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과 소통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치료법 중 각 개인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가겠습니다.
김지일 교수님을 무한 칭찬 합니다. 2022.03.19
칭찬글 올립니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