과 최신 수술 전략을 결합하여 완전히 새롭게 진화된 의료기술력으로 이러한 환자들에게 희망의 시술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1.골다공증성 다발성 척추 압박골절로 인한 척추 전만증(척추 압박골절로 점차 허리가 앞으로 굽는 병)
    2.흉.요추 디스크와 척추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척추 측만 회전변형(디스크가 달아 없어져 척추가 옆으로 휘고 뒤틀린 척추 병형)
    3.원발성 척추 종양의 척추체 완전 절제술(척추 종양이 발병한 척추 전체를 앞뒤로 완전히 분리하여 통체로 들어나는 수술-근치 수술로 유일한 길입니다)
    4.강직성 척추염환자의 요추 전만증 교정술 5.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제1-2 경추간 탈골의 직접적인 교정
  •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척추 재수술) 클리닉 신경외과  
    환자와 의사 모두를 겁나게 하는 것이 이 증후군입니다.
    수술이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집도를 하는 의사 역시 환자가 잘 나아주기를 학수 고대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잘 풀려주기만 한다면 좋으련만 척추 수술을 받은 최소 5-10%의 환자들은 수술 전의 증상에 비해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 악화되어 일상생활이나 거동에 막대한 제약을 받고 사회적 낙오자로써 한숨 속에 하루하루 살아 가시는 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더우기 이들을 더욱 우울하게 많드는 이유는 척추 수술에 이미 실패한 환자를 다른 척추 전문의들이 선듯 나서서 고쳐 주려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술 실패의 원인이 정확히 어디 인지는 모르나 우리가 모르는 척추수술 실패의 요인이 환자 자신의 신체속에 내제 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다시 수술을 아무리 잘 한다 한들 성공확률이 너무 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수술은 초기 수술과 달리 척추 신경근 과 척수 신경에 유착이 매우 심하고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가 없어지기 때문에 수술 도중 신경손상의 기회가 무척 높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웬만한 척추 전문의들도 재수술을 꺼려하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자들도 이대로 여생 동안 고통속에서 보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차근 차근 척추 통증의 원인을 찾고 이것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제거가 되지 않았던 병변을 다시 제거한다든지, 잘못된 수술 전략을 교정하다든지, 새로운 수술을 적용해 준다든지, 처음 수술에 보완적인 수술로 보강을 해준다든지, 처음 수술을 모두 지우고 완전히 새로운 수술을 다시 제대로 해 준다든지, 여러가지 수술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을지병원 척추 신경외과팀은 고난위 척추 수술 기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척추 수술의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최신 척추 수술 전략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식으로 적용하면서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환자의 재수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산부인과  
    자궁경부암은 0기에서 4기 까지 나뉘고 0기암을 상피내암 이라고도 하며, 1기부터 4기 암을 침윤성 자궁경부암이라고 합니다. 상피내암은 침윤성 자궁경부암보다 10년 정도 빠르게 35~40세 정도에서 호발하며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30세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0대에 정점에 달한 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자궁경부암의 유병률 수준은 10만 명당 31명 정도이고 사망률은 10만 명당 6.8명 수준으로 지난 10년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발생률과 유병률의 빈도를 연령별로 보면 50대, 60대, 40대의 순이며, 발생률은 미국의 3배, 일본의 2.5배, 브라질의 1/3 수준이며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암 사망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로 미국, 일본, 스위스 등의 2% 내외에 비하여 높은 실정입니다. 현재 자궁경부암발생에 관해서는 성적 접촉성 감염질환 모델이 가장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조기에 시작된 성적 활동, 다수의 성교상대자, 남성 요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 에이즈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 등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에 잘 걸리는 사람


    _ 사회·인구학적 특성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 서양보다 동양이 많은 편입니다.

    _결혼 및 성교 요인
    첫 성교시 연령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첫 성교경험의 나이가 어릴수록 자궁경부암의 발생위험이 처녀의 경우나 첫 성교경험을 늦게 한 경우에 비해 높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교상대자의 수가 많을 수록 높습니다.

    _성교상대자의 특성
    성교상대자의 포경여부는 미약하나마 자궁경부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성 요인""은 자궁경부암의 호발지역과 남성 성기암의 빈발지역이 일치한다는 보고와 남성 성기암 환자의 부인에서 자궁경부암이 더 잘 생긴다는 보고에 근거합니다. 남자의 성교상대자 수가 많다거나 성병에 걸린 적이 많다거나, 성교의 첫 연령이 어린 경우, 접대부와의 접촉 즉, 남성의 불결한 성적 행위가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생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_흡연              
    흡연에 의한 유전자의 변형으로 발암가능성이 있으며, 흡연에 의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암으로 변형이 높아집니다.     
         
         
    자궁경부암 증상과 예방     
    가장 흔한 증상은 질 출혈이며, 악취성 질 분비물이 있고,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1/3 의 환자에서 보입니다. 병이 심한 경우 체중 감소, 폐쇄성 요로병변, 얼굴이나 손발의 부종 등이 보입니다. 현재 알려진 암 중에서 거의 100%예방이 가능한 암은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왜냐하면 자궁암이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가 변형되기 시작하고 이형세포가 형성되고 완전한 암세포로 전환되어 온몸으로 퍼지는 데에는 수년 또는 십 수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1년에 1-2회의 정기적인 자궁암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절대로 암이 발생하여 생명을 위협 받는 일이 없이 조기에 암으로 가기 전단계에서 발견하여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1년에 1-2회 정도, 1번에 2만원 정도면 평생을 자궁 경부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궁암 검사를 받으려면 검사 1∼2일 전에는 질 세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외음부 세척은 무방) 질정이나 질안에 삽입하는 피임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리기간 중에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생리 시작일부터 10∼20일 사이에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는 산부인과에서 외래에서 할 수 있는 검사이고 전혀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으며 본인은 검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간단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자궁암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오거나 육안적으로 종양이 확실이 보이면 외래에서 바로 경부 생검을 시행하여 진단할 수 있고 병변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확대경겸사로 가장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한 후 생검합니다.외래에서 시행한 조직검사로 확진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진단적 원추생검술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간단한 마취가 필요합니다.     

