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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선치료는 어떤 사람이 받나요?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치료의 목적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완치목적과 고식적인 목적입니다

     

    완치목적의 방사선치료는 2가지로 다시 나누어 근치목적과 보조요법으로서의 방사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로 치료하는 암이 아닌 경우에 방사선 단독 혹은 항암약물요법과 병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을 근치목적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수술 후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것을 보조요법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암이 전신에 퍼져서 완치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도 종양으로 인하여 통증이나 출혈 장애 증상을 완화하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것을 고식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이처럼 방사선치료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 세침흡인 세포학적 검사란? 병리과  
    세침흡인 세포학적 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란 진단 세포학의 한 분야로 가는 바늘을 사용, 병변으로부터 흡인하여 얻은 검사물에서 병적 세포를 찾는 세포학적 진단 방법입니다. 세침흡인 세포학적 검사의 적응증에는 제한이 없으며 어떠한 장기의 어떤 병소도 이 검사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유방 및 갑상선 등 표재성 종괴에 대해서 초음파 유도 세침흡인 세포학적 검사를 시행하는 추세이며, 이 외에도 복부기관 췌장에 대한 검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침흡인 세포학적 검사는 병변의 진단에 있어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몇 가지 제한점이 있습니다. 병변을 정확하게 흡인하려면 기술적인 숙련이 있어야 하고, 일부 진단에 부족한 검체가 얻어진 경우 반복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병리과에서 주로 하는 일은? 병리과  

    병리학은 크게 인체병리학(human pathology)과 실험병리학 (experimental pahology) 로 구분하며 전자는 질병으로 사망한 이와 환자로부터 얻은 인체 재료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후자는 동물이나 배양세포등을 대상으로 하여 질병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인체병리학은 다시 임상병리학과 해부병리학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해부병리학은 주로 조직 또는 세포에서 관찰되는 형태학적 소견을 연구합니다. 병원 내 병리과의 역할은 조직 및 세포검사를 통하여 얻어진 병리적 소견 및 진단으로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는 부서입니다.

  • 조직검사란? 병리과  
    조직검사란 환자로부터 얻은 생검 또는 수술 검체를 대상으로 육안 및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얻는 검사입니다. 질병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 병리학이며, 실제로 대부분 질병의 진단명은 병리학적 진단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임상적, 방사선학적 진단을 고려한 병리적 진단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질병의 본질을 이해하는 최종적인 진단입니다. 그리고, 조직검사를 통하여 병리적 진단 뿐만 아니라 환자의 예후, 향후 치료 또는 관리지침, 치료 및 수술의 적절성 여부 등 중요한 정보를 임상의에게 제공하여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 뇌혈관 클리닉 신경외과  
    뇌혈관 질환은 뇌동맥류 (Cerebral aneurysm), 뇌동정맥기형 (Cerebr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뇌동정맥루 (Cerebral Arteriovenous fistula), 모야모야병 (Moyamoya disease), 뇌출혈 (Cerebral hemorrhage), 경동맥 협착 (Carotid stenosis), 뇌동맥 협착 (Intracranial artery stenosis) 등이 있습니다.
    뇌경색 또는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 질환을 주로 다루며, 크게는 머리를 열고 수술하는 Open surgery와 혈관내로 카테터를 이용한 혈관내 치료 (Endovascular treatment)로 치료 방법이 나뉘어 있습니다. 신경중재치료의학회에서 인정한 뇌혈관내 수술 인증의가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1. 뇌동맥류 (Cerebral aneurysm)
     뇌동맥류는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병입니다. 뇌동맥류가 파열되어 뇌출혈로 이어지는 경우 사망률이 50-60%에 이르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동맥류는 혈관 조영 CT 또는 MRI로 발견이 가능하며, 뇌혈관 조영술 (Cerebral angiography)을 통해 동맥류를 평가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은 머리를 열어서 뇌동맥류를 클립으로 결찰하는 클립 결찰술 (Aneurysm clip)과 혈관내 카테터를 이용한 코일 색전술 (Coil embolization),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하이브리드룸에서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혈관내 치료 및 개방성 수술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어 환자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혈관내 치료 장비는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된 최신식 장비로 (Siemens ICONO) 코일 색전술 도중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가 용이합니다. 

