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층 101동 간호사선생님들의 노고에 일일히 찾아뵙고 감사드리지 못하여 이 곳을 통하여 감사인사전합니다. 괴팍하고 까다로우신 아빠의 낙상사고로 2월 25일 남광우교수님께서 어려운 수술을 해주시고 오늘 무사히 퇴원하셨습니다. 수술당일 선망증상으로 난동을 피우며 주저않으시고 완력으로 보정장치 빼버리신 아빠를 오히려 걱정하시면서 안전한 곳으로 조치취해주신 남자 간호선생님 입원시부터 당직으로 체온 혈압등을 재주실때도 수치를 보면서 안좋음 걱정해 주시고 내려감 다시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일잘한다 생각만 했었습니다. 일을 병행하면서 이틀정도 간호를 하게 되었는데..낮에는 고현경간호선생님 힘줄 얇아서 한번에 성공힘든데 바로 연결해주시는 부분과 20대들로 보이는 선생들의 팀웍이 디테일한 터치와 말 한마디도 어찌저리 이쁘게 하나 싶을 만큼 들어주고 즉각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사고로 오신 어르신들 예민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심에 다양한 요구를 하는데 .. 앞쪽 환자분 커튼이 쳐저서 보지는 못했지만 변비로 고통호소하며 화장실로 가고 싶다하시는데 왜 빠르게 조치를 안해주냐에 간호선생님 한참을 들어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건 빠르게 전달해서 처방받아올테고 지금은 본인을 의지해서 몸을 들어서 옮겨드려보겠다하시며 오히려 환자어르신이 연약한데 어찌들 수 있냐는 등 .. 해보려고 하는 제스추어에 위로를 받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소리로만 듣는 다른 보호자들도 느끼셨겠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몸이 으로 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해 주셨습니다. AI 시대에도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전문 프로마인드가 보였고 옆 ㅅㅁ병원을 주로 다녔음으로 더 크게 차이가 보였습니다. 의정부 을지병원 10층 정형외과 남광우교수님이하 간호선생님들 모두 칭찬과 보너스점수 두둑히 챙겨주시고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