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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 건조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안과  
    1년 전부터 눈이 부시고 이물질이 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눈도 못 뜨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안과에서 인공누액을 넣으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해보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라고 하지만 보통보다는 아주 심한경우 입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조금만 신경을 써도 증세는 더욱 심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안구 건조증의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과 환경요법, 수술요법 이렇게 크게 나뉘게 됩니다.
    약물요법이라는 것은 인공누액이나 안연고, 안약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눈꺼풀 맛사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경요법이라는 것은 약물요법과 함께 환경을 습하게 만들어 주면 눈물이 증발이 줄어들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예를 들면 가슴기를 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 염색, 헤어드라이기, 스프레이 등을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고, 장시간 독서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요법은 심한 건성안이 있거나 인공 누액에 대한 과민성이 있을 때 눈물이 배출되는 구멍인 누점을 막아서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정도에 따라 상하 양쪽의 누점을 다 막거나 어느 한쪽만 막기도 합니다. 막는 방법으로는 일시적인 방법도 있고 영구적으로 전기소작을 한다든지 플러그를 삽입한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이 잘 감기기 않는 경우에는 눈꺼풀의 일부를 붙여 주어서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 안경을 쓰면 점점 더 계속해서 눈이 나빠지지 않나요. 안과  
    안경을 쓰기 때문에 눈이 점점 나빠진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잘못된 속설입니다.
  • 안경을 쓰다 벗었다 반복하면 눈이 나빠지지 않나요. 안과  
    그렇지 않습니다. 안경은 잘 보이지 않는 물체를 잘 보기 위한 편리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녀의 신체가 점점 성장하면서 근시 같은 굴절이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독서, 공부, 컴퓨터 작업 등 근거리 작업을 너무 많이 너무 오래 하는 것도 근시가 심해지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놓아두고 안경 탓만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안경은 몇 살 때부터 쓰는 것이 좋나요. 안과  
    이것은 전적으로 그 아이의 시력과 눈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사시 중에서 안경으로 교정이 가능한 형태가 있습니다. 이 때는 갓 돌이 지난 어린 나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눈 질환이 없더라도 근시, 난시, 원시 등 굴절이상이 아주 심하다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어린 나이에도 안경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두 눈의 굴절력 차이가 아주 심한 경우, 즉 짝눈이라고 부르는 경우에도 그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면 약시를 예방하기 위해 안경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시력이 어느 정도인지, 필요한 안경 도수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안경을 쓸 것인지 아니면 더 두고 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학교생활에서 불편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도 중요한 판단 조건이 됩니다. 안경을 쓰는 시기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과 의사는 당신의 자녀를 검사하여 눈 상태와 연령에 맞게 적절한 판단을 내려 줄 것입니다. 

  • 안경 도수는 얼마나 자주 바꾸어주는 것이 좋나요. 안과  
    안경 도수를 바꾸는데 일정한 스케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안경으로 더 이상 잘 안보일 때가 바로 안경을 바꿀 때라고 생각하면 가장 맞는 답일 것입니다. 특히 성인에서는 그렇습니다. 성인에서는 굴절력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장기의 아동에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대개 6개월 간격으로 규칙적인 검사를 하여 굴절력의 변화량에 따라 착용중인 안경을 계속 쓰든지 아니면 도수를 바꾸어주든지 안과 의사의 지도를 받으시면 됩니다. 

  • 성형안과 분야별 FAQ 안과  
    1. 눈꺼풀염증 (안검염)

    1) 정의 
    (1)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생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한 염증성 질환
    (2) 마이봄선(Meibomian gland)이라는 기름샘과 속눈썹에 염증이 생겨 증상 유발


    2) 분류 
    (1) 전부 안검염
    - 원인 : 속눈썹 부위에 포도상구균 감염 및 지루성 피부염 등
    - 증상 : 눈꼽이 속눈썹에 덕지덕지 침착, 피부 발적, 붓고, 혈관 확장/ 심해지면 겉다래끼로 발전

    (2) 후부 안검염
    - 마이봄선의 배출구가 막히거나 배출기능이 원할하지 않으면 내부 분비물이 화농되면서 염증 유발, 이로 인해 결막이 지속적으로 자극되어 증상 유발 심해지면 속다래끼로 발전

