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진료로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정신 질환이 빠르면 사춘기부터 시작해서 20대, 늦어도 30대에 발병합니다. 이 시기는 학교나 직장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때이므로 병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과 삶의 질적 저하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환자분들께서 질병에서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사훈 교수님 남편을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연장심사 가능한지 함께 문의드려요)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