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며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시던 분이 하루아침에 날벼락 같은 말을 접하고 하늘이 노랬다.
가족같이 생각하며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회진을 여러 번 해서 안심을 시켜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 하고 회진도 안 하고 물어도 대답이 없는 교수도 있는데 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