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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통이 심해요. 진단과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산부인과  
    생리통이란 생리동안에 통증이 수반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통증은 경련성으로 하복부에 주로 국한되어 나타나며 대개 골반에 병변이 없는 원발성인 경우와 기질적인 병이 있는 속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리통의 종류 및 특성
    원발성 생리통이란 특별한 여성 생식 기관의 질환이 없이 단지 시작 몇 시간 전 또는 월경 시작 직후에 발생하여 48-72시간 정도 지속되며, 자궁의 혈관 내에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여 이 호르몬의 기능에 의해 자궁 평활근의 수축이 증가하여 복통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임 여성의 약 50% 정도가 이러한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조사되고 있습니다. 반면 속발성 생리통이란 초경 이후 수년 뒤에 발생하며 골반 내 여성 생식 기관, 즉 자궁, 난소 등에 어떤 질병이 있는 경우 생기는 복통 등을 말하며 동통은 월경 시작 1-2주 전에 시작하여 월경이 끝난 후 수 일 더 지속됩니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들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종을 들 수 있습니다.


    생리통의 진단
    원발성 생리통을 진단 하기 위해서는, 내재 되어 있는 골반 내 병변이 없다는 것과 동통의 주기적 양상을 띠는 것을 확인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음으로 내진을 통해 자궁의 크기, 모양, 운동성, 자궁부속기의 크기와 압통 유무를 확인하게 되고 이외 감염에 관한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속발성 생리통은 원발성 생리통과 달리 통증 양상의 파악, 초음파, 복강경과 같은 진단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생리통의 원인인자
    원발성 생리통
    -가족력/미산부/카페인/스트레스/운동부족

    속발성 생리통
    -골반염/성병/자궁내막증/자궁근종/자궁내피임장치/자궁경부협착/자궁기형/골반울혈


    생리통의치료
    원발성 생리통의 경우 80%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 등을 복용하여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있으며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는 통증시작 직전이나 통증시작과 동시에 복용해야 됩니다. 적어도 6개월은 투여하여 투여량을 조절하고 증상의 개선이 없다면 다른 약제로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이외 피임을 원하는 경우 경구용 피임제가 효과적입니다. 속발성 생리통인 경우는 원인 질환 자체가 난임 등의 원인이 되므로 정확환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질환에 대한 치료는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클리닉을 참고 하십시요.

  • 비정상자궁출혈이란? 산부인과  
    정상적인 생리의 평균 주기는 약 28일, 생리기간은 3~7일, 생리양은 33ml 정도 입니다. 비정상 자궁출혈은 불규칙 하거나 생리기간도 길며 양도 80 ml 이상 되는 출혈을 말합니다.


    원인은 초경 후 첫 수년 동안은 주로 시상하부의 미숙에 의한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해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출혈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 든 여성에서도 폐경이 가까워짐에 따라 주기가 더욱 불규칙해지고 양이 적어지거나 많아질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불균형은 출혈을 정상보다 짧거나 길게 만들고 주기도 길거나 짧아지게 합니다. 또한 체중감소나 증가, 심한 운동, 스트레스, 만성질환이나 약물 사용에 의해서도 주기가 불규칙해 질 수 있습니다.


    비정상 자궁 출혈의 다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_ 자궁 체부나 경부의 감염 및 미란
    _자궁 내막의 비정상적인 성장 (증식증)
    _자궁 내막의 용종이나 종양
    _자궁근종
    _자궁경부암, 자궁암, 질암 및 난소, 난관 종양
    _자궁 내 장치, 경구 피임약
    _자연 유산, 자궁외 임신, 잔류 태반
    _융모성 질환
    _출혈성 질환
    _부신 갑상선 질환과 다른 내분비 질환 


    출혈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병력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출혈의 유형 및 배란성 출혈인지 무배란성인지를 알아보고 연령층에 따라 빈번한 원인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 장애나 정신적인 긴장과의 관계, 약물(경구 피임약, 황체 호르몬제제, 에스트로겐, 정신질환시 투여 약물), 피임방법, 임신여부, 영양장애 등을 알아 봅니다. 만성질환, 내분비학적 질환 및 출혈성 질환에 따른 징후를 점검하고 내진을 실시하여 생식기의 기질적 병변을 찾아보고 혈액학적 검사, 세포진 검사, 임신반응 검사, 자궁 내막 생검, 세균배양 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경 검사, 자궁난관 조영술 및 진단적 복강경을 선택하여 시행합니다.


