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이루신 진료 경력들을 조금씩 알게 되며
존경심이 더해져 바쁘신 중 잠시 뵙곤 했지만 신뢰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륜과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 엄청난 일정의 수술을 해내시는 것,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기에 복부의
절개 선도 단정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선을 볼 때마다 교수님께 감사할 듯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신 중 많은 환자들의 치유로 인해
보람과 기쁨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