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환자들이 훌륭한 의사를 있게 한다.
간담췌외과를 하고 있는 최 동욱 교수입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간담췌 암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동욱 교수님 감사합니다.(2024.06 퇴원설문)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