    치료는 원인을 정확히 규명한 후 원인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호르몬 요법
    정상적인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여 규칙적으로 자궁 내막을 떨어뜨리게 할 수 있습니다. 몇 주가 지나면 이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임신한 것 같으면 치료 시작 전에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약물 요법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른 약물을 사용합 니다.


    수술 요법
    출혈을 일으키는 용종이나 근종은 수술로 제거합니다. 소파술로 제거하기도 하지만 최근엔 자궁경을 이용하여 병변을 확인 후 정확하게 제거합니다. 자궁 내막 증식증일 경우에는 레이저나 전기소작으로 자궁 내막을 제거합니다. 이런 경우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이상의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때는 자궁절제술이 필요하다. 

  • 비정상 자궁출혈은 어떤 질병인가요? 산부인과  
    비정상 자궁출혈은 여성 생식기로부터의 출혈이 정상적 월경 주기를 벗어나 불규칙하게 나타나거나 월경 주기를 유지하더라도 그 출혈량이 정상 범위를 넘어 과다한 경우를 말하며 전체 부인과 환자의 약 10-15% 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생식기의 기질적 병변에 의한 출혈과, 기질적 병변이나 내과적 질환 없이 신경- 내분비계의 기능 장애에 의한 무배란성 월경주기와 관련되어 다양한 출혈 양상으로 정의 할 수 있는 기능 부전성 자궁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정상자궁출혈의 유형
    1)희발 월경: 월경 간격이 35일 이상의 불규칙한 월경
    2)빈발 월경: 월경 간격이 21일 이하인 규칙, 혹은 불규칙한 월경
    3)월경과다: 규칙적인 간격이나, 출혈이 과다하고 기간이 긴 월경
    4)부정자궁출혈: 불규칙적인 간격으로 일어나는 과다한 양과 기간이 긴 출혈
    5)과다 월경: 규칙적인 간격이나 출혈이 과다하고 기간이 긴 월경
    6)과다 부정 자궁출혈: 빈번하고 규칙적 혹은 불규칙적인 간격이며 대개 양이 과다하고 기간이 긴 출혈
    7)과소 월경: 규칙적인 간격이며 양이 감소된 월경
    8)월경간 출혈: 규칙적인 월경주기와 주기사이에 오며 양이 많지 않은 출혈
    9)월경간 점혈: 정상 월경 수일 전 (2-3일)에 있는 점상출혈

  • 난임, 원인이 뭔가요? 산부인과  
    난임이란 부부가 피임하지 않고 정상적인 임신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수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정상인 경우 한 월경 주기에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fecundability)은 약 20~25%이고, 1년 이내에 80%이상 임신이 되고, 2년을 경과하면 93%가 임신이 이루어진다. 임신율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감소하므로 결혼 후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1년 정도 임신이 안되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35세 이상의 부부가 1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내원하여 적극적으로 임신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보통 여성이 병원에 먼저 찾아오지만 난임의 원인은 부부 양쪽에 상존 하므로 남편과 같이 검사하는 것이 난임의 원인을 밝히는데 시일을 단축시키고, 또한 남편의 검사는 여성과 달리 비용이나 기간 측면에서 경제적입니다.


    여성난임의 원인으로는 난관요인, 배란요인, 자궁요인, 복막요인, 면역학적요인, 여성호르몬의 분비 이상, 유전자 이상 등이 있고, 남성 난임은 정자형성장애, 정자의 운동성장애, 정자수의 감소, 기형정자의 증가 등의 경우가 있으며 각각 원인에 따라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하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무월경에 대해 궁금합니다. 산부인과  
    정상적인 생리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 자궁내막이 서로 유기적으로 기능을 할 때 가능하며, 자궁, 자궁경부, 질은 막힘이 없이 정상적으로 존재하여야 합니다. 가임 연령의 여성에 있어서 가장 흔한 무월경의 원인으로 생리적인 것으로서 임신, 수유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외는 병적인 경우로 월경이 6개월 이상 없는 상태를 무월경이라 하며 일차성 무월경과 이차성 무월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월경은 청소년기에 흔하고 난임을 호소하는 환자 중 10~20%가 무월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월경의 정의
    1) 원발성 무월경
    -14세까지 초경도 없고 이차 성징 발현도 없는 경우
    -이차 성징은 발현되었으나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2) 속발성 무월경
    -초경 이후 정상적인 생리를 갖던 여성에서 6개월이상 무월경이 초래된 경우


