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양희범
교수
[전문분야]
재난의학, 의학교육, 중환자의학, 외상학
[전문진료]
응급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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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당신의 평생주치의
24시간 생명의 불씨를 지키는 의사응급의학과 양희범 교수 어둠이 짙어지는 새벽 2시. 이 시각 위급한 환자들이 생사(生死)의 갈림길에서 의지하는 곳은 365일 불을 밝히고 있는 병원 응급센터다. 그리고 이곳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마(魔)의 시간은 이 시간이다. 자정부터 취객이나 사고로 실려 오는 환자들로 응급실이 북새통을 이루기 때문. 의식이 없는 환자는 물론, 고통을 호소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경우까지 다양...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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