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중심에 두고 진료하자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덜어주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현우 교수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24.12.16
외과계 중환자실 의료진분들께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