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항암을 마치고
하루하루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선생님 덕분입니다.
잘 치료해 주셔서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