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과 중환자실, 일반 병실에 있으면서 의료진들의수고와 희생이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감사한 마음에 뭉클하기도 했습니다.담당의 김시훈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들 모두친절하시고,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모습에감동이란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였습니다.이번 기회에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힘내시기를바랍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