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갑작스럽게 을지병원 응급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워크인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내가 이렇게 응급실에 가는 게 맞나? 이딴 걸로 응급실에 가도 되는 건가? 고민 고민하다가 병원을 갔는데 이동우교수님께서 많이 놀라셨을거라고 위로해주시고 다행히 별 거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러고 나니까 아픈것도 사라지더라고요. 응급실이라서 새벽까지 대기할 거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진료도 빨리 받고 그래서 집에 빨리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름 모르는 모든 을지병원 의료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