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활기 넘치시고, 여러 번 회진을 하시면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십니다. 환자를 잘 보살피셔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처음 받는 항암에 무서워서 안 하고 싶기도 하고, 다 절제했으니 또 발생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교수님께서 친절히 잘 살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앞으로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