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설득이 아니었음 아버지께서
협심증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귀가할 뻔했으나
신속한 대처로 검사까지 이어지고, 생명을 지키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경증 치매로 이해도
잘 못하시고 화를 내셨는데 간호사분들이 친절히 응대해
주신 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응대와 따스한 보살핌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진정연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