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큰 병원으로 이송된다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덜컹해 들어선 호흡기내과에서 5일 만에 퇴원을 하게 되어 다소나마 안도를 하고 병원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연일 풀리지 않는 의료 혼란의 현장 속에서도 여전히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진료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들의 협력 속에서 대한민국의 의료에 다시금 희망을 가져봅니다. 강효재 교수님!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