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1. 항상 항암을 들어오지만 마음 편안하게 배려를 해주시는 강준혁 교수와 간호사분들도 환자를 위해 마음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환경입니다. 새로 오신 파트장님도 직원과 환자를 위해 여러 면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여러분이 힘을 모아 을지재단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할 것 같습니다. 치료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 우리 교수님은 항상 바쁘고 여유 없는 것 같다. 어떤 때에는 애처럼 안되었었다. 회진도 하루 한 번 오셔도 되는데 최선을 다해 환자 못 보면 2번이고 3번이고 다녀가시며 그대 그때 사람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하십니다. 환자나 보호자 입장을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무섭다고 걱정하는 항암도 이제 2번 남았으니 교수님 지도하에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