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수님은 항상 따뜻하게 환자를 맞이해 주시고 사실 병원이란 곳은 아파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불안하고 복잡한 환자의 마음을 편히 진정시켜주십니다. 타 병원 이용 시 긴장감으로 인해 혈압이 불안정한데 김주영 교수님께 진료를 보는 날이면 고쳐주실 거라는 믿음감 때문에 혈압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 전 부정 출혈로 인해 극도로 스트레스 받고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선생님의 꾸준한 치료 덕분에 타 병원에서도 고쳐지지 않던 출혈이 멈췄고 편한 마음으로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애기가 생겼습니다. 어제 그 애기가 잘 있는지 보고 오니 마음이 무엇보다 편안하고 임신 중에도 출혈로 인해 걱정이 많았던 터라 교수님을 뵙기 전까지 궁금증도 많았는데 너무 친절히 잘 들어주시고 걱정하지 않게 상황 설명을 해주시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사실 산부인과 진료는 내가 직접 보지도 못하기 때문에 병원에 갈 때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병이 나올까 무서운 곳인데 김주영 교수님 같은 분만 있다면 병원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