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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 확대술 성형외과  
    유방 확대술은 가슴이 선천적으로 작은 여성들과 임신이나 체중 감소의 영향으로 유방이 작아진 경우, 혹은 양쪽 유방의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의 모양과 크기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수술입니다. 현재의 일반적인 수술 방법은 가슴에 인공 삽입물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실리콘 백(bag)내에 생리 식염수가 충전되어 있는 삽입물을 사용합니다. 유방에 이러한 삽입물을 넣어 주므로써 유방의 크기를 1~2브라컵 정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유방 확대술을 고려한다면 이 안내서는 유방 확대술에 대한 수술전 준비, 수술은 어떻게 하나, 결과는 어떠한가와 같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 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안내서가 모든 궁금증을 풀어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방 확대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유방 확대술은 가슴을 아름답게 만들어 자신감을 높여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수술의 결과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과 동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결정하시기 전에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유방 확대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수술후 완벽한 유방을 갖게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은 정상적 기대감을 가지는 사람이니다. 수술전 준비 사항은? 유방 확대술은 유방 하부에 삽입물을 넣는 것으로 이 삽입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수술 전에 담당의사와 충분한 토의를 하시고 수술 후 결과와 가능한 합병증에 대한 설명을 들으셔야 합니다. 수술 과정은? 유방 확대술은 수술의 정도에 따라 외래에서 실시할 수도 있고 수일간 입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취 역시 필요에 따라서 국소 또는 전신 마취를 하게 됩니다. 절개선은 겨드랑이나 유륜, 유방 하부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하게 되며 절개선을 통해 유방 및에 포켓을 만든 후 삽입물을 삽입하게 됩니다. 수술 후 드레인(소독된 거즈)을 설치하기도 하는데 수일 후에 제거하게 되며 봉합사는 7~10일 후에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 후 합병증은?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후유증 중 가장 흔한 것은 이물질 삽입으로 인한 캡슐의 구축입니다. 이러한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 재수술을 통해 캡슐을 제거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넣어 주었던 삽입물을 제거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혈종의 형성이나 감염 또는 삽입물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유두의 감각 변화는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며 임신, 수유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에 불편함과 통증이 며칠 동안 있게 되지만 병원에서 처방된 약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부위의 치료는 약 7일간 시행하게 되며 의상의 지시에 따라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됩니다. 수술부위가 눌리거나 젖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시기는? 수술을 한 다음 며칠이 지나면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3주간은 유방에 어느 정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흉터는 적어도 6주간은 딱딱하고 붉은 색을 띠게 됩니다. 그러나 수개월이 경과되면서부터는 흉터의 상태가 좋아지게 됩니다. 수술 후에도 수술전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향후 당신의 모습은? 유방 확대술을 시행한 사람들은 대부분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원하지 않은 후유증이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정기간 동안 내원 치료와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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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이란? 성형외과  
    비만이란 자신의 신장, 연령에 비하여 지나치게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우를 지칭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지방 증가 때문이 아니고 근육이나 뼈등의 발달 때문이라면 비만은 아닙니다. 표준체중〓 (신장-100)×0.9로 산출되며, 비만도 = ( 현체중- 표준체중 ) / 표준 체중 x 100 으로 하여, 20% 이상일 경우 비만이라 간주할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문제점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의 근원이 됩니다. *몸이 무거울 경우 허리, 무릎 등 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옷을 아므리 예쁘게 입어도 맵시가 나지를 않습니다. 비만이 생기는 원인 비만은 섭취량이 운동량에 비해서 과다한 경우, 체내의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증가해서 발생되는데, 실제적으로 더욱 더 비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방세포의 숫자입니다. 비만에 대한 치료법 *지방 세포의 크기를 조절 운동요법, 식이요법, 전기분해요법 *지방 세포의 수를 조절 지방제거술 초음파를 이용한 지방흡입술 ▶특징 *출혈을 줄여 주므로써 한번 수술시 여러 부위를 시술할 수 있고 수혈이 필요 없다. *기존 지방흡입술(Suction Lipectomy)의 제한적인 수술 범위에서 벗어나 신체 어느 부위든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피부 요철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콜라겐의 보호로 피부가 약간 처진 경우도 시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통증이 적다.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 초음파 지방흡입술 본 제품은 혈관조직이나 신경조직에 해를 끼치지 않는 출혈이 없는 외관수술이다. 지방이 유화되는 속도는 매우 섬세한 흡입관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표준이 되는 방법에서와 같이 동일한 수득물을 가지게 해준다. 그래서, 보증하건대 지방흡입에 초음파를 이용하는 이 수술은 더 효과적인 결과를 주면서도 피부손상이 더 적은 외과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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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코 교정수술후 주의사항 성형외과  
    *수술 후 5일간은 가능하면 머리를 들고, 누울때도 얼 굴을 천정쪽으로 보고 머리를 높게하고 눕도록 하 십시오. *수술 후 2일간 점점 부기와 멍든 것이 심해지고 그 후 약 2∼4주간에 걸쳐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개 인차가 심합니다) 수술 후 첫 5일간의 얼음 찜질 (얼음을 비닐에 넣어 간접적으로 양 미간에 댑니 다) 이 부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코에 댄 반창고는 부기와 변형을 막기 위한 것이므 로 수술후 5∼7일간 계속 붙이고 있어야 합니다. * 세수는 수술 후 5일 이후에 하실 수 있으나 절대 얼 굴을 문지르거나. 코를 만지작거리는 조작은 피하 시고 물을 끼얹는 방법으로 하십시오 * 수술 전후로 약 2주일간은 아스피린이나 이것이 함 유된 약(바파린, 다가. 로날)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 다.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 수술 후 약 2주간은 안경착용을 삼가해 주십시오 이 기간동안 안경을 끼시면 코 안의 삽입물이 내려 가거나 비틀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술후 3개월간은 코를 비틀거나 코에 대한 충격을 피하셔야 합니다. * 수술 후 없던 통증이 나타나거나 피부에 붉은 발적 이 생기거나 많이 가려우신 경우, 또는 코안의 삽입물이 피부를 통해 보일 때에는 즉시 내원하셔서 검 진을 받으십시오. * 수술 후 1개월 경과후와 3개월 경과후에 각각 성형 외과 외래를 방문하셔서 경과 관찰을 확인 받으시 는 것이 좋습니다. * 문의사항이나 응급상황이 생기면 언제든지 성형외 과나 응급실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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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꺼풀 수술후 주의사항 성형외과  
    * 수술 후 5일간 머리쪽을 높게하여 누우시고, 가능하 면 장시간 어리를 숙이거나 엎드리지 마십시오. * 수술 후 2일간 점점 부기와 멍든것이 심해지고 그 후 약 2∼4주간에 걸쳐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개 인차가 심합니다) 수술 후 첫 2일간의 얼음 찜질 (얼음을 비닐에 넣어 간접적으로 눈에 댑니다) 이 부기를 줄이는 효과가 크고, 그 이후로도 자주 얼음 찜질을 하면 부기가 빨리 가라 앉습니다. * 실밥은 보통 수술 후 3∼5일간에 뽑게 됩니다. * 눈 주위의 멍과 부기를 가리기 위한 화장은 수술 5일후면 약간씩 해도 되지만 눈화장(아이 라이너 등)은 수술후 약 10일 이후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 세수는 수술 후 실밥을 뽑은 이후부터 유아비누와 물만으로 조심스럽게 하고 절대 눈을 문지르지 마십시오. * 수술 전후로 약 2주일간은 아스피린이나 이것이 함 유된 약(바파린, 다가, 로날)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 다.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수술 직후부터 약 2주일간은 색안경을 끼시는 것이 눈에 편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시는 분은 수술 후 1∼2주 이후에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3개월 동안은 눈꺼풀을 심하게 문지르는 경 우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지르는 것 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수술후 1개월 경과후와 3개월 경과후에 각각 성형 외과 외래를 방문하셔서 경과 진찰을 확인 받으시 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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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흔(흉터)메 대한 박피술후 주의사항 성형외과  
    1. 피부 박피술은 여드름 반흔이나 천연두 자국, 약간 융기되거나 함몰된 흥터 및 잔주름 등의 치료에 효 과가 좋습니다. 2. 피부박피술후 관리요령 ①치료부위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십시오 ②치료부위는 7∼10일후 상피화가 되면서 붙어 있 던 거즈는 자연적으로 떨러지게 됩니다. 그러므 로 이 기간동안 상처부위의 거즈를 일부러 떼어 내는 것은 절대 금하여야 합니다. ③거즈가 떨어지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된 Q 연고를 1일 2회 치료부위에 얇게 도포하십시오. 동시에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얼굴, 목, 팔등)에 는 일광차단제를 제품에 표시된 일광차단 지수 (SPE)에 맞추어 수시로 발라주십시오. 예) 일광차단지수(SPE) 20인 차단제인 경우 일광차 단 효과는 20(SPE) x10 = 200분 동안만 지속됩니다. 여자분인 경우 같은 시기에 화장을 시작하셔도 좋습 니다. ④Q연고와 일광차단제는 최소한 4개월이상 병행하 여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만 치료 부위의 과다색 소 침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⑤일광차단 사용시 호르몬 피임약(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같은 피임약)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색소 생성 물질을 자극하여 과 다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박피술후 치료부위가 주변 피부보다 희게 보이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일시적 현상으로서 수개월 경 과하면 대부분 정상 피부색으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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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물질 피하는 게 최선 호흡기내과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물질 피하는 게 최선
    봄비가 한차례 내린 후 개나리 , 진달래가 다투어 피기 시작했다. 봄에 피는 꽃은 언제나 설레임과 함께 움츠린 가슴을 활짝 펴게 하는 생동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봄꽃이 그리 반가운 손님만은 아니다 알레르기는 쟁각보다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국내 보고에 의하면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인 기관지 천식의 경우 어린이는 10%. 어른은 전체의 4.6%가 증상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 알레르기성 비염, 약물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을 합하면 전 인구의 20 ∼30%가 일생 중 한번 이상 알레르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는 신체 부위에 따라 여러 증상을 나타낸다.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린 환자는 참기힘든 가려움증에 시달리며, 실처럼 늘어나는 진한 눈곱, 눈에 무언싱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는물이 과다하게 흘러나온는 증상등이 따른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을때에는 재채기가 연달아 나오고, 맑은 콧물. 코막힘. 코가려움증. 귀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 알레르기 즉 천식의 증상은 기침 가레, 가슴이 답답한, 가슴에서 피리부는 듯한
    쌕쌕거리는소리. 호흡곤란 등이 있다. 또한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감기에 걸리면면 오래 가면서 봄철이나 가을철이 앞서 말한 증상이 악화되면 알레르기질환을 의심해야한단.
    이밖에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은 다른 전신증세 즉 열이 나고 피로감. 전신통증 등 감기 몸살 증상과 거의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데 이를 건초옅이라고 한다.
    이같은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와 일치하여 나타나고 꽃가루가 없어지떤 증세도 서서히 완화된다. 알레르기는 대기 중의 꽃가루가 양에 따라 증상의 정도도 달리한다. 즉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을 때는 꽃 가루 양이 감소하여 증세가 완화되고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증가해 증세가 심해진다 


