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희귀질환인 GSD IIIa와 좋지 않은 간 기능으로 인해 수술 위험이 큰 상태였지만, 폐농양 제거 수술을 더는 미룰 수 없었습니다. 남경식 교수님께서는 수술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며 불안했던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세심한 판단과 노력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주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수술 이후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GSD IIIa에 맞는 전문적인 영양 상담을 곧바로 연계해 주셨고, 질환 관리에 필요한 옥수수전분을 수입할 수 있도록 관련 진단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오랫동안 제 병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새로운 관리 방법을 알려주시며 제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환자의 아픔은 곧 나의 아픔”이라는 교수님의 철학은 말이 아니라 진료와 행동 그 자체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수술을 넘어 환자의 이후 삶까지 살펴주신 남경식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병원에서도 교수님의 헌신과 노고를 꼭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의정부에서 알지오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라면 2,000개를 기탁하는 등 작은 나눔을 이어왔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남경식 교수님으로부터 제 삶을 바꾸는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시청 보도자료 httpsui4u.go.krportalbbsview.do?bIdx346419mId0301020000ptIdx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