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다.
매일 수술을 하다보면 의사에겐 때론 수술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간단하고 짧은 수술이라도 통증과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합병증에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예전 간단한 수술을 받으면서도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환자의 편에서 제 몸을 진료하고 수술한다는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경식 교수님 감사합니다.(2024.06 퇴원 설문) 2025.07.01
남경식 교수님 감사합니다.(카드) 2025.03.21
남경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5.01.14
칭찬합니다 2024.12.13
감사합니다. 2024.03.26
남경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03.26
저희 아버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경식 교수님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