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이나 병원 생활하는데 아파도 즐거웠습니다. 왜냐고요? 편하게 대해주시고 제 병을 꼼꼼히 봐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내내 건강하시고 환자들과 함께 웃음 머금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