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 달 맞아 내원객들께 선물 전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외래 진료차 내원한 어린이들에게
CS팀과 간호사들이 직접 풍선과 과자 등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69세 이상의 병동 어르신 80분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카네이션꽃을 한 분씩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개원 3년차를 맞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경기 북부에 세워진 최대 규모 종합병원으로
갑상선센터(클리닉) 등 12개의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평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당일 접수 및 검사를 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 29일(월) 석가탄신일 대체휴일에도 외래 정상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