    2. 뇌혈관 기형 (뇌동정맥기형; Cerebral Arteriovenous malformation, 뇌동정맥루 Cerebral arteriovenous fistula)
     뇌혈관 기형은 뇌출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그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혈관 조영 CT 또는 MRI를 통해 진단합니다. 본원의 뛰어난 혈관 조영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한 진단과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계획하는데 적합합니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혈관조영술을 이용하여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 졌는지 수술 중에 평가가 가능 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 및 치료 장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3. 모야모야병 (Moyamoya disease)
     모야모야병은 흔하지는 않지만, 뇌출혈 및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 질환입니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의 동아시아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로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개강내 혈관문합술을 또는 새로운 혈관이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수술을 주로 하고 있으며, 그 난이도가 매우 높은 수술입니다. 본원에서는 수술 중 감시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4. 경동맥 협착증 (Carotid stenosis)
     경동맥 협착증은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목 부위에 두개강내로 들어가는 경동맥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경동맥 절제술 또는 혈관내 카테터 삽입술을 통해서 경동맥을 넓혀 주는 치료를 해 주어야 합니다. 경동맥 초음파 또는 혈관조영 CT 또는 MRI를 통해서 진단하고, 최근에는 혈관내로 풍선확장술 또는 스텐트 삽입술로 치료하여 합병증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경외과 뇌혈관팀은 최고의 장비와 더불어 좋은 치료 결과를 내기 위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수술적인 치료뿐 만 아니라 혈관내 치료에 있어서 최신 치료법을 적용하여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치매 클리닉 신경과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으로 뇌손상이 발생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판단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치매 중에는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에게 심도 있는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 뇌졸중 클리닉 신경과  

    1. 목적

    -뇌혈관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방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2. 대상

    노령,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 흡연, 뇌졸중의 과거력 및 가족력, 기타 혈관질환 등 뇌졸중의 고위험군

     

    3. 내용

    상술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병력청취, 신경학적 검사. 각종 위험인자에 대한 선발검사, 경두개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등을 시행하여 뇌혈관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약물치료 및 중재적 시술을 통하여 뇌졸중을 예방한다.

     

     


  •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클리닉 신경과  

    이상운동질환은 비정상적인 신체의 움직임과 자세의 변화를 주 증상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군을 말합니다. 파킨슨병은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이상운동 질환으로, 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 경직, 떨림, 보행장애, 자주 넘어지는 균형장애가 그 증상입니다. 그 외에도 손떨림, 비전형 파킨슨 증후군, 소뇌실조증, 근긴장이상 등 다양한 질환들이 이상운동질환에 포함됩니다.

     

    이상운동질환은 환자의 운동 증상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적절한 신경학적 진찰을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해당 분야의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는 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병력 청취, 신경학적 진찰을 거쳐 진단을 위한 적절한 검사 계획을 세우고 환자 개개인에 맞춘 치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약물만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부근긴장이상, 안면연축 등의 질환에 대한 보톡스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가정의학과 - 고지혈증 가정의학과  
  • 고위험임신클리닉 산부인과  
    1) 고위험 산모란?
    고위험임신란 임신으로 인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일반 산모에 비해 높은 임신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러한 고위험 임신의 경우는 임신 전후로 일반 산모에 비해 특별한 관리나 치료를 추가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이거나 19세 이하인 경우, 임신 중 감염이 있는 경우, 흡연/알코올 중독 산모의 경우, 산모가 Rh-  혈액형인 경우, 여러 개의 자궁근종이나 자궁기형이 있는 경우,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과적 질환(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간질, 갑상선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산모의 경우 등을 고위험임신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임신성당뇨, 임신 중 당뇨
    임신 중 처음 발견한 당뇨를 임신성당뇨라고 합니다.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경구 당부하검사를 시행하며 여기서 이상이 있는 경우 75g 경구 당부하 검사 혹은 100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임신성당뇨를 확진합니다. 임신 중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분만 중 산모의 합병증 및 신생아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당뇨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하는 경우에는 유산, 조산, 선천성 기형의 빈도가 많히 증가합니다. 

    3) 임신성고혈압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 기간 중에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고 단백뇨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로 이러한 산모의 경우 분만 후 12주 이내에 정상혈압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태반의 혈류 장애와 산모의 여러 체질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성 고혈압의 15~25%에서 단백뇨가 발생하면서 임신중독증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신중한 산전관리가 필요합니다.

    4) 자간전증(임신중독증)
    자간전증은 임신 기간 중 혈압의 상승과 더불어 소변에서 단백이 검출되는 질환입니다. 자간전증이 있는 산모의 경우 전신경련/발작, 혈액응고이상, 신장기능이상, 출혈 등과 같은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태아에게는 발육부전, 조산, 자궁내 태아사망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자간전증이 있는 산모의 경우 자주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필요로 하며 분만 전까지 신중한 산전관리를 요합니다. 필요시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5) 조기진통
    임신 20주를 지나 임신 37주 이전에 산모의 자궁경부가 80% 이상 짧아지고 자궁경부의 확장이 1cm이상이면서 자궁 수축이 20분에 4번이상이거나 1시간 안에 8번 이상인 상태를 조기진통으로 정의합니다. 조기진통이 계속되면 분만으로 진행되며 이를 조산이라고 합니다. 조산은 신생아 사망 및 호흡기 질환, 뇌출혈, 과사성 장염 등 여러 합병증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임신 34주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조산이 발생한 경우 임신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또한 신생아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한 후 분만하여 신생아 예후를 향상시키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