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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치료 및 관리>
1.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환자가 비만할 경우 체중을 감량하면 혈압 강하의 효과가 있습니다.
( 10kg 감량 시 수축기 혈압 5~ 20 mmHg 강하 효과)
2. 저염식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염분섭취는 혈압상승을 가져옵니다.
평균 우리나라 성인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6~8g 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권장량의 3~4배에 이르는 양입니다.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g 입니다.)
3. 식사 나트륨의 주된 7가지 급원
김치, 소금, 된장, 간장, 고추장, 라면, 분말조미료
4. 싱겁게 식사하는 요령
① 소금함량이 적은 양념재료를 사용합니다.
간장, 고추장, 된장, 화학조미료 대신에 마늘, 참깨, 고추냉이, 생강, 허브
등의 향신료와 식초, 레몬즙 등의 신맛을 내는 소스로 맛을 냅니다.
② 국수, 국, 찌개 등의 국물을 적게 먹습니다.
③ 국이나 찌개의 간은 끓인 후 먹기 직전에 합니다.
짠맛은 17-42℃에서 가장 잘 느끼므로 조리할 때 간을 하면 짜게 됩니다.
④ 김치, 장아찌는 양을 줄여서 먹습니다.
⑤ 조림보다는 굽는 조리법을 이용합니다.
⑥ 가공식품 사용을 줄입니다.
⑦ 간식은 짠 스낵류 대신에 과일이나 야채를 먹습니다.
5. 규칙적인 운동이 혈압을 감소시킵니다.
중등도 강도로 하루에 30~60분씩, 일주일에 4~5번 정도의 운동이 적절합니다.
단, 중량 운동, 일시에 많은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 머리가 낮게 위치되는 운동 등은 혈압을 상승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6. 항고혈압 식사법 ( DASH 식사)
곡류, 생선, 가금류(닭,오리,칠면조 등의 조류)와 견과류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붉은 살코기, 당류,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의 양을 줄입니다.
마그네슘, 칼륨, 칼슘,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금연은 필수적입니다.
흡연은 그 자체로 혈압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강력한 위험인자입니다.
8. 절주해야 합니다.
과도한 음주를 하게 되면 그 자체로 혈압이 상승하게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약제의 강하효과를 저하시키게 됩니다.
9. 스트레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잠을 잘 못잘 경우 혈압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10. 약을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비약물적인 치료로 혈압이 잘 조절 되면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임의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약을 중단해도 당장 혈압이 오르지는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혈압 상승이 오게 되므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1. 대사증후군이란?
●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병입니다.
● 대사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복부비만과 인슐린저항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복부비만으로 내장지방이 과다해지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다양한 물질들이 분비되어 당뇨병 혹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유발합니다.
2. 진단
다음의 5가지 중 3가지 이상의 소견이 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1)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
2) 혈압 상승: 130/85mmHg 이상
3) 혈당 상승: 100mg/dL 이상
4) 중성지방 상승: 150mg/dL 이상
5) HDL-콜레스테롤 저하: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3. 대사증후군의 위험성
●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의 직전단계부터 진단이 가능합니다.
●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면 동맥경화를 급속하게 진행시켜 심장병과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 이상소견의 수가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합니다.
4. 치료
●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복부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주 3-5회, 한번에 30-50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 균형잡힌 식사와 이상 소견에 적합한 식사요법이 필요합니다.
● 동맥경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정상 범위로 유지합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조절되지 않으면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
1. 당뇨환자에서 규칙적인 운동이 가져다주는 이득
-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시켜 줍니다.
-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합니다.
- 고지혈증을 개선시킵니다.
-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피로를 잘 견디게 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만들어 줍니다.
- 근력을 길러줍니다.
2. 운동 전 준비해야 할 것
1) 운동복 - 흡수성이 좋고, 여름에는 열이 발산이 잘되는 가벼운 옷, 겨울에는 장갑과 바람막이 옷을 준비합니다.
2) 운동화 - 볼이 크고 넉넉해야 하며, 잘 구부러지고 뒤창이 두터워 쿠션이 좋은 것이 좋습니다.
3) 혈당측정기 - 운동 전, 도중, 후 혈당을 체크합니다.
4) 운동일지 - 매일 기록합니다.
3. 안전한 운동을 위한 주의사항
1) 탈수 주의
더운 날씨에 운동하는 것은 피합니다. 운동 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2) 운동으로 인한 신체 손상 예방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꼭 합니다. 운동 후 발상태를 꼭 확인합니다.
3) 혈당조절이 잘 안될 때는 운동하지 않습니다.
공복 혈당이 250 이상이면서 소변검사에서 케톤체가 양성인 경우, 혹은 혈당이 300이상인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저혈당 주의
식은땀, 두통, 흉통,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림, 얼굴이 창백해짐, 호흡곤란,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운동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전 혈당이 100이하이면 약간의 당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인슐린 최대 작용시간은 운동을 피합니다. (NPH 약 8~10시간 후, Regular 2~3시간 후)
운동은 혼자하지 말고 동반자와 함께 하도록 합니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환자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열량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열량 제한은 평소 식사량에서 500칼로리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을 줄이는 동안에도 식사 내용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탄수화물은 적정량만 먹도록 합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는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들어있습니다. 이중 탄수화물은 혈당이 오르는 것과 가장 관련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이 주로 들어 있는 식품은 주로 곡류와 과일류입니다.
