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HOME
  • 진료안내
  • 진료과

진료과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증상 검색

  • 뇌졸중 후유증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신경과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일부 환자에서는 심하게 저리거나 통증이 수반되는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뇌졸중이 반복되어 발생하면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쯔하이머 병과는 달리 뇌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서서히 치매가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다가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 병의 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주위에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경우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집에서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 하나요? 신경과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게 한 후 조이는 옷, 장신구 등을 모두 풀어주고 구토 등이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체 없이 119나 가까운 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해야합니다. 환자가 병원에 늦게 도착하여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충분히 회복 가능한 질환이 나중에 심각한 장애가 남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적어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뇌졸중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신경과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6대 원칙 입니다.

    1)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기존의 질환을 철저히 치료하라.

    2) 담배는 절대 금물이다.

    3) 술은 중간에 중단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마셔라. 하루 소주나 맥주 1-3잔이상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나 이 정도만 마시고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므로 아주 시작을 하지 말아라.

    4) 꾸준히 운동. 특히 호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5) 비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모든 순환기 질환의 적이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라.

    6) 비약물적 요법의 효력이 없을 땐 신경과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복용하라.

  • 뇌졸중이 발생한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신경과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며,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 말할 때 발음이 분명치 않거나 말을 잘 못한다.
    - 일어서거나 걸으려고 하면 자꾸 한쪽으로만 넘어진다. 
    -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럽다.
    - 의식장애로 깨워도 일어나지 못한다.
    - 갑자기 눈이 안보이거나 둘로 보인다.
    - 갑자기 벼락치듯 심한 두통이 온다.
    뇌졸중은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능하면 빨리 신경과 병원으로 오십시오.
  • 부모님께서 뇌졸중으로 혈전 용해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혈전용해제의 부작용은 없을까요? 신경과  
    혈전용해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뇌출혈입니다. 실제로 혈전을 용해시켜 뇌혈관을 뚫으려다가 출혈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물을 투여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즉 약물을 투여해도 출혈이나 기타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 지에 대해 여러 의사들이 상의해 가면서 결정을 하기 때문에 그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 어지럼증이 뇌졸중의 시초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신경과  
    현훈은 말초성 현훈과 중추성 현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 속 깊이 위치하는 전정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고, 중추성 현훈은 소뇌나 뇌간 등 뇌의 병변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뇌졸중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현훈의 경우 머리가 아프거나, 말하는 발음이 어둔해지거나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려 중심잡기가 힘들거나 마비나 감각이상,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상, 안면근육의 마비 등 다른 신경증상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이 없이 어지럼증만 있어도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에는 뇌졸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 말초신경병증과 신경•근전도 검사 신경과  
  • 척수염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신경과  
    척수에 발생한 염증으로 특별한 외상과 관련이 없이 장염, 감기몸살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이 발생한 다음에 호발하며 예방 백신을 투여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없습니다. 대개 어떤 원인에 의해 면역계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어 자신의 척수를 공격하여 신경조직을 파괴하는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상 범위와 발생한 부위에 따라 증상은 달라지며 편측 혹은 양측에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 발열, 사지 저린감과 통증이 나타나며 이어 마비, 감각소실, 방광장애가 나타납니다.
    3. 발병 초기에는 이완성 마비형태를 특징으로 하나 1-2주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연축성으로 변합니다.
    4. 배뇨장애로 인한 요로감염이나 욕창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5. 감각장애로 인해 감각이 저하된 부위에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 부모님께서 얼굴마비가 갑자기 생기셨는데 중풍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안면신경마비는 어떤 병인가요? 신경과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얼굴근육마비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 연령층에 걸쳐서 생기고 종종 뇌졸중(중풍)으로 잘못 오인되기도 합니다. 임상 증상은 마비 24시간 전에 귀 후방에 통증이 선행하는 경우가 흔하고 마비가 수 시간에서 걸쳐 나타나지만 때로는 2-4일에 걸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마비가 진행함에 따라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없으며,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고, 정상얼굴쪽으로 입이 돌아가고, 마비된 쪽으로 음식이나 침이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입맛이 이상해지고 눈물샘이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에서 원인을 정확히 발견하기는 힘드나 최근에는 바이러스와 관련된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당뇨병성 신경병, 다발성 단신경병증, 종양, 육아종증 및 라임(Lyme)병에 의한 안면 신경침범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증상을 보면 쉽지만 소수의 원인인 뇌졸중, 말초 신경병증, 염증성 및 종양 질환를 감별하여야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신경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로는 대개 자연 치유가 되나 단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최근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물리치료요법을 병행할 수 있으며 눈이 감지기 않아 이 물질이 들어가거나 눈물샘에서 눈물이 잘 생성되지 않아 눈이 건조 할 수 있으므로 안대를 하거나 인공눈물을 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방 침은 효과가 크지 않으며 침을 맞거나 맞지 않거나 회복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2년 전쯤부터 친척분이 팔, 다리에 힘이 없다 하시더니 최종적으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라고 하는데 어떤 병이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신경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혹은 루게릭 병)은 운동신경의 퇴행성 질환으로서 사지의 힘이 약해지고 발음이 불분명해지며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사래가 자주 들리고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증상들이 점차적으로 진행하게 되는 병입니다. 감각기능의 이상이나 소, 대변 장애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드물게 증상이 진행되다가 중단되었던 예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환자에서 위의 증상들은 최악의 상태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단지 진행속도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며 평균 2-3년의 생존기간을 갖습니다. 대개 호흡마비, 혹은 호흡기능의 약화에 따른 폐렴 등이 사망의 원인이 됩니다. 이 병으로 진단이 되면 현재로서 증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간호가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가정에서의 간호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1) 음식물 섭취: 삼키는 기능의 약화로 영양섭취가 줄어들 수 있는데 이것은 힘을 더욱 빠지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잘못하면 사래가 들어 기도를 막을 위험도 있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가 계산된 연식이 상품화된 것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음식도 섭취가 불가능하다면 담당의와 상의하여 위장관 삽입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관절경직: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로 오래되면 관절이 경직되어 움직임을 더욱 떨어뜨리고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관절운동을 자주 시켜주어서 관절경직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관절운동의 방법은 담당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3) 욕창: 한 자세로 오래 있는다면 욕창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주 체위를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4) 정서적 변화: 진단을 받고 난 후에 환자는 일련의 정서적인 충격에 의한 반응을 보이게 되며, 간호하는 가족에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큰 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하면 명랑한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 환자가 병을 인정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가족들도 환자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역할의 분담을 통하여 짐을 줄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릴루텍’이라는 약이 병의 진행을 늦추어 준다고 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효과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또한 신경성장물질을 이용한 약이 임상실험중에 있으며 조만간 상품화 될 전망입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약들이 시도되어 다양한 효과를 보고하고 있으나 뚜렷하게 인정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효과를 보이는 약이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