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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검하수는 어떻게 수술하나요? 성형외과  
    안검하수는 선천성 또는 후천성으로 발생할 수 있고, 한쪽 또는 양쪽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검하수의 정도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지며 수술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인 쌍꺼풀 수술과 달리 눈을 뜨게 하는 올림근, 올림근널힘줄, 뮐러근 등을 교정하거나 심한 경우 이마근을 이용하여 교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양쪽 눈이 대칭적으로 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검하수가 덜 교정되거나 과교정될 수 있으며 수술 후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 쌍꺼풀 재수술도 가능한가요? 성형외과  
    재수술은 염증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난 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쌍꺼풀이 풀렸거나 비대칭인 경우, 쌍꺼풀의 높이가 불만족스러운 경우 대개 교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미 수술을 시행했던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이 손상되었거나 유착이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쌍꺼풀 라인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으며 흉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설소대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성형외과  
    설소대는 아이가 자랄 때 발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통 4-5세 이전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방법은 설소대 부분을 절개하고 당기고 있는 안쪽의 근육까지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대개 아이들이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수술시기가 늦은 경우에는 수술 후 언어치료를 통해 발음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 선천적 손가락, 발가락 기형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성형외과  
    수술시기는 보통 12-36개월에 시행하게 되며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다지증인 경우 단순한 형태인 경우 절제술만 시행할 수 있으며 다지증의 형태에 따라 힘줄이나 뼈의 교정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합지증인 경우 대개 피부이식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수술 후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변형이 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톡스는 어떻게 맞나요? 성형외과  
    보톡스는 상품명이며 보툴리눔 독소가 성분입니다. 보툴리눔 독소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을 교정하게 되는데 이미 피부에 새겨진 주름이 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턱에 각이 진 경우 뼈 모양뿐 아니라 턱에 있는 근육이 비대한 경우 턱이 각이 져 보이게 됩니다. 보툴리눔 독소를 맞음으로써 씹는 턱의 근육을 위축시켜 턱이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술은 보통 마취연고를 바르고 외래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보툴리눔 독소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고 보통 3-7일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효과는 6개월에서 1년정도 유지됩니다. 임산부나 수유부, 신경계나 근육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시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여성형 유방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성형외과  
    일단 치료 전에 병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내과적 질환이나 약물로 인한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경과관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여성형 유방증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개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흡입술을 병행해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흡입으로 지방조직을 제거 후 남은 유선 조직은 절개를 하여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은 보통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 유방 수술 후의 구형 구축이란 무엇인가요? 성형외과  
    우리 몸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그 주변으로 얇은 피막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너무 조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전에 수술 받으신 경우라면 보형물의 상태도 확인할 겸 반드시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흔히 구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형물이 파손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경우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 통증클리닉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려주는 경고 장치로 정상적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증상입니다. 통증을 통해서 위험을 방지할 수 있고, 원인을 찾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을 급성 통증이라 하며 대개 원인이 없어지면 통증도 사라지지만 신경계의 이상이나 손상에 의한 통증이나 원인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에도 계속되는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진행하게 되고 이는 이전의 급성통증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갖게 되며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만성 통증의 경우 기본적인 통증 이외에도 집중력과 기억력의 감소,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동반함으로 직장생활이나, 여가활동, 가정생활이 어려워져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며, 신체적으로는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위축되어 또 다른 통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따라서 통증은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만성통증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급성, 만성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여러 원인에 의한 통증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다른 임상과에서 시행하는 약물치료 이외에도 신경차단을 이용한 신경치료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진료 대상 질환으로는 척추에서 기인하는 통증 (경,흉,요추부, 상하지통증), 말초관절통증, 근근막통증증후군,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두통, 삼차신경통증 등이 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와 진료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

    통증의학과(통증클리닉)란?
    여러 원인에 의한 통증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진료과입니다.
    다른 과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검사와 약물치료 및 물리적 방법을 이용한 치료를 하며 특히 신경차단을 이용한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경 치료는 통증을 전달하는 경로를 차단하거나 통증이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막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통증이 재발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질환뿐만 아니라 신경차단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 또한 치료하고 있습니다.
     
    통증클리닉에서 치료하는 질환
    •급성 통증
    내과적 치료나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급성통증과 수술 후 통증 등을 주로 치료하게 되며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요법, 자가통증조절장치 등이 사용됩니다.
     
    •만성 통증
    대표적인 만성통증으로는 대상포진후 신경통, 만성 두통, 만성요통, 삼차신경통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근막 통증, 상지 및 어깨 통증, 좌골 신경통, 수술이나 외상후 통증 증후군,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당뇨병성 신경통 등이 있습니다. 그 치료는 각각의 통증질환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주로 약물요법, 신경차단요법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혈관질환에 의한 통증
    혈관의 이상에 의한 혈관의 폐쇄, 수축 등이 발생하여 조직에 혈액공급이 중단되면 조직의 손상과 함께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따라서 버거병이나 레이노병, 레이노현상등의 질환에서는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이때 약물요법, 신경차단요법을 사용하여 통증치료를 하게 됩니다.
     
    통증 질환의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
    통증의 양상은 환자에 따라 아주 다르므로, 자세한 병력청취나 진찰이 도움이 되며 통증의 성질 및 지속시간 등이 진단의 실마리가 됩니다. 또한 원인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임상 검사실 검사나 영상검사, 근전도, 체열촬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 질환은 어떻게 치료해야 될 것인가?
    만성 통증은 급성 통증이 단순히 연장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질환으로 보아야 합니다. 만성 통증인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 감소, 수면장애, 활동범위의 축소를 가져오며 우울증도 흔히 동반되어 직장 생활이나 여가 활동, 집안일 등이 힘들어 질 수 있고 인간관계 또한 어려워져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의 위축을 초래하며 부적절한 약물 오남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통증을 치료함으로써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예방, 최소화하여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통증질환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는 통증 자체를 감소시키면서 동시에 통증의 다른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있습니다.
     

