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박종무
교수
[전문분야]
뇌졸중, 뇌혈관질환, 뇌경색, 중풍, 두통, 어지럼증
[전문진료]
뇌졸중, 뇌혈관질환, 뇌경색, 중풍, 두통, 어지럼증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항상 고민합니다
뇌졸중환자의 진료는 늘 어렵습니다. 고민되는 순간마다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최선의 결정을 위해 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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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생주치의
건강한 일상을 향한 단순 법칙 의사이기 때문에 환자가 최우선인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 외래 진료시간에 만난 박 교수는 환자의 작은 증세라도 놓칠세라 환자의 말에 경청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환자들이 있기에 비로써 의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하며 살뜰히 환자를 보살피고 따뜻한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 박 교수. 그의 진심은 환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을 꾸리게 하는 단초가...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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