    원인
    알레르기 증상은 의학적으로 볼 때 일종의 과민성 항원-항체 반응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세균이라 바이러스(항원)가 침입했을 때 이에 대항하고 공격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물질이나 이로운 음식. 약물이 들어왔을 때도 이를 물리쳐야 할 대상으로 여겨 공연히 과민반응항체를 만든다. 알레르기란 바로 이 과민반응 항체가 항원과 반응해 나타나는 일종의 병적 현상이다. 알체르기가 일어나는데는 주거환경의 서구화,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대기오염이 촉발제 역할을 한다. 여기에 현대인의 각종 스트레스, 화학품 및 약물섭취, 음식물과 생활환경의 변화도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질환의 직접적인 윈인 물질은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을 먹고 사는 집먼지 진드기와 각종 꽃가루가 대표적이다. 꽃가루는 바람에 실려 먼 거리를 이 동하므로 비록 주위에 나무가 없어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봄에는 나무, 여름에는 잔디, 가을에는 잡초 화분(花粉)이 많이 날리며 장마철과 겨울에는 대기 중에서 꽃가루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봄철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 나무는 오리나무,참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로 대개 3월에 시작하여 4, 5월에 절정을 이룬다. 이중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버드 나무에서 날리는 솜털 같은 것은 꽃가루가 아니라 씨앗이다. 이것이 알레르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보다는 눈. 코, 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 그 외 각종 동물의 털, 공팥이. 음식물 그리고 작업시 노출되는 화학물질이나 가스 분진에 의한 알레르기도 있다. 