  • 가족이 결핵진단을 받았어요. 소아청소년과  

    아이의 할머니가 1개월이상 지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서 결핵 진단을 받았어요. 아이는 비씨지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아무 증상이 없고, 인근병원에서 아이 결핵 검사를 했습니다. 가슴 엑스레이는 정상이었고 팔에 반응이 1센치로 약양성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비씨지 접종 때문에 팔검사는 약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소아에게서 나타나는 결핵은 거의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결핵균에 처음으로 감염된 경우를 초감염 결핵이라 하여 보통 증상이 없으나, 소아에게서도 재감염에 의한 성인형 만성 결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BCG 예방 접종에 의해 발생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환자가 존재합니다. BCG 예방 접종은 경한 결핵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보다는 중증의 결핵 (예, 속립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BCG 접종을 하는 경우에도 결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지내는 어른이나 가족 중에 환자가 있으면 쉽게 옮기게 됩니다.


    현재 아이가 1세가 넘었다면 BCG 영향으로 결핵반응검사가 양성이 나왔을 확률은 적어집니다.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앞으로 아이를 위해서 더 이득이 될 것이고, 한두가지 결핵약을 9개월 정도 복용해서 부작용이 나오는 경우는 적지만, 혈액 검사 등으로 확인은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3개월 후 결핵반응 검사를 다시 해서 크기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흉부엑스선을 함께 찍어서 아이의 결핵에 대한 검사를 같이 시행하도록 하고, 결국 결핵양성반응의 의미는 환아 개개인에 따라 비중을 다르게 두어야 하므로 진료를 보신 선생님과 상의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어떤 병인지 궁금합니다. 4세 여자아이입니다. 최근 심할 고열과 발진으로 5일간 앓고 난 아이가 가와사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입원치료를 마치고 약물치료만 하고있습니다. 가와사키란 병은 생소하여 어떤병인지, 후유증이나 합병증의 우려가 있는지, 주의할 것은 없는지, 완치가 되는 병인지, 등등 궁금합니다.


    가와사키병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원인은 아직 불명확합니다. 현재까지는 유전학적 요인이 있는 소아가 병원체에 감염되면 과민반응이나 비정상적인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켜 가와사키병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발병하며, 6개월에서 2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입니다. 


    가와사키병은 전형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비전형적으로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이 모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38.5℃ 이상의 고열, 사지말단의 부종, 피부의 부정형 발진,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모양의 혀, 구강 점막의 발적, 비화농성 경부 임파절 종창, BCG 접종 부위의 발적이 있습니다. 발열은 대개 항생제에 반응이 없으며, 열은 치료하지 않으면 대개 1~2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심하게 보채며, 경우에 따라 설사, 복통, 두통, 소화장애, 기침 등을 보입니다. 이 때 심장의 침범으로 심근염, 경한 심낭 삼출증, 판막 역류 등이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러한 급성기를 1~2주 겪은 후 아급성기에 접어들면서 열을 비롯한 급성기 증상들은 거의 사라집니다. 아급성기는 특징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끝, 항문 주위의 막양 낙설(desquamation)을 보이고, 혈소판의 수가 증가하며, 관상 동맥류로 인한 급사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거대 관상 동맥류는 파열, 협착, 혈전 형성 폐쇄에 의한 심근 경색의 위험이 있는 합병증입니다. 회복기는 이러한 임상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가와사키병의 진단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의합니다. 전형적인 가와사키병의 진단 기준은 5일 이상 지속되는 발열과 다음과 같은 5가지 임상 양상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① 화농이 없는 양측성 결막 충혈
    ② 입술, 입 안의 변화: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혀, 구강 발적
    ③ 부정형 발진
    ④ 급성기의 비화농성 경부 림프절 비대 (1.5cm 이상)
    ⑤ 급성기의 손발의 가벼운 부종과 홍조, 아급성기의 손발톱 주위의 막양 낙설 


    비전형적이거나 불완전(atypical or incomplete) 가와사키병은 지속적인 발열이 있으나, 특징적인 임상 양상 중 4가지 미만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빈혈, 백혈구의 증가, 혈침 속도(ESR)의 항진, CRP 양성 또는 증가, 약간의 간 수치(AST, ALT) 상승이 있고,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나 농뇨, 뇌척수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는 발병 2~3주에 걸쳐 급격히 증가하다가 이후 정상화됩니다. 소아심장 전문의가 시행하는 심장 초음파 검사는 관상동맥의 이상을 발견하는데 가장 유용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입니다. 대개 심장 초음파 검사는 진단 시와 발병 2~3주 후에 시행하고, 두 번 모두 정상인 경우라도 발병 6~8주에도 반드시 반복하여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관상동맥이 비정상인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관상동맥 병변의 진행을 판단하기 위해 추가적인 심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의미있는 관상 동맥류가 있는 경우 운동부하 검사, Thallium 심근 스캔 또는 SPECT 검사로 심근 허혈 유무를 매년 또는 심한 경우 6개월마다 시행하게 됩니다. 관상동맥의 혈관 조영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열이 있는 급성기 환자는 가와사키병의 진단 후 가능한 빨리 면역글로불린 다량 요법과 고용량의 아스피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발병 10일 이내에 이러한 급성기 치료가 시행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스피린은 항 혈소판 효과를 기대하여 소량으로 발병 6~8주까지 쓰게 되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와파린(warfarin) 등을 추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관상동맥류가 있는 환자는 장기적으로 규칙적인 경과 관찰 및 검사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