    무월경의 원인
    속발성 무월경의 빈도 (1-3%)는 원발성 무월경 (0.3%)보다 더 빈번합니다. 원발성 무월경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염색체 이상에 의한 성선부전증 (gonadal dysgenesis)과 난소부전증 (ovarian failure) 이며, 둘째로 흔한 원인은 선천적인 자궁 및 자궁경부의 생성부전으로 인한 mullerian agenesis 증후군 (Mayer-Rokitansky-Kuster-Hauser, MRKH Syndrome)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난소에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일어나지 않아 외관상 발달도 늦어지고 음모도 보이지 않으며 초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외음부나 유방의 발육, 발모는 정상적이나 초경이 없는 경우는 처녀막 폐쇄나 자궁질이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입니다.

    속발성 무월경의 원인으로 생리적인 임신, 수유, 폐경 등이 속하고 병적인 속발성 무월경의 원인으로는 시험이나 이사, 장기간 여행 등의 환경 변화나 부모나 친구의 사망, 이혼, 사업의 실패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 여성에서 흔한 경우로 극단적으로 체중을 줄인 경우도 나타납니다. 출산과 관계없이 젖이 나오거나, 출산 후 6개월 이상 수유하지 않은데도 젖이 나오면서 월경이 없는 경우로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뇌 속의 뇌하수체에 유즙분비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종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 외 난소원인으로 조기 폐경이 된 경우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증상으로 만성 무배란증에 의한 무월경이 대표적인 속발성 무월경의 원인이고 자궁내막이 결핵으로 감염된 경우나 여러 번의 소파수술 후 유착이 생긴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월경의 진단
    무월경은 임상에서 드물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증상으로서 진단을 위한 환자의 자세한 병력 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유방발육 및 자궁 유무로 구분하여 필요에 따라 특수 검사를 시행하거나 부하검사 및 호르몬검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무월경의 치료
    무월경의 치료는 원인 인자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만성 무배란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 임신을 원할 경우에는 배란유도를 시행하고,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임약의 복용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조기성선부전증 환자에서는 만성적인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의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호르몬 대체요법이 필요하며 염색체 이상 특히 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성선 제거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그 외에 각각의 원인 인자에 대한 특이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합당한 치료가 요구됩니다.

  •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어떤건가요? 산부인과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배란이 잘 되지 않아 생리 주기가 길고 불규칙하며, 여드름, 비만, 체모증가 등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다낭성 난소증후군 클리닉에서는 호르몬 검사를 포함하여 대사 이상의 위험도 검사로 정확한 진단과 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조기 파악하고, 상태에 따라 생리주기조절 및 배란유도와 난임치료, 대사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증상>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배란이 잘 되지 않아 생리주기가 길고 불규칙하며, 여드름, 비만, 체모증가 등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 모든 증상이다 나타날 수도 있고, 일부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배란장애로 인하여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자궁내막에 이상이 올 수도 있으며, 또한 남성호르몬 증가, 인슐린저항성 증가, 지질변화 등의 대사 이상으로 장기적으로는 당뇨나 심혈관 질환등의 전반적인 건강상 위험성도 증가되므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진단 및 치료법> 

    다낭성 난소증후군 클리닉에서는 호르몬 검사를 포함하여 대사이상의 위험도 검사로 정확한 진단과 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조기파악하고, 상태에 따라 생리주기조절 및 배란유도와 난임치료, 대사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남성의 불임검사는 어떤것이 있나요? 산부인과  
    1. 정액 검사
    정액검사 위해 정액채취 시행 전 2-3일간 사정을 금해야 합니다. 적어도 1주이상 간격으로 2회 반복검사를 해야 한다.


    2. 정액검사 정상치: 2010년 이후 하향조정된 수치
    - 정액의 양은 1.5cc이상
    -1cc당 정자의 수: 3900만 마리 이상
    -전진운동을 하는 정자: 전체의 32 % 이상
    -기형정자(엄격기준): 4 %이상
    ※ 정액 검사결과 비정상인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해 비뇨기과에서 다시 고환 검사와 각종 비뇨기계통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정자 기능검사
    대개 정액 검사가 정상인 경우에 시행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검사는 성교 후 검사로 여성의 배란기에 정자와 자궁 경부 점액과의 상호작용을 검사하는 것이다. 그 외에 투명대를 제거시킨 햄스터의 난자와 환자의 정자를 수정시키는 정자 투과검사, 점액 투과 검사, 그 외 인간 투명대 결합, 정자의 운동성 및 속도의 측정 등 많은 방법이 개발되어 있다. 