    보통 자궁경부암 검사는 확진을 하는 검사가 아니고 선별검사로서 정확도는 약 60~70%정도가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한번 암검사에서 정상이라고 결과를 받았어도 100%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은 1년에 한번씩 3년 연속 암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하였을 때 거의 100%의 암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은 구미 선진국에서는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정확한 자궁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잘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 월경전 증후군은 어떤건가요? 산부인과  
    월경전 증후군이란 주기적으로 배란 후기인 다음 월경 시작7일에서 10일전에 시작되어 월경 시작 직전이나 월경 시작 후 수시간 내에 끝나는 감정적, 신체적, 심리적 복합장애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각종 증상이 출현하는 것으로 개인차가 심해서 그 빈도, 정도, 기간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흔히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신경과민, 정서불안, 우울증, 피로, 갈증, 두통, 여드름, 복부 부종, 유방통, 식욕의 변화 등이 있으며 이 증후군의 빈도는 최저 6.5%에서 부터 95%까지로 광범위하며 다양합니다.


    월경전 증후군의 원인
    아직 월경전 증후군에 대한 구체적인 병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의 주기적 변동이 주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런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체내의 일시적인 수분 저류 현상은 일부 월경전 증후군의 증상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많은 가설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최근 연구보고에 따르면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물질의 변화가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월경전 증후군의 진단
    개인마다 호소하는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호소하는 증상의 주기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기록하여야만 진단이 내려질 수 있으며 사소한 증상들 (일상 생활에 불쾌감을 초래할 정도)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이 질환 자체는 진단이 쉽지 않은데 그 이유는 월경전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의 여러 가지 질병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월경전 증후군의 진단의 가장 중요한 감별 점은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배란기 이후에서 월경 시작 시만 나타나는 주기성이 특징적입니다.


    월경전 증후군의 치료
    이 증후군의 치료는 단순한 장애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증상의 집합체로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각각 개개인의 생활 양식과 인간 관계에서 발생되는 갈등이나 심적으로 내재된 문제에 일단 주안점을 두고 월경 전에 발생되는 증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치료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식사의 변화, 운동, 정신적인 지지 등이 있습니다. 월경 기간 전에는 염분의 섭취를 피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알코올과 담배를 제한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복합 탄수화물,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A, E, B6 등의 섭취를 증가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월경전 증후군에 사용하는 약물은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약물을 사용하는데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이뇨제를, 월경통이나 두통이 있을 경우에는 진통제를 사용하며, 경구피임약, 난소 기능을 억제하는 약, 항우울제 등을 사용합니다.

  • 여성의 불임검사는 어떤것이 있나요? 산부인과  
    1. 기본검사
    불임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빈혈, 결핵, 간염, 매독, 풍진, 자궁암 검사 등을 시행하여 임신을 유지하는데 해가 되는 질환유무를 검사하고, 필요에 따라 예방접종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


    2. 호르몬 검사
    난소의 기능과 배란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상태를 알기 위해 생리 2,3일에 시행하는 에스트로젠, 난포 자극호르몬, 황체화 호르몬 검사 등이 있고, 황체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배란 후 1주경에 황체 호르몬 검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유즙 분비 호르몬 및 갑상선 기능 검사 등도 하게 됩니다.


    3. 자궁 난관 조영술(나팔관사진)
    자궁과 난관의 구조를 보는 검사입니다. 자궁 내부에 조영제를 넣고 촬영하는 방법으로써 난관 폐쇄여부, 난관 기형, 자궁 내 유착이나 기형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검사 시기는 생리가 완전히 끝난 후 배란되기 전에 실시합니다.



    4. 배란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초음파 검사
    난소에서 자라는 난포의 크기를 초음파로 측정하여 배란 시기를 알아보는 검사로, 소변이나 혈중 황체화 호르몬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정확한 배란의 시기를 예측 할 수 있습니다.


    5. 기초체온표
    기초체온이란 충분한 숙면을 한 후 움직이지 않은 상태, 즉 이불 안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측정한 구강 내 체온을 말합니다. 기초 체온을 통해 LH급증에 의한 체온상승을 통해 배란 여부를 확인하고, 황체 기능을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자궁 내막 검사 실시 시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기초 체온표 만으로는 정확히 배란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6. 성교 후 검사
    배란 시기에 시행하는 검사로, 병원에 오기 약 4~16시간 전에 배우자와 부부관계를 한 후 병원을 방문하여, 자궁 경부에서 점액을 채취, 현미경 검사를 합니다. 자궁경관 점액 및 정자의 상태와 상호관계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성교가 적절하게 행하여지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가 남편의 정액 검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7. 자궁 내막 검사
    자궁 내막의 일부를 떼어내어 조직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배란 여부와 황체 기능 결함 및 자궁 내막의 이상 여부를 알아볼 수 있으며, 침습적이며 2회의 검사가 필요하여, 자궁 내막의 이상을 보기 위한 검사로 주로 이용되며, 배란 후 7~12일 사이에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