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질문할 것. 끊임없이 도전할 것. 끊임없이 사랑할 것.
여러 곳에서 한 분야를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학자로서는 행운이었고, 의사로서는 자신감 있게 치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어려움을 마음으로 듣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실력있게 치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