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겠습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하겠습니다. 또한 불편한 부분에 대해 환자분 및 보호자분과 함께 고민하여 환자 여러분들이 최선의, 합리적인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