    3) 증상
    (1) 눈 주위에 붉은 테를 두른 듯이 검연 충혈
    (2) 속눈썹 빠지거나, 안으로 말려 눈 찌름
    (3) 가려움증, 눈 이물감, 자극 증상, 충혈된 눈
    (4) 궤양성 안검염의 경우에는 주위에 농을 형성하여 작은 농포와 궤양 만들기도 함
    (5) 합병증으로 맥립종, 산립종, 안검외반, 첩모난생 등이 발생


    4) 치료 
    (1)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꺼풀을 5분 정도 찜질
    (2) 안검청결제 사용
    (3) 약물치료 - 심한 염증 시 항생균제나 항균제 사용


    2. 갑상선 안병증

    1) 원인
    - 병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가면역현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2) 증상
    (1) 안구돌출
    - 대개 양측성이며, 돌출 정도와 갑상선기능 상태와의 연관성은 거의 없음
    - 외안근의 비대에 의하며 그 외에 안와조직의 부종이 원인이 되기도 함.

    (2) 눈꺼풀증상
    - 달림플징후(눈꺼플틈새가 확대되어 정상적인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각막 상부의 공막이 보이게 되는 상태)
    - 그래페징후(시선을 아래로 향하게 할 때 위 눈꺼풀이 안구운동에 따르지 못하고 각막 상부의 공막이 넓게 드러나는 상태)
    - 스텔바그징후(눈깜박인의 횟수가 적어지는 상태)

  • 포도막염, 완치될 수는 없나요? 안과  
    가끔 눈이 침침하고 충혈이 되어 안과에 가니 포도막염이라고 합니다. 또 자주 재발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완치는 될 수 없는지요?
    포도막염이란 우리 눈을 싸고 있는 포도막 조직, 예를 들면 홍체, 모양체, 맥락막(혈관 조직의 일종)의 염증을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비세균성과 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비세균성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그 외에는 자가면역성 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 홍반성 루푸스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세균성에는 결핵균, 매독균과 다른 여러 균들이 있을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병의 경과가 급속히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로는 세균성일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적절한 전신적 항생제 및 항염증 안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완치도 가능합니다. 비세균성인 경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자가 면역성 질환인 경우도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는 상태이므로 우선은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항염증성 안약 및 경구용 스테로이드, 결막하 또는 테논낭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염증의 정도 및 부위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여야 하며 증상이 호전된다고 해서 갑자기 약을 끊지 말고 서서히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포도막염이 양안에 심하게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전신적 질환에 대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여 주기적인 안과 검진이 요구됩니다.
  • 사시 수술은 언제가 좋나요. 안과  
    우선 사시 수술은 응급수술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사시의 종류에 따라서도 수술 시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아성 내사시는 가급적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좋고, 조절성 내사시는 가급적 빨리 눈에 맞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약시가 있는 사시라면 약시를 치료한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같이 간헐성 외사시는 주기적으로 경과 관찰을 하면서 사시 발현의 빈도, 사시각의 정도, 타인으로부터의 놀림의 정도를 평가하면서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용상의 문제만 있는 사시라면 그리 급할 것은 없습니다. 수술의 시기라고 하는 것은 조기에 수술할 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좀 더 나중에 수술할 떄의 장점과 단점을 고루 균형있게 평가해서 가장 적절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에 그에 맞는 합당한 치료방법으로서의 수술입니다. 

    자녀에게 사시가 있다고 해서 빨리 수술해야 하지 않을까 안절부절하지는 마십시오.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수술전에 해야할 치료가 있다면 그것을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수술시기는 자녀를 진단한 안과 의사가 적절히 안내해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안과 전문의의 정확한 검사 및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백내장 FAQ 안과  
    1. 백내장이란.


    1) 백내장


    -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고 이 수정체에는 사물을 보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 투명한 수정체가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을 당하거나 혹은 선천적으로 뿌옇게 흐려질 수 있는데 이때는 마치 사진기의 렌즈에 흠집이 생기거나 먼지가 끼면 사진이 흐리게 찍히는 것처럼 사물이 안개가 낀 것 같이 흐려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기도 하고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수개월 만에 현저하게 시력의 저하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은 급하게 치료를 요하는 질환은 아니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만큼 진행된 경우에는 약물로 호전될 수 없고 수술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2) 백내장 수술의 방법


    - 백내장 수술은 눈의 검은자나 흰자에 작은 구멍을 만들고 여기로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여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흡인하고 그 자리에 수정체와 유사하게 생긴 영구적인 인공 수정체를 삽입합니다. 이때 인공수정체는 안경알의 두께가 다양하여 여러 도수가 있듯이 수술 받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가까운 곳 혹은 먼 곳이 잘 보이도록 도수를 선택하여 눈안에 삽입합니다.


