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s at impossibilities and says it shall be done.
치아의 건강은 오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의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요한
곳이지만 치과에 대한 두렵고 불편한 마음과 여러 사정으로 치료를 미루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마다 가장 좋은 치료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치아의 건강을 통해 삶을 더 나아지게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이현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