또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도록 해야합니다.
기름기가 없는 육류나 생선과 채소반찬은 매끼 적정량을 갖추어 먹도록 하여 균형있는 식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채소반찬은 충분히 섭취해도 좋지만 육류나 생선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올릴 수 있고, 섭취량이 많아지면 체중도 증가시키게 되므로 주의합니다.
3.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합니다.
같은 열량섭취라도 규칙적으로 배분해 먹는 것이 한꺼번에 과식 하는 것 보다는 혈당조절에 유리합니다.
식사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고 일정한 간격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간격은 4∼5시간이 적당합니다.
인슐린을 맞는 경우,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사를 거르지 않으며 반드시 식사시간을 지키도록 합니다.
4. 당뇨식사는 특정 식품을 제한하거나 먹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절한 열량을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건강식이며, 약물요법이나 운동요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당뇨병전기란?
혈당이 정상보다는 높으나 당뇨병으로 진단될 만큼 높지는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전기도 장기간 지속될 때 심혈관계통에 손상을 줍니다. 당뇨병전기 환자의 약 25%가 당뇨병으로 진행합니다.
2. 당뇨병전기 진단
혈당을 체크하여 위에 해당하는 수치 이상이면 당뇨병전기입니다.
3. 당뇨병전기 치료
당뇨병전기는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을 한다면 혈당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약물치료를 한다면 당뇨가 발생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식사요법]
① 채소류를 많이 먹고, 과일은 적당량을 먹습니다.
② 통곡물을 많이 먹습니다.
③ 생선류를 많이 먹고,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먹습니다.
④ 저지방 유제품을 먹습니다.
⑤ 버터나 마가린 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먹습니다.
⑥ 케익, 빵, 떡,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을 피합니다.
[운동요법]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5분 이상 걷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려 일주일에 5회 이상, 1회 30 ~ 60 분 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이미 운동을 이 정도 하고 있다면, 근력 강화를 위해 저항운동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은 즐거운 분위기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종류를 선택하며,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정상 체중 유지]
비만한 사람이라면 체중 감량을 하면 혈당 강하 효과가 있습니다.
4. 당뇨 발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합니다. 정기적인 진료를 받으십시오.
1. 금연 시 체중 증가에 대하여.
체중 증가는 2~3%정도로 크지 않으며, 담배로 인한 피해는 이 정도의 체중 증가와 비교하여 훨씬 큽니다. 금연을 성공한 후, 체중 감소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금연 시 운동을 하면 체중 증가도 예방하며 금연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간식을 더 하게 되면,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야채를 위주로 하도록 합니다.
2.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도 끊어야 하는지.
그만큼 더 자주 더 깊게 들이마시게 되기 때문에 금연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3. 금연을 한번에 하는 것이 좋은가, 서서히 흡연량을 줄이면서 끊는 것이 좋은가.
경험적으로 볼 때 한번에 끊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금연을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담배의 양을 줄이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4. 금연 후 가래, 기침이 더 많이 난다면.
이것은 폐가 기관지 내부의 객담을 제거하는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즉 폐의 방어 능력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금연 중 흡연 욕구를 참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한 현상이고, 정상적인 니코틴 금단 증상입니다. 이러한 흡연 욕구는 수분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참는다면 금연을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금연 기간이 지속될수록 점점 욕구 강도는 약화됩니다.
무가당 껌 씹기, 심호흡, 양치질, 물 마시기, 다른 취미 생활 등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보조 약물요법 또는 니코틴 대체요법을 할 수 있습니다.
6. 금연 시 니코틴 금단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
금연 시작 후 3일 정도가 지나면, 담배에 대한 욕구, 집중력 장애, 불안 증상, 예민해짐, 우울 증상, 두통,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 불면증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1.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이 감소하여 뼈에 구멍이 많아지는 병으로, 작은 충격을 받거나 또는 충격 없이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2. 골다공증은 증상이 있는가?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골절은 대부분 척추의 압박 골절로 생기거나, 팔목, 대퇴부에 주로 발생합니다. 척추의 압박골절이 생기면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나며 키가 줄어들거나 허리가 구부러지게 됩니다.
3. 누가 골다공증에 잘 걸릴까?
폐경 이후의 여성이나 나이가 많은 남성, 조기 폐경이나 난소를 제거한 여성, 칼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 운동이 부족한 사람, 마르고 키가 작은 사람, 흡연이나 과도한 음주를 하는 사람,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거나 스테로이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잘 생깁니다.
4. 골다공증의 예방
①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매일 칼슘을 1~1.5g 섭취하도록 합니다.
*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우유, 요구르트, 치즈, 푸른잎 채소, 연두부, 뼈째먹는 생선, 굴, 연어, 대합, 조개 )
음식으로 부족하다면 칼슘제제의 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습 니다.
비타민 D를 적절히 섭취해야 칼슘 흡수가 잘 됩니다.
②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 에어로빅, 자전거, 계단 오르기, 속보, 근력 운동 )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운동합니다.
③ 과음과 흡연을 삼가합니다.
5. 골다공증의 치료
여러 가지 골다공증 치료제가 있으며 칼슘, 비타민 D 제제 등 보조요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