    치료와 예방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은 환자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 물질(항원)을 투여해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내는방법이 주로 쓰인다. 환자에게 자세한 병력(病歷)을 듣고 각종 기관지. 경구. 비점막 유발검사를 실시하면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의 증상을 관찰할 수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치료는 최근 눈, 코 기관지에 직접 투여하는 약제가 개발되면서 먹는 약제에 비해 부작용이 줄고 효과도 좋아졌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 항원을 규명하여 일상생활에서 이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러나 각 종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같이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기에는 어려운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는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치료란 주사로항원물질을 꾸준히 투입해 면역체계가 그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편 눈, 코 알레르기 증상만 있는 환자들은 잠재적으로 천식을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기 관지 천식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우울증이란? 정신건강의학과  
    1. 우울증이란?
    살다보면 누구나 슬프거나 의욕이 없어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우울해지는 것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고, 2주일 이상 지속될 때 우울증이라는 병이 찾아온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2. 우울증의 증상
    쉽게 서러워지고 눈물이 나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얕은 잠, 꿈이 많아지거나, 아침에 일찍 깨게 됩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입이 타는 느낌이 듭니다.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짜증이 나고 참을성이 없어집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안 좋은데 검사 상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이 안됩니다. 쉽게 피로하거나 몸살기가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무엇인가 걸린 것 같습니다. 사는 일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귀찮기만 합니다. 작은 일이 크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안 좋았던 일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3. 우울증의 원인
    인구 100명중 15명은 인생을 살면서 우울증을 한 번 정도 앓을 만큼 흔한 병으로 신경정신과에서는 가벼운 감기증상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우울증은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상태에 의해 기분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못하여 생기는 정신장애입니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신경전달의 불균형이 오게 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었을 때, 만성질환, 경제적인 어려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의 심리적인 요인과 체질적, 유전적요인등이 함께 관여한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증은 마음이 약하거나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 우울증이 되기 쉬운 성격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에 대해 늘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입니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합니다. 취미생활이 전혀 없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줄 모릅니다.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5.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면담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두 가지 방법이 같이 적용됩니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를 중심으로 하는 약물 치료로, 뇌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적인 이상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우울한 기분의 개선되며 불안, 불면, 의욕상실 등의 동반증상도 같이 호전시킵니다. 따라서 항우울제는 단순한 진정제, 안정제 또는 수면제와는 다른 약물로서, 의존성과 내성은 없습니다.
     
