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 27일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 개최
지역 개원의 대상 실전형 강의 구성…신경과 주요 질환 폭넓게 조명
26일까지 사전등록…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 부여

[사진설명] 2026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연수강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50분부터 병원 본관 3층 일현홀에서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을 주제로 한 2026년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일선 진료 현장에서 개원의들이 자주 접하는 신경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과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현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과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뇌동맥류와 협착, 어떻게 설명하고 언제 보낼까?(한정훈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두통 치료는 어떻게 해야 환자가 만족할까?(조수현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발작인가, 실신인가?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감별과 치료(장기문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세션에서는 ▲없어지지 않는 신체 통증 : 신경계의 기여(권오현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비만약제의 진화 : 효과, 한계, 실제 처방(강서영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왜 이러세요” 대신 “왜 이러실까”, 치매행동증상 이해하기(김남오 교수,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뇌동맥류와 경동맥을 포함한 뇌혈관 동맥경화증, 검사나 뇌영상에서 특이 소견이 없는 일차성 두통, 발작과 실신에 따른 의식 소실의 감별 진단, 만성 난치성 통증, 치매 행동증상 등 개원가에서 빈번히 접하는 주요 신경과 질환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신경과 질환뿐 아니라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비만 관리에 대한 최신 치료 동향과 실제 처방 노하우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진료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권오현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과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신경과 질환에 대한 관심과 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강좌가 개원의 선생님들께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오는 26일까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공동의국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