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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일부 환자에서는 심하게 저리거나 통증이 수반되는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뇌졸중이 반복되어 발생하면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쯔하이머 병과는 달리 뇌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서서히 치매가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다가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 병의 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주위에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경우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게 한 후 조이는 옷, 장신구 등을 모두 풀어주고 구토 등이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체 없이 119나 가까운 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해야합니다. 환자가 병원에 늦게 도착하여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충분히 회복 가능한 질환이 나중에 심각한 장애가 남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적어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6대 원칙 입니다.
1)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기존의 질환을 철저히 치료하라.
2) 담배는 절대 금물이다.
3) 술은 중간에 중단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마셔라. 하루 소주나 맥주 1-3잔이상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나 이 정도만 마시고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므로 아주 시작을 하지 말아라.
4) 꾸준히 운동. 특히 호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5) 비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모든 순환기 질환의 적이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라.
6) 비약물적 요법의 효력이 없을 땐 신경과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복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