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병원 다니면서 만난 의사 선생님(교수님)중에 최고로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가 아팠을 때 상황을 디테일하게 물어봐주시고 꼼꼼하게 기록도 다 해주시는 모습, 설명도 차근차근 잘해주시고, 병원에서는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못 드렸는데 집에와서 주변 가족,지인들에게 상황 설명을 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교수님 칭찬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네요 급하게 외래 진료 가서 만난 건 행운이라 해야겠죠 아이가 진료를 받고 나오면서 이렇게 가슴이 뜨겁게 감동스러운 마음은 여태 느껴보지 못한 무언가 다른 게 있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