    3) 백내장 수술의 절차


    - 백내장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50분이며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부분마취를 해서 수술합니다. 수술전날 입원하면 수술에 필요한 피검사, 심전도검사, 흉부촬영, 소변검사, 인공수정체 도수 검사 등을 받습니다. 수술은 당일입원으로 당일퇴원을 하며 수술 후 당일 혹은 다음날 검진을 받게됩니다. 피검사, 흉부촬영,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등은 외래에서 수술 예약을 하면서 미리 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수술 후 치료


    - 수술 후 1~4주 동안 항생제, 항염증제 등의 점안약을 사용합니다. 이 시기 동안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시력을 회복하며, 약 4~6주 후에 새로운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이 더욱 호전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환자의 눈에 백내장 이외에 당뇨망막증, 황반부 질환, 녹내장, 시신경 손상 등 다른 질환들이 동반된 경우는 시력개선이 늦고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약 1주간 심한 육체노동, 운동,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기 쉬운 일은 삼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TV, 책, 컴퓨터 등은 보아도 좋으며 수술 후 약 4주간은 취침 시 보호용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후발 백내장


    - 후발 백내장이란 수술한 부위에 혼탁한 막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술 후 처음에는 맑고 깨끗하게 잘 보이다가 다시 처음 백내장이 생겼을 때처럼 흐려지면 외래에서 간단히 레이저로 약 10~30분 간 시술하여 치료할 수 있으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2. 백내장 수술 후 알아야 될 사항


    1) 수술 후 1달 동안 보호용 안대(양철망)을 자는 동안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퇴원 시 받아가는 안약은 지시대로 수술한 눈에 넣으시면 됩니다. 


    3) 눈꼽, 눈물, 분비물, 넘쳐 흐르는 안약 같은 것은 깨끗한 크리넥스 티슈로 눈을 누르지 않고 살짝 닦으면 됩니다. 


    4) 수술 후 보름간은 세수, 세발과 목욕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하십시오. 젖은 얼굴과 눈 가장자리를 위 설명과 같이 닦으면 되고 조금 물이 눈에 들어갔다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심한 육체노동, 운동과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기 쉬운 일을 제외하고 보통 집안일과 직장일은 퇴원 다음날부터 해도 무방합니다. 


    6) 책, 텔레비전, 컴퓨터 등 무엇이나 봐도 해롭지 않으며 수술 전 쓰던 안경이 편하고 도움이 되면 계속 쓰셔도 됩니다. 수술 받은 눈에 맞는 새 안경을 약 5주 후에 처방받을때까지 안경에 관해선 기다리시고 그간 보는 어려움이 있으면 다음 번 외래진료시 질문하여 답변을 받으면 됩니다. 


    7) 운전에 지장이 없을 만큼 보이고 안전하다고 느끼시면 운전해도 좋습니다. 


    8) 타과에서 처방된 약은 계속 복용하시고 반대편에 쓰던 약도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9) 과음은 피하되 가릴 음식, 눈에 특별히 좋거나 해로운 음식은 없습니다. 


    10) 언제든지 갑작스러운 변화(통증, 부기, 출혈, 분비물, 시력 저하 등)가 생기면 곧 본원 안과로 오셔서 수술하신 선생님 아니면 다른 선생님이라도 꼭 보시고 휴일이나 밤에는 응급실로 오시면 됩니다.

  • 화상흉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성형외과  
    화상흉터는 일반 흉터와 달리 범위가 넓어 단순한 흉터성형술로 치료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흉터인 경우에는 흉터를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는 방법을 시행할 수 있고 크기가 큰 경우에는 흉터를 절제하고 생기는 피부결손 부위에 피부이식술이나 피판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팔, 다리의 관절부위에 흉터가 있는 경우에는 흉터를 제거하고 관절이 충분히 움직여 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 큰 결손이 생기게 됩니다. "     
         
         
    흉터수술 후에도 흉터는 남게 되며 특히 피부이식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도 흉터는 남게 되고 이식한 피부가 구축이 올 수 있습니다. 수술은 피부이식술이나 피판술을 하는 경우 대개는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흉터로 인한 관절운동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나 그 외의 경우에는 미용수술에 포함되어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