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상냥하고 친절하며 환자를 존중하는 느낌입니다.
12층 간호사분들의 다른 병원에 비하여 월등하게 친절하시고
수간호사 선생님은 불편하거나 힘든 일은 없는지 자주 묻고 도움을 주려 하시면 항상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