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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는 당뇨병에 나쁜 건가요? 하루에 몇 잔 정도가 적정한가요? 내분비내과  
    블랙커피인 경우 커피 자체로는 혈당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만, 믹스커피의 경우 설탕과 프림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설탕 대신 그린스위트나 화인스위트, 프림 대신 권장량 내의 우유를 사용하여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루에 마실 수 있는 커피의 양은 평상시 카페인 현상에 따른 증상에 맞게 조절해드시면 되는데, 하루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 당뇨병 환자는 잡곡밥만 먹으라고 하던데, 쌀밥은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내분비내과  
    식사를 하실 때 더 중요한 것은 양입니다. 잡곡밥이라고 많이 먹으면 혈당이 많이 올라갈 수 있고, 쌀밥이라도 본인의 권장량에 맞게 드신다면 전혀 못 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똑같은 양으로 드실 경우라면 쌀밥보다는 섬유소 및 비타민, 무기질이 많이 포함된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 당뇨병 환자는 술을 마시면 혈당이 떨어진다는데,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건가요? 내분비내과  
    술은 간에서 포도당이 만들어지는 것을 밥을 먹지 않고 술을 마시거나 안주 없이 술을 마시게 되면 저혈당의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술을 먹고 나면 저혈당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저혈당 증상을 술을 마셔서 생긴 증상으로 생각하고 치료가 늦어져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술의 열량과 안주의 열량으로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즉, 술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것이며 합병증의 위험도 높이므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금주를 권장합니다.
  • 임신성 당뇨병은 일반 당뇨병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내분비내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는 우선, 고혈당이 태아에게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문제의 예방을 위해 혈당 조절 목표 수치가 일반 당뇨병 환자에 비해 낮은데, 공복혈당은 95mg/dL 미만으로, 식후 2시간 혈당은 120mg/dL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혈당 조절을 위한 관리방법이 태아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혈당이 목표 수치보다 높다고 해서 지나친 칼로리 제한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궁 수축이나 기타 운동을 제한해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사와 운동요법으로도 권장 수치인 공복 혈당 95mg/dL, 식후 2시간 혈당 120mg/dL 를 연속 2일 넘게 되면, 인슐린 사용이 필요합니다.
  • 당뇨병 환자는 자가혈당검사를 매일 해야 하나요?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 내분비내과  
    혈당은 그때그때 섭취한 음식과 그 양,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매일 본인의 혈당을 확인하여 자신의 식습관에 따라, 운동여부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인슐린을 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매일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을 하루 1회 투여하는 경우 아침 식전, 그리고 아침 식사 또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식사 2시간 후에 또 한번 혈당을 측정합니다. 인슐린을 하루 2회 투여하는 경우, 아침 식전에 인슐린을 투여하기 직전 1번, 저녁 식전에 인슐린을 투여하기 직전에 또 한번으로 하루 2회 이상 혈당측정이 필요합니다. 인슐린을 하루 3회 이상 투여하는 경우에는 고혈당과 저혈당의 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식사 직전과 잠자리에 들기 전을 포함, 하루 3~4회 이상의 혈당측정이 필요합니다.
  • 집에서 측정하는 자가혈당과 병원에서 검사하는 혈당에 차이가 있는데, 어떤 수치를 믿어야 하나요? 내분비내과  
    혈당은 식사량, 운동량, 스트레스, 약물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으므로 시시각각 변화할 수 있고, 혈당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가혈당측정기로 측정한 혈당은 병원에서 측정하는 혈당보다 15~30mg/dl 정도 낮게 측정될 수 있는데, 이것은 자가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할 때에는 모세혈관에서 채혈한 전혈을 이용하지만 병원에서 채혈해서 측정할 때에는 정맥에서 채혈한 혈액의 액체성분에 해당하는 혈장에 포함된 당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이 높고 낮은지에 연연하기보다 매일 자가혈당측정을 통해 때때로 변화하는 혈당을 관찰하여 현재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화혈색소란 무엇인가요? 내분비내과  
    당화혈색소란 적혈구 안에 포함된 혈색소(헤모글로빈)가 포도당과 결합된 것으로, 정상인의 경우에는 4~5.6% 정도로 유지되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당화혈색소의 수치가 6.5%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이므로 병원에서는 2~3개월 단위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여 환자의 혈당 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혈당 조절이 오랫동안 잘 되지 않고 고혈당이 지속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당뇨병환자는 당화혈색소를 6.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화혈색소가 1% 올라가는 것은 혈당치가 평균 30mg/dL 정도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어느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둘 중 어떤 혈당이 더 나쁜가요? 내분비내과  
    당뇨병환자는 공복혈당을 80~120 mg/dl, 식후혈당을 180mg/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합병증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혈당이 높은 정도와 고혈당이 지속되는 정도입니다. 혈당 조절이 오랫동안 잘 되지 않으면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목표 수치로 유지하도록 매일 노력하면서 전반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를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뇨병은 왜 생기는 건가요? 내분비내과  
    당뇨병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성인에서 자주 발병되는 2형 당뇨병의 경우 가족력의 영향이 크므로 직계가족 중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비만, 연령, 운동 부족, 식생활의 서구화,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당뇨병의 발병에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소아나 청소년기에 잘 생기는 1형 당뇨병의 경우는 체내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생기게 됩니다.
  • 나이가 들면서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근육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내분비내과  
    근육 운동을 하는 방법은 헬스장에 기구를 이용하여 하는 방법과 집에서 아령이나 탄력 밴드을 이용하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령을 설정할 경우 남자분의 경우 3-4kg정도로 시작을 하시고, 여자분들의 경우 1-2kg정도의 무게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주 3회정도 각각 15회씩 2-3세트정도로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기구 없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다리 근육 운동은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계속 반복하거나, 혹은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려 주기, 혹은 다리를 들은 상태에서 몇 십초 버텨 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 등의 운동은 다리 힘을 키우는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