    4. 내분비 검사
    내분비 기능의 장애로 유발된 남성 불임은 전체의 3%미만으로 혈청 내 뇌하수체 호르몬(FSH, LH, prolactin),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을 검사한다. 다른 장기의 호르몬이나 ACTH, TSH, GH등의 뇌하수체 호르몬 검사는 병력과 신체 검사에서 관련 질환이 의심될 때 시행한다.


    5. 염색체 검사
    대개 병력과 신체 검사에서 염색체 검사의 필요성이 판단된다. 고환 크기가 2-5ml 정도이면서, 단단하고, 무정자증이면서, FSH와 LH농도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염색체 검사를 실시하게 되는 데, 클라이네펠트 증후군(Klinefelter syndrome, 47XXY 또는 46XY/47XXY)이 가장 흔하다.


    6. 고환조직검사
    고환 조직 검사는 고환 크기가 정상이면서도 정액 검사와 내분비 검사로 무정자증 또는 심한 정자감소증으로 그 원인이 추정되지 않을 때 시행한다. 개방 생검법이나 경피적 천자 생검법을 이용하며, 양측 고환 모두를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경추외과 클리닉 신경외과  
    두통의 15-25%는 경추의 질환으로 인한 경우입니다. 주로 뒷목이 뻐근하며 뒷통수와 귀 뒤로 뻗치는 듯한 통증을 나타납니다. 후두 신경통과 제1-2 경추의 관절이상, 경추의 변형, 관절과 디스크 질환이 원인입니다. 대부분 목덜미와 어깨로 내려오는 묵직하고 기분나쁜 통증을 호소합니다. 대부분 적절한 진단과 약물치료 및 안정, 잘 조직화된 물리치료로 상당한 증세의 호전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증적 치료에 불응하는 환자에게 신경외과적 시술로 증상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이러한 시술은 경추외과 클리닉의 전문 분야 중 하나입니다.

    목의 통증과 운동제한, 어깨와 팔로 뻗치는 듯한 통증, 손의 저림증, 팔근육의 위축 및 근력 약화와 같은 증상은 경추에서 팔로 나가는 척수 신경의 뿌리에 압박요인이나 염증, 종양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목 디스크병(경추 수핵 탈출증), 경추증성 신경근병증, 후종인대골화증, 황색인대골화증,척수종양, 화농성 및 결핵성 척추염등이 해당됩니다. 치료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고려 되어야할 것은 환자와 의사 모두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치료 실패의 가장 많은 요인이 부적절하가나 미비한 진단으로 시술을 감행한 경우이므로 치료의 성패는 정확한 진단에 있다고해도 결코 과언은 아닙니다. 수술 자체의 기술적 안정성 문제는 현재까지 꾸준한 노력과 연구로축적된 초일류 경험과 최첨단 장비의 개발과 발전으로 충분히 확보하고 시술 중에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수술의 적응증이 될 경우 수술 성공률은 95% 이상으로 향상됩니다.

    손과 팔의 저림증으로 시작하여 점차 글쓰기와 수저질이 어려워 지며 다리가 후둘후둘 떨리며 중심잡기가 어렵고 힘이 빠져 걷기 와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지면 거의 대부분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풍"으로 오인하며 한방치료나 침술로 시간을 소비하고 증상이 악화되는 아주 대표적인 경추 질환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목뼈 안을 지나는 척수신경이 여러소인에 의해 압박받아 척수 신경내의 변성이나 혈약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하며 이러한 경추질환을 "경추증성 척수증"이라 합니다. 증상이 발현된 후로는 점차 악화되 며 보행장애와 대 소변 장애를 일으켜 치명적인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증상이 더 악화 되기 이전에 척수압박 소인을 완전히 제거하여 증상의 진행을 막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질환의 시술은 매우 까다롭고 난위도가 높으며 척수신경의 손상으로 사지마비의 위험이 따르므로 시술의 전문화 및 첨단화를 위해 척수 신경외과의 전문 분야인 경추외과 클리닉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완전보행장애로 휠체어로 다니는 정도까지 악화 되지 않았다면 시술의 성공률을 90%이상으로 예상됩니다
  • 부인종양클리닉 산부인과  
    자궁근종
    자궁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입니다. 자궁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 근층내근종으로 구별됩니다.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납니다.