    면담치료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환경적인 요소나 성격적인 요소에 대한 정신치료로 크게 지지적 정신치료와 분석적 정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환자에 맞게 적용되어 실시됩니다. 따라서 면담치료의 목표는 우울증의 재발과 악화를 막게 되어서 궁긍적으로 항우울제없이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6. 우울증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길

    ▣ 1) 우울증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병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신체질환을 치료하듯이 전문의의 처방을 잘 따릅니다.

    ▣ 2) 심리적인 원인을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면서 약물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고 해도 결과는 우울증이라는 현상이므로 이는 약물치료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며 인생을 즐겨야 할 시간에 우울증을 가지고 오랫동안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 3) 한번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 평생 복용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이 나으면 더 이상 약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물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과학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 4) 우울증은 부끄러운 병이 아닙니다.  우울증은 잘 치료하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지만 방치하였을 때는 자살까지도 가능한 심각한 질병이므로 초기에 열심히 치료하도록 합니다.
  • 신체형 장애란? 정신건강의학과  
    1. 신체형 장애란?
    신체형장애란, 신체질환으로 보이는 증상을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신체질환이 아니고 심리적 요인이나 갈등에 의해 야기되었다고 판단되는 장애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체 증상을 의도적으로 꾸며대는 꾀병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체형장애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 과정을 거쳐서 신체 증상이 나타나므로 환자 본인도 신체 증상이 왜 생겼는지 모르고 스스로도 신체적인 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환자들은 바로 정신과를 방문하기보다는 내과, 신경과, 외과 등 여러 과를 전전하며 진료와 각종 정밀 검사를 받지만 명백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만 신체적으로 중한 병이 없다 , 또는 신경성이라는 말만 듣게 됩니다. 환자들은 보통 이런 의사의 설명에 대해서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간혹은 적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초기에 신경정신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을 만성화시켜서 결국은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특히 정신과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10대에 발병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습니다. 여자들 중에 약 2% 정도가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문화에 따라 발생률에 큰 차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흔한 것으로 보여서 내과, 신경과를 방문하는 상당수의 환자가 이 질환에 해당됩니다. 

