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혁 교수님
새벽 응급으로 내원해 수술하게 되었을 때 강준혁교수님의 빠른 판단으로 낭종이 꼬였을 가능성을판단하시어 응급수술해 주셨습니다.
개복수술하지 않고, 복강경 수술로 몸속의 큰 혹을말끔히 제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료 과정에서 수치심이 느껴지지 않도록 많은 배려를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