    1) 원인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은 없으나 보통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을 경우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도가 약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진단
    대개 초음파로 진단하며 자궁근종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복부에 종괴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3) 치료
    자궁근종의 치료에는 약물적치료와 수술적치료가 있으며, 환자의 나이, 폐경여부, 자궁근종증상유무,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으면 경과관찰하지만 근종의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있을 경우(월경과다, 골반통증, 월경통, 성교통, 빈뇨 등) 약물치료 혹은 수술치료를 하게 됩니다.


    난소낭종
    난소낭종은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종양으로 내부가 수액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말합니다. 난소낭종에는 배란과 관련하여 생기는 생리적낭종과 양성난소혹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내부의 수액성분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난종, 점액성난종, 혈액성낭종으로 구분됩니다. 

    1) 원인
    난소낭종은 기능성낭종과 양성난소종양으로 구분하여 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능성낭종은 배란과정에 장애가 있을 경우 주로 발생하며, 양성난소종양은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낭종 등으로 원인은 뚜렷하지 않으며 염증성낭종의 경우는 골반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증상
      - 복부팽만과 불편감
      - 복통
      - 복부압박증상
      - 대소변시의 불편감
      - 소화불량

    3) 진단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골반진찰 시 종괴가 만져지거나 초음파 검사시 확인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낭성의 성상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CT나 MRI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생리적 낭종의 경우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찰될 경우 크기와 임상적 증상 여부를 바탕으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가족이나 본인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을 앓았던 경험이 있거나 종괴가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
    자궁은 체부와 경부로 구성되는데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며, 이는 전 세계 여성에서 발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에 의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주된 원인이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나 병이 진행될 경우 암의 파급정도에 따라 완치율이 크게 감소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자궁경부세포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성관계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을 접종하여 예방하는 것이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이란 자궁 내의 공간을 덮고 있는 조직으로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내막암이라고 합니다.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이므로 폐경여성에서 질출혈이 있을 경우 반드시 자궁내막암의 가능성을 염도에 두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자궁내막암은 질식초음파검사로 자궁내막의 모양과 두께를 관찰하여 이상소견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궁내막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위험요인으로는 한 번도 출산을 하지 않은 미산부,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비만, 그리고 오랫동안 프로제스틴을 포함하지 않은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보통 증상을 동반하므로 초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은 자궁내막암의 경우에는 수술 후 생존률이 높으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생존률이 낮아집니다. 병기에 따라 수술 후 보조적으로 방사선치료 혹은 항암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외음부암
    여성의 외음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부인과 암 중 3%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질병입니다. 대부분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지만 드물게 40세 미만의 여성에게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뚜렷이 밝혀진 것은 없으며, 위험요소로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조기폐경, 자궁경부암, 성병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외음부의 출혈과 질분비물의 증가, 배뇨곤란 등이 나타나고 외음부가 매우 가렵거나 통증이 유발되며, 외음부의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거칠어집니다. 대음순에 발생하는 외음부암의 경우에는 종기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한 경우는 단순절제만으로도 완치 가능하지만 침윤성으로 진행한 경우는 타 장기까지 모두 적출해야 하며, 암의 진행 상태에 따라 화학요법, 면역요법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50~70세 사이에 제일 많이 발병합니다. 난소암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생존률이 가장 낮습니다.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산부인과 진찰을 받으러 왔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상당히 진행된다 하더라도 증상이 매우 경미하기 때문에 쉽게 발견되지 않습니다. 난소암의 발병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가족 중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가족력이 있는 여성의 경우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소암이 있을 경우 수술적으로 모든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여 보조적으로 치료해야 하며, 항암치료는 보통 3주 간격으로 6~9회 정도 반복해서 시행합니다. 

  • 가슴(유방)이 너무 크고 쳐져서 고민입니다. 성형외과  
    보통 10대 때부터 아주 커지는 경우와 출산 후 커지면서 쳐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 경우 모두 수술로써 교정할 수 있습니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수술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며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하며 얼만큼 축소하느냐 하는 것은 진료 시 환자분과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수유는 권장하지 않으며 수술 흔적이 남게 됩니다. 유방축소술을 하는 과정에서 처짐 현상도 함께 교정되며 많은 경우에서 목이나 허리 통증, 땀띠 등으로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유방축소술과 유방처짐에 대한 교정술은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