    2. 신체형 장애의 종류
    (1) 신체화장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신체증상, 즉, 두통, 복통, 허리의 통증, 가슴의 통증 등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이나, 구역질, 구토, 복부 팽만, 설사 등 위장증상, 근육약화 또는 마비, 시력장애 또는 실명, 목의 이물감 등의 여러 증상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호소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받지만 이런 증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체적인 질환이 없거나 비록 추정되는 원인 있다고 해도 모든 증상을 설명할 수 없거나 증상 호소가 예상보다 지나치게 과도하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신체화장애는 호전되었다 악화되었다 하면서 만성적으로 지속됩니다. 환자들은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기 때문에 적절하고 일관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혼선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의사들에 의해서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거나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서 정신과에 오게 됩니다.
     
    (2) 전환장애 
    전환장애는 과거에 흔히 히스테리라고 불리던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감각기관의 기능상실이나 근육마비 등의 신체증상을 나타내지만 이러한 증상이 신체적 질병이 아닌 심리적 갈등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무의식적인 과정을 통해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므로 환자가 의도적으로 꾸미는 증상이 아닙니다.

    (3) 심인성 동통장애 
    신체화장애와 유사하나 이 장애는 주로 두통, 요통, 흉부통, 복통, 관절 및 사지통 등 통증만을 호소하게 되며, 이 질환도 원인이 될만한 신체질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매우 흔한 질환으로, 동통을 주소로 내과나 정형외과 등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심인성 동통 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요인과 동통과의 관계를 이해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4) 건강염려증 
    신체적인 통증이나 기능 이상보다는, 비현실적으로 자신이 중병을 가지고 있다는 공포나 믿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환자들은 정상적인 신체적인 감각이나 감기 등 사소한 병을 과대해석해서 마치 중한 병의 증거라고 믿습니다. 내과에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경우이나, 정신과적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해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신체형 장애의 치료
    신체형 장애의 치료에는 각 장애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는 되도록 초기에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환자들은 신체적 질환을 찾기 위해서 필요 없는 여러 가지 검사와 시술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증상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더욱 확고해져서 나중에는 정신과 치료에도 상당한 저항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 스스로 심리적인 원인임을 인식하고 정신과 치료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한 정신과 의사로부터 계속적이고 규칙적이며 일관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우울제 및 항불안제등의 약물 치료로 증상 자체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면담치료 등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불면증 정신건강의학과  
    1. 불면증의 원인
    1)일차적 불면증: 정신생리성 불면증이라고도 하며 잠에 대한 과도한 걱정, 잠들기 위한 지나친 노력, 신체적 긴장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불면증을 말합니다.
    2)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운동증, 좌불안석인 다리 증후군
    3)정신질환: 우울증, 공황장애, 치매, 정신분열증
    4)내과적질환: 부정맥, 갑상선기능저하증, 천식등 호흡기질환, 관절염, 소화성궤양, 섬유근염
    5)커피, 술, 담배, 수면각성리듬의 장애, 잘못된 수면습관, 환경적 요소
    6)약물: 베타차단제, 스테로이드, MAO 억제제, 기관지 확장제, 경구피임제, 일부이뇨제, 일부 고혈압제제, 일부 항우울제, 갑상선호르몬

    2. 불면증의 영향
    자극에 대해 예민해지고 인내력이 감소, 동기부족, 성욕감퇴, 이상감각,
    흐릿한 눈이나 푸석푸석한 눈, 추운 느낌, 
    피로, 인지기능저하, 불안, 우울, 자율신경계 항진증상, 자살

    3. 수면상식
    수면은 가장 강력한 생물학적 욕구입니다. 
    수면은 숨을 쉬고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이 저절로 일어나는 일이지 노력할 대상이 아닙니다. 수면의 가장 큰 장애는 자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수면 필요량은 매우 다릅니다. 완벽하게 늘 잘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수면량이 줄고, 수면의 질이 달라집니다. 수면시간은 낮동안의 각성시간과 각성정도에 비례합니다. 술은 수면유도에는 다소 도움이 되나 새벽잠을 방해합니다. 불면증은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면제는 불면증의 치료제가 아니고 증상완화제입니다.
  •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정신건강의학과  
    1.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불안이 극도로 심해져 숨이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공황발작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이유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5분 내지 10분안에 빠르게 악화되며 약 20여분간 증상이 지속되다 증상이 사라집니다. 

    주로 죽을 것 같은 극심한 공포와 불안이 있으며 호흡곤란, 가슴 울렁거림, 흉부 통증, 현기증, 자신이나 주변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갑작스런 열감이나 냉감, 오한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발작이 없는 기간에는 언제 또 그런 증상이 다시 생기게 될 지 몰라 불안해하는 증상이 생기게 되며 혹시 심각한 병이 아닌가 자꾸 의심하게 되어 건강염려증이 생기며, 발작이 일어났던 장소, 유사한 상황을 피하려 하는 회피행동이 생기게 됩니다.

    2. 공황장애의 원인
    생물학적, 유전적 소인, 성격, 생리적 스트레스,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병의 발생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공황장애의 치료 
    1) 증상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이해를 하여 증상에 대해 과대한 해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당장 큰 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한 적은 없으며, 이런 경우 응급실에 가서 갖가지 신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기억하십시오.
    2)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같은 약물 치료로 효과가 있으며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경과 후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회복 후 약 8-12개월 정도의 유지 치료 후 감량합니다.
    3) 정신치료적 방법이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단독으로 또는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이용 됩니다.
    4) 과로, 과음, 수면부족,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무리하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5) 복식호흡, 이완요법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사례로 보는 공황장애
    김씨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다.  그는 충실한 가장이며 회사에서는 제법 능력을 인정받는 중견급 사원이었다.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특별한 취미생활을 하지는 않았고 일주일이면 한 두 번 정도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제껏 병원신세 한 번 크게 안 질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다.  김 씨의 예사로운 퇴근 길이었다.  전 날 마신 술이 과했던지 하루 종일 좀 피곤한 기분으로 일과를 마쳤다.  

    집으로 가는 길은 승용차로 약 30분, 길이 유난히도 막혀서 짜증이 났다.  짜증과 함께 답답증이 울컥 느껴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머리가 휑해지는 것 같으면서 어지럽기 시작했다.  가슴이 철렁하면서 심하게 두근거리는 것이 폭발할 것만 같았다.  숨이 막혀서 차 창문이라도 열려고 했지만 손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  온 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을 간신히 억누르고 차를 도로 한 쪽에 겨우 세웠다.  갖고 있던 휴대폰으로 119에 연락을 했다.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20분정도 걸렸을까?  다소는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응급실에서 심전도, x-ray, 피검사등을 해 보았지만 결과는 다 정상이라고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으니 돌아가도 좋다는 응급실 의사의 말이 반갑지만은 않다.  왜 그랬을까?  어제 마신 술때문이었나?  요즘 과로해서 몸이 약해진 탓일까?  IMF 한파이후 직장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는 스트레스 없이 살았나?  어쨌든 너무나도 두려운 경험이었다.  설마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지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무리하지 않는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사흘이 지났을까?  업무관계로 운전할 일이 있어 오후 2시경 운전대를 잡았다.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순간 더위가 느껴지며 며칠 전처럼 머리 속이 휑해지는 것이 아닌가. 

    사흘전 증세와 죽을 것 같은 공포에 대한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곧 사고라도 낼 것처럼 마음이 불안해졌다.  겨우 차를 세우고 또 119를 부르려다 지난 번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이 생각 나 일단 좀 안정을 취해 보자는 마음으로 증세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역시 힘겨운 5분여가 경과하고 나니 두근거림이 줄어들고 숨 쉬기가 편해졌다.  약 1시간쯤 후에는 다시 운전을 해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처음 경험에 비해 정도는 다소 가벼웠으나 불안과 두려움은 오히려 심했던 것 같다. 

    --- 이상의 이야기는 공황장애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세들을 가지고 필자가 가상적으로 꾸며 본 것입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 중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 분들은 이야기의 내용을 바로 자신의 경험처럼 깊이 공감하실 것이다.  그 중에는 신경정신과를 찾아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도 계실 것이고, 아직도 이유를 몰라 방황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공황장애 환자분들은 신체적으로 느끼는 증세는 심각한데도 갖가지 검사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응급실, 내과, 한의원 등을 전전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공황이란 죽음의 공포를 연상시킬 정도의 매우 심한 불안상태를 말하며 아직 그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다소의 유전적, 성격적 요인,  신체적 혹은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함께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면담치료, 인지치료등의 방법이 동원됩니다.  김씨의 증세는 공황장애로 인한 것이며 이는 신경정신과에서 다루는